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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9:41:29

지역드립/미국


1. 소개2. 목록
2.1. 플로리다
2.1.1. 플로리다의 취업2.1.2. Florida Man & Florida Woman(플로리다 사람)
2.2. 버몬트
2.2.1. 버몬트의 길거리2.2.2. 버몬트의 투표2.2.3. 버몬트 농부2.2.4. 버몬트의 이정표2.2.5. 버몬트 대학교2.2.6. 버몬트의 공동묘지
2.3. 캘리포니아
2.3.1. 캘리포니아의 아들2.3.2. 캘리포니아의 음주운전
2.4. 아이다호
2.4.1. 아이다호의 청소
2.5. 텍사스
2.5.1. 텍사스의 남편2.5.2. 병에 걸린 텍사스인2.5.3. 수박2.5.4. 텍사스 기질2.5.5. 텍사스인과 알래스카인2.5.6. 폐소공포증2.5.7. 허풍쟁이 텍사스인2.5.8. 호주에 간 텍사스인2.5.9. 텍사스에서는 모든 게 크다오
2.6. 알래스카
2.6.1. 알래스카와 오로라
2.7. 뉴욕
2.7.1. 뉴욕의 커플
2.8. 뉴저지
2.8.1. 뉴저지의 단속
2.9. 오하이오

1. 소개

미국 내에서 지역들을 소재로 한 유머 일람.

주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플로리다 등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큰 주들에 대한 유머들이 자주 나온다. 한편 버몬트, 와이오밍, 아이다호 등 조용한 이미지가 강한 주들에 대한 농담들도 많은 편이다.

반대로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웨스트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 메릴랜드 같은 주들은 존재감이 조금 상대적으로 약한 편으로 지역 유머에 있어서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물론 이런 점들이 존재감 없는게 곧 드립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인구 적고 존재감 적은 주들은 대체로 한 덩어리로 묶어서 농담을 먹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뉴욕, 텍사스, 캘리포니아 지역은 부자 농담, 애팔래치아 산맥 지역은 크립티드 관련 농담, 러스트 벨트 지역은 몰락한 농담 이런 식으로. 와이오밍 같은 곳은 인구가 적다는 점이 농담이 되기도 한다.

알래스카, 하와이 등에 대한 이미지도 사람들마다 모두 다른 편이다.

2. 목록

2.1. 플로리다

2.1.1. 플로리다의 취업

A : Forget everything you learned in college.
A : You won't need it working here.
B : But I never went to college.
A : Well then, I'm sorry. You are under qualified to work here.
A : 대학에서 배운건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A : 그곳에서 배운건 여기서 일하는데 아무 쓸모 없습니다.
B : 하지만 저는 대학교를 안나왔는데요?
A : 아, 그럼 죄송하지만 여기서 일하기에는 자격 미달입니다.

2.1.2. Florida Man & Florida Woman(플로리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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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일어난 기행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어 생긴 말.

2.2. 버몬트

미국에서 시골하면 가장 유명한 주가 바로 버몬트이다. 타일러 라쉬가 관련 농담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2.2.1. 버몬트의 길거리

Saw a hooker on the street who said she'd do anything for $50.
Guess who got the front porch repainted.
어떤 매춘부가 길거리에서 50달러만 주면 시키는건 뭐든 하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앞베란다 페인트칠을 시켰지.

2.2.2. 버몬트의 투표

To teach kids about democracy, I let them vote on dinner.
They picked pizza. Then I made tacos because they don't live in a swing state.
My parents just made adult votes count double.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저녁 메뉴를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어.
아이들이 피자를 투표하길래 타코를 만들었지. 왜냐하면 걔네는 경합지에서 살지 않으니까.
우리 부모님은 어른표는 두배로 세는거라고 그랬어.

2.2.3. 버몬트 농부

두 농부가 대화를 나누었다.
"내 암소가 병에 걸렸어. 자네 저번에 암소가 아플 때 뭐를 먹였나?"
"귀리를 먹였지."
며칠 뒤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여보게, 그걸 먹고 내 암소가 죽었다네."
"내 암소도 그랬어."

2.2.4. 버몬트의 이정표

외지인이 갈림길에서 양쪽 모두 목적지로 가는 표지판이 걸려있자 버몬트 토박이에게 물었다.
"어느 쪽으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는 상관이 없지요?"
"뭐, 나한텐 상관없소."

