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4:55:02
1. 개요2. 개발/유통 게임3. 수상4. 여담
2000년대 피쳐폰 게임을 제작했던 회사. 대표는 김병기 → 김동규. 2007년 7월, 네오위즈에 인수되어 이름을 네오위즈모바일로 바꾸었다. 2012년 네오위즈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체 전에는 펜타비전의 경영진들이 일부 근무하기도 했었다.
2. 개발/유통 게임
- 2003년
- 메탈리온2:돌연변이들의 반란
- WWE 모바일 매드니스
- 오토스타츠
- 알라딘 어드벤쳐
- 싸이파이브(XI 5)
- 미키의 매직랜드
- 2004년
- 버블스마일
- 팔도배달달구지
- K리그 2004
- BOMB MANIA
- 오손도손맞고
- 내맘맞아 100층
- 메이저리그 2004
- 원버튼 공튀기기
- 섯다맞고
- 충무공 1592
- 2005년
- 우당탕탕 헤어샵
- 우당탕탕 철도원
- 점프걸(9월 2일)
- 스트리트파이팅
- 피딩 프렌지
- 2006년
- 우당탕탕 헤어샵 2
- 스케쳐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귀검사편(10월 2일)
- 메이저 2007
- 2007년
- 헬로우잭
- 박명수의 호통맞고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거너편(4월 5일)
- 닌자거북이 Z
- 고무줄
- K리그 2007
- KBO 2007
- 막장가족
2.1. 네오위즈모바일 명의
- 2009년
- 엑시온 2
- KBO 프로야구 2009
- 레이카르나
- 롤러코스터 뮤직
- 헬로키티 낙하산 천국
- 미니 빌딩 타이쿤
- 진짜야구 슬러거
- 황현희 고발맞고
- 소울 스트라이크
- 매일매일 영단어
- 에바스토
- 2001년 ‘포켓 PC’ 매거진 「올해 최고의 게임」
- 2002년 ‘한단고 챔피언 어워드’ 「베스트 게임」
- 2010년 미국 IT 전문지 ‘레드헤링(Red Herring)’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
- 리머스의 임종관 대표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개발총괄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