상위 문서: 증평군
증평군의 교통{{{#!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15619a><colcolor=#ffffff><tablebgcolor=#fff,#191919> 철도 | 충북선 | 증평역 | ||
도로 | 고속도로 | 중부선 (증평IC) | |||
국도 | 34 · 36 | ||||
지방도 | 540 · 592 | ||||
로 | 증평군의 로 | ||||
버스 | 농어촌버스 | 증평군 농어촌버스 · 증평 행복드림버스 | |||
청주시 시내버스 | 105 · 109 · 114 · 111 | ||||
시외버스 | 증평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노선 | ||||
충청북도의 교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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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증평군 교통에 대해 정리한 문서.2. 철도
충북선 증평역과 도안역이 있으며, 증평역에서만 여객취급을 한다.오송역의 수혜를 크게 받은 역인데, 오송역이 생긴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였었다.
또한 서산 대산읍~울진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에도 눈독을 적극적으로 들이고 있어 만들어지면 증평에서 동,서해안 진입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역시 증평연장도 적극 열을 올리고 있다.
3. 도로
3.1. 고속도로
1개도 없지만 2000년대 말부터 증평군은 당진-증평-울진간 고속도로를 유치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증평군.괴산군, 정치권과 정책간담회(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또한 남북축 구간으로는 2005년 충북도가 증평IC-보은-무주-전주간 고속도로 신설을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안에 담을 시안을 확정시켜 정부에 건의까지 했지만 아직도 소식은 없다.충북도 마련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안 보은군 무엇을 담고 있나,증평IC-보은-무주-전주간 고속도로 신설 중부고속도로에 증평IC가 있지만 소재지는 증평군이 아닌 청주시 오창읍 여천리이다.[1] 하지만 현재 주이용객의 목적지가 증평인 건 맞기 때문에 마냥 틀린 이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증평군청에서 증평IC까지 12분 걸린다.3.2. 국도
3.3. 지방도
4. 버스
4.1. 농어촌버스
청주시 생활권으로 청주 105번, 청주 109번이 8~20분 간격, 청주 114번이 38~76분 간격, 청주 111번이 14~50분 간격으로 다닌다.[3] 군역이 좁은 만큼 자체적으로 운행하는 군내버스는 없고 음성, 괴산, 진천, 청주시내버스가 다닌다. 음성은 도안면만 청주,진천은 증평읍내만,괴산은 전지역 운행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증평군과 인접한 시·군 면허의 시내·농어촌버스 모두 들어온다. 괴산군·증평군 농어촌버스 참조. 충청도의 군 지역중 진천과 단 둘뿐인 천연가스버스 운행지역이다.농어촌버스의 경우 아직 증평군 면허업체가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증평군 분리 이전부터 괴산군 지역을 운행한 괴산군 면허의 아성교통관광 농어촌버스가 괴산군 및 증평군 대중교통을 겸하게 되었다. 2013년부터 충북 농어촌버스가 요금이 단일화되었으나 괴산군 군내를 제외한 괴산 - 증평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는 시계외요금을 내야한다. 괴산, 음성, 군내 각지로 가는 노선들은 증평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고, 진천 방면 노선은 루프 노선으로 편도 회차하며, 증평읍내로 들어오는 모든 시내·농어촌버스 노선은 '증평우체국' 정류장을 경유하므로 이곳이 일종의 환승센터처럼 자리잡고 있다. 군청,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도 증평우체국 정류장 인근에 있다.
증평 읍내를 순환하는 증평 행복드림버스도 운행되고 있다.
4.2. 시외버스
증평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주로 제천,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서울, 천안, 대전, 단양, 청주발 버스가 많고, 인천, 안산, 안양, 부천, 수원, 원주, 광주를 소수 운영하고 있다. 이외의 지역(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전북, 전남, 강원 등)을 가려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또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갈아타야 한다.증평에서 충주, 제천, 대전 등으로 가려면 시외버스보다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시외버스를 이용한다면 기차를 이용하는것 보다 가격도 두배, 시간도 두배로 걸릴 수가 있다. 기차를 이용 할 경우 충주까지 약 35분, 제천까지 약 65분정도 소요되지만 시외버스를 이용한다면 충주까지 1시간, 제천까지 2시간이나 걸린다. 요금 또한 충주까지 기차 2,900원, 시외버스 6,400원 / 제천까지 기차 5,400원, 시외버스 12,000원으로 시간, 비용면에서 기차가 훨씬 앞서간다. 마찬가지로 단양, 원주 등의 도시를 갈 때도 시외버스보다는 기차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좋다. 또한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인천에 갈 일이 있다면 증평에서 바로 인천으로 가는것 보다는 시내버스를 타 청주대학교 승강장에서 하차 한 후 북청주터미널을 이용하여 인천으로 가는 직행편을 타는것이 시간면이나 가격면이나 유리하다. 증평에서 인천행 버스를 탄다면 혁신도시를 비롯하여 수원, 안산 등을 거쳐서 가기 때문이다.
[1] 이 때문에 청주('북오창IC' 또는 '북청주IC'로 변경 주장)와 증평('증평IC' 유지 주장)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마 증평읍을 지나는 고속도로가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증평이 명칭을 청주에 양보할지도.[2] 충주 시내까지 1시간, 청주 시내까지 자동차 전용 도로 개설로 15분 정도 걸린다.[3] 지금은 형석학원, 증평인삼판매장, 한국교통대학교까지 운행하지만, 과거에는 청주시내에서 증평군 구석구석(남하리, 남차리, 덕상리, 미암리, 연탄리, 도안농공단지)까지 청주시 면허의 시내버스가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