2.2.5. 버몬트 대학교

Q: 금발 여자[1]가 대학을 갔다. 어떻게?
A: 버몬트 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에 입학지원서를 넣었다.

2.2.6. 버몬트의 공동묘지

어느날 한 아이가 버몬트의 어느 공동묘지에 세워진 비석을 보았다. 비석에는 "여기 버몬트 출신, 위대한 남자가 잠들다"라고 적혀 있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해가 안 가는데요."
"뭐가?"
"어떻게 두 사람이 하나의 무덤에 들어 있을 수 있는 거죠?"

버몬트 출신이면서 동시에 위대한 사람일 수 없다는 의미이다.

2.3. 캘리포니아

2.3.1. 캘리포니아의 아들

A : Son, I found a condom in your room
B : Gee, thanks, Grandpa.
A : Why are you calling me Grandpa?
B : Because I couldn't find it yesterday.
A : 아들아, 너 방에서 콘돔을 찾았단다.
B : 오, 고마워, 할아버지.
A : 왜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니?
B : 왜냐하면 어제는 그걸 못찾았거든.

2.3.2. 캘리포니아의 음주운전

A cop pulls a guy over for suspected drunk driving.
The cop opens the door and the driver falls out onto the asphalt.
The cop says
Holy shit, you're so drunk, you can't even walk.
The drunk says "No, shit, that's why I took my car.
한 경찰이 음주운전 의심자의 차를 세우고 있었다.
경찰이 차문을 열었더니 운전자가 아스팔트 바닥으로 그대로 넘어졌다.
그걸 보고 경찰이 말하길
젠장, 얼마나 취했길래 걷지도 못하는 겁니까?
운전자가 말했다, 그래서 내가 차를 타고 가는거 아니야.

2.4. 아이다호

2.4.1. 아이다호의 청소

A : Here's a broom go and sweep the floors.
B : But I have a PhD...
A : Oh sorry, give me the broom. I'll show you how its done.
A : 여기 빗자루 있으니까 가서 바닥 청소 좀 해줘.
B : 하지만 저는 박사 학위가 있는데요...
A : 아 미안, 빗자루 줘봐.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

2.5. 텍사스

텍사스는 모두 거대하다는 문장이 있다. 일명 "Everything's bigger in Texas". 라이벌로는 주로 알래스카인이 등장하는데, 두 주 모두 석유 산업이 발달했으며, 서로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되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는 두 주의 사람들은 서로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2]

2.5.1. 텍사스의 남편

경찰 : Why didn't you report your stolen credit card?
남자 : The thief was spending less than my wife.
경찰 : Then why are you reporting it now?
남자 : I think now the thief's wife has started using it.
경찰 : 왜 신용카드 도난 신고를 하지 않았나요?
남자 : 그 도둑이 내 아내보다 돈을 덜 쓰길래요.
경찰 : 그럼 왜 이제와서 신고한 겁니까?
남자 : 내 생각엔 이제 도둑의 아내가 쓰기 시작한 것 같아요.

2.5.2. 병에 걸린 텍사스인

텍사스인 : 요즘 심장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의사 : 어디 볼까요? 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셨군요. 채소류를 많이 드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부족도 있군요.
텍사스인 : 고맙습니다, 지금 집에 가서 잔뜩 사두라고 할게요.
의사 : 음... 별로 냉동 샐러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텍사스인 : 하지만 전 생채소 같은 건 요리해 본 적 없는 걸요.
의사 : 불로 익히면 괜찮아요.
텍사스인 : 그런 겁니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씩씩하게 병원을 나선 남자는 몇달 후 숨지고 말았다. 사망원인은 나중에 알고 보니 100% 유기농 담배를 너무 피운 탓에 폐암에 걸린 게 원인이었다.

2.5.3. 수박

알래스카인이 텍사스에 놀러와서 과일가게의 사과를 보고 있었다.
"이게 여기서 가장 큰 수박인가?"
그러자 텍사스인이 말했다.
"우리집 포도에 손대지 마!"

2.5.4. 텍사스 기질

아내가 할 일을 똑바로 명령한 세 사내의 자랑.

