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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급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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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옥고등학교
2.1. 1학년 3반2.2. 학교 짱들2.3. 학생회2.4. 기타
3. 낙원중학교4. 고원 종합격투기관

1. 개요

네이버 웹툰지옥급식》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

2. 지옥고등학교

2.1. 1학년 3반

2.2. 학교 짱들

2.3. 학생회

2.4. 기타

3. 낙원중학교

4. 고원 종합격투기관



[1] 54화에서 드디어 본명이 드러난다.[2] 직후에는 몇 번 PTSD같은 모습도 보여주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모습 보였는데, 노랭이를 두들겨 팬 뒤 씻어낸 듯 아빠와 통화하면서도 덤덤하다.[3] 반장은 마음속에서, 악마는 말로 싸움광이라는 언급을 한다.[4] 그냥 커터칼이 아니고 주로 작업용으로 잘 쓰이는 통짜 날 커터다. 끄트머리만 내놓은 보통 커터칼 정도의 날 길이 밖에 안되지만 통짜이기 때문에 부러질 염려가 훨씬 적다.[5] 기술보는 눈이 좋은 전학생도 어떻게 암 바에서 트라이앵글로 바뀌었는지 감을 못 잡을 정도. 단 전학생은 체육관에 다닐 때도 주짓수에 좀 약한 모습을 보였고, 본인도 실전에선 별로 쓸일 없을거라면서 주짓수 디펜스 연습을 게을리했는데 이게 독이 된 것[6] 눌린 상태에서 전학생을 밀어올려 약간의 공간을 확보한 뒤 물 흐르듯이 바닥에서 회전해 초크 자세로 잡는다.[7] 이때의 표정이 완전 악마[8] 차라리 본인의 주특기인 주짓수로 기습했다면 욕을 훨씬 적게 먹었을 것이다.[9] 학생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목표를 위해서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지만..[10] 사실은 고양이 이빨이다. 혀에도 고양이처럼 뾰족한 돌기들이 나있다.[11] 물어뜯기[12] 펜, 가위, 스프레이, 너클, 새총, 삼단봉 등[13] 전학생이 쓰레기통에서 가져온 물에 푹 젖은 자신의 가방을 보여주며 그냥 "네가 한거냐?"라고 물었는데 "내가 버린거 아냐"라고 대답을 해서 묻지도 않은 '버린 거'에 확신하고 주인공이 선빵을 친다. 정말 모르는 사람이 젖은 가방을 보면 "내가 적신 거 아냐"라고 대답해야지, "내가 버린거 아냐" 라고 할리가 없다.[14] 정식 연재 이전에 블로그에 업로드된 연재분에서는 감비아 유소년 복싱대회 준우승으로 되어 있었으나, 감비아 드립이 검열되었는지 정식 연재분에서는 바티칸으로 수정되었다.[15] 묘하게 실제 현실과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바티칸 유소년 복싱대회가 실존하는 세계일지도.....[16] 실내화를 안 신었다는게 이유[17] 전학생도 처음 엘프 선배를 봤을때 놀랬을 정도. 제대로 들어간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그냥 팔 힘으로 풀어버린다.[18] 말이 도핑이지, 그냥 일반 영양제이다.[19] 요한이 성인지, 이름인지, 별명인지 불명. 과거에 친구들이 요한으로 불렀었다. 악마라는 별명과 대조된다.[20] 실전 태권도 기술을 쓰다가 상대 수준이 좀 되면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유도 등 기술들을 사용한다.[21] 이미 부상당한 정강이를 집중적으로 노리고, 근육이 단단해서 타격은 거의 들어가지않아 관절기를 노린다.[22] 일진놀이는 학생회장의 주도로 벌어진 일이라 방관한 듯[23] 악마와 싸움이 격해지던 중 실수로 악마의 팔을 부러트렸고, 자신이 사람의 팔을 부러뜨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잠시 벙쪘는데 악마는 뭐하냐고 말한뒤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했고 결국 그런 악마에게 패했다. 악마선배는 이때도 여유 부리다 팔이 부러졌다[24] 주먹을 날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휙 한 번 휘두르는데 사람이 날아간다.[25] 이 부분에서 학주가 일부로 져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작중 보여준 포스가 이미 악마 선배조차 한 방에 보내버릴 만한 포스다. 처음 등장했을 때 전학생도 굳어버려서 반응조차 못 했을 정도.이후 전학생이 학주와 싸울 때 악마 선배는 다시 싸우고 싶지 않고 싶다고 말한다.[26] 무리로 덤빈다.[27] 벽돌: 물론 때리려다가 소방차 소리를 듣고 경찰인줄알고 도망쳤다.[28] 만화상에 나온것만 해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동생의 셔츠를 벗기고 그걸 카톡으로 공유하고, 10만원을 가져오라 하는등 인간 쓰레기의 정석을 보여준다.[29] 전학생이 운동을 배우기 전에는 엑스트라들과 전학생의 복장과 벚꽃이 만개한 배경을 보면 봄이란것을 추정할수 있다. 이후 에피소드에서 8월까지 주인공이 mma를 수련한것을 확인할수 있다.[30] 전학생은 처음부터 폭력에 긍정적인 편이 아니었다. 엄연히 제한된 룰과 보호구로 안전하게 보호받는 종합격투기도 결국은 폭력의 일종이며 이딴게 재밌냐며 스스로 독백까지 할정도로 폭력을 혐오하던 전학생이였으나, 정서적으로 보호받아야할 부모도 없고 유일한 가족인 동생마저 전학생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마당에, 정신적인 공허함을 오로직 복수를 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만 버티며 살아왔고, 정신적인 공허함을 분노로 채웠지만 폭력을 혐오하는 성향은 그대로 남아 자신이 노랭이에게 행하는 폭력도 복수같은걸로도 미화하지 않고 노랭이의 학교폭력 만큼이나 역겨워 했다고 볼 수 있다.[31] 장난기가 있어서 가끔 스파링할 때 변칙기술로 초보자 전학생을 골탕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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