오하이오의 여자와 결혼한 사내는 부엌일과 청소는 아내가 도맡아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사흘 만에 집에 와보니 설거지와 청소가 말끔히 돼있었다고 했다.

버지니아 여자와 결혼한 두 번째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이 아내가 할 일이라고 했다. 첫날엔 아무 반응이 없었으나 이튿날엔 좀 나아졌고 사흘째가 되자 청소와 설거지가 깨끗이 끝난 집에서 호탕한 식사를 했다고 했다.

텍사스 여자와 결혼한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 빨래는 아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했노라고 자랑했다. 그랬더니 첫날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이튿날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니 사흘째가 되자 부기가 좀 가라앉으면서 왼쪽 눈으로 조금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독일 여자, 영국 여자, 이탈리아 여자의 '남편 길들이기'로 바뀐 버전도 있다.[3]

2.5.5. 텍사스인과 알래스카인

텍사스와 알래스카의 남자들은 강하고 늠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알래스카로 여행온 텍사스 남자, 강한 남자의 조건이 뭐냐고 묻자 알래스카 사람들은 "위스키 1병을 원샷하고, 회색곰과 싸우고, 여자를 따먹지 않으면 강한 남자라고 할 수 없지."라 말했다. 텍사스인은 그 자리에서 위스키를 들이키고 회색곰을 찾아 산으로 가 버렸다.

다음 날, 만신창이로 돌아온 텍사스인 曰, "자, 나랑 싸울 여자는 누구냐!"

※이 유머는, 특정한 객기를 부리고 특정 맹수랑 섹스하며 특정 여자랑 싸우는 식의 변형형이 많다.[4]

2.5.6. 폐소공포증

텍사스인이 알래스카에 와서 말했다.

텍사스인 : 주의 넓이로는 지지 않는다구.
알래스카인 : 무슨 소리야? 지난번에 어머니께서 텍사스에 놀러가셨다가 폐소공포증으로 돌아가실 뻔 했다구.

2.5.7. 허풍쟁이 텍사스인

한 텍사스 남자가 술집에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술 한잔씩을 돌리고는 방금 자기 아내가 몸무게가 20 파운드나 나가는 '전형적인 텍사스 아기'를 출산했다고 자랑했다. 2주일 후 그 남자는 술집에 다시 나타났다.

그를 알아본 바텐더가 "아기 몸무게가 요즘은 얼마나 나가요?"하고 물었다.
남자가 답했다. "10 파운드요"
"아니, 어쩐 일로요? 2주 전엔 20 파운드 나간다고 했잖아요"하고 바텐더가 되물었다.
이에 남자가 자랑스럽게 대답하길, "포경수술을 해줬거든요."

2.5.8. 호주에 간 텍사스인

텍사스 농부가 호주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그는 호주 농부를 만나 얘기를 나누게 됐다. 호주 농부가 자신의 밀밭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자랑하자 텍사스 농부는 "아, 난 이것보다 두배는 더 큰 밀밭을 가지고 있다오"라고 말했다.

이후 둘은 한 농장 근처를 걷고 있는데 텍사스 농부가 들판에서 뛰놀고 있는 캥거루 떼를 보게 됐다. 그는 "저것이 대체 뭐요?"라고 물었다.

이에 호주 농부가 답하길, "텍사스엔 메뚜기도 없습니까?"[5]

2.5.9. 텍사스에서는 모든 게 크다오

한 맹인이 텍사스로 여행을 갔다. 비행기 의자가 무척 컸다. 맹인이 "어이쿠, 의자가 침대만 하네?"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승객 왈, "하하,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오."

이번엔 레스토랑에서 맥주를 시켰더니 맥주잔이 함지박만 했다. "오, 맥주잔도 엄청 크네?" 하자 옆에 있던 주객 왈, "하하하,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오."

이 맹인이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 두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수영장에 빠지고 말았다.

사색이 된 장님이 외쳤다. "물 내리지 마요! 물 내리지 마요!"

즉, 수영장이 텍사스 사이즈의 변긴 줄 안 것(...)
굳이 장님이 아니라도, 마지막 장면은 단순히 술에 취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변형된 경우도 있다.

한국 유머집에서 자주 소개된 농담인데, 여기서는 적절히 현지화시켜 미국은 모든 게 다 크다고 하는 걸로 변형되었다.

2.6. 알래스카

추위랑 관련된 밈이 아무래도 많다.

2.6.1. 알래스카와 오로라

몇년 전 알래스카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숙소에서 세시간 정도 걸어가면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거를 현지인이 얘기해 줬습니다. 그래서 함께 갔던 사람들과 옷을 든든히 입고 밤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서 순찰차가 다가와서 우리에게 어디를 가는 길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바다쪽으로 세시간 쯤 걸어가서 오로라를 보려고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경찰 청년이...

Cop : I think you better go back to your hotel... >(호텔로 돌아가셈)

me : why? (왜?)

Cop : It's too cold out there... You can freeze to dead... (얼어죽어 씨댕아)

me : haha we're fully packed up. Don't worry. (옷 뜨시게 입었긔)

경찰이 잠시 갸우뚱하더니

Cop : If you feel cold and desperate, please hug the telephone pole. (혹시 못견디겠으면 전신주를 끌어안고 있긔)

me : Does it help to prevent hypothermia? (그러면 좀 덜 춥나?)

Cop : No, but I can easily put your corpses on the seat of the snowmobile. (시체가 그 자세라야 스노모빌 뒤에 싣기 쉽거등)

그래서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2.7. 뉴욕

2.7.1. 뉴욕의 커플

My girlfriend's fathe called me a pedophile just because she's 22 and I'm 36.
Completely ruined out 10-year anniversary.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내가 36살이고 여자친구가 22살이라고, 나보고 소아성애자라는거야.
연애 10주년 분위기가 완전히 망쳐버렸어.

2.8. 뉴저지

반 진담 반 농담조로 뉴저지는 마굴이라 불린다. 뉴저지에 대한 지역드립은 열이면 열 뉴욕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뉴욕의 위성, 괴뢰국인데, 뉴욕인들은 똥 피하듯 피해다닌다는 드립들이 많다. 매체에서 뉴저지가 나오면, 뉴욕인들은 학을 떼며 욕을 하고, 뉴저지로 가야되면 기겁하며 싫어하는 장면들이 숱하게 나온다. 까면 깔수록 더 나온다고, 뉴욕인들은 뉴저지를 신의 눈이 닿지 않는 땅이나 소돔과 고모라 등으로 음해하며 놀려먹는다.

마다가스카르의 펭귄에서 펭귄 일당이 호보컨 이야기만 등장하면 기겁하는 것이 이러한 뉴저지 마굴설의 일환이다.[6]

2.8.1. 뉴저지의 단속

A policeman searched me in a nightclub toilet last night and found a small bag of class A drungs.
It's not my fault, I said.
everytime I try flushing them down the toilet they magically appear back in my pocket again.
Do you really expect me to believe that? he laughed.
I said, I can prove it to you if you want me to.
Go on then, he smiled. handing me the bag.
After flushing them down the toilet, he looked at me with a grin and said, Well, show me your pocket then.
What for? I asked.
He said, The drugs.
I said, What drugs?
A급 마약을 가지고 있다가 나이트 클럽에서 경찰에게 걸렸어.
나는 말했어, 이거 제 잘못 아니에요. 제가 매번 마약을 변기통에 넣고 버려도 신기하게 제 주머니에 돌아와 있어요.
경찰은 말했지, 너 지금 내가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믿을거라고 생각하냐?
나는 말했어, 원하면 지금 진짜로 보여줄 수 있어요.
경찰은 말했어, 그럼 지금 여기서 해봐.
그러고 나는 마약을 변기통에 넣고 흘려보냈지. 경찰은 그런 나를 보고 비웃었어.
자 이제 너의 주머니를 보여줘봐.
나는 말했어, 뭐를요?
경찰이 말했지, 마약 말이야.
나는 말했지, 무슨 마약이요?

2.9. 오하이오

오하이오는 허구한 날 해괴망측한 일들이 일어나는 마굴 이미지가 인터넷 상에서 있다.

2.9.1. Only in Ohio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Only in Ohio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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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미국에서는 '금발 (백인) 여자'는 섹시하고 가슴이 크지만 멍청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다.[2] #[3] 위트상식사전 A Class[4] 과거 국내에선 사오정 유머 버전으로 바뀌어서 돌아다니던 유머다.[5] 국내에서 이 유머가 한국인일본인으로 바뀐 버전으로 퍼졌다.[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