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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레이크 주니어 Jim Lake Jr. | |
| 본명 | 제임스 레이크 주니어 James Lake Jr. |
| 나이 | 16세[1] |
| 가족관계 | 바바라 레이크(어머니) 제임스 레이크 시니어(아버지)[2] |
| 인간관계 | 토비 돔잘스키(베스트 프렌드) 클레어 누녜즈(여자친구) 블링키(스승) 아아알!!!(친구) 드랄(적 →친구) 벤델(조력자) 월터 스트릭클러(스승→적)[스포일러] 불라르(적) 앙고르 롯(적)[스포일러2] 건마르(적) |
| 영문판 성우 | 안톤 옐친(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 에밀 허쉬(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 파트 3[5]와 3언더: 아카디아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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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 the glory of Merlin, Daylight is mine to command!"
"멀린의 영광, 하늘의 빛에게 명한다!"[6]
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의 주인공. 전임 트롤헌터 칸지가의 뒤를 이어 최초의 인간 트롤헌터가 되었다."멀린의 영광, 하늘의 빛에게 명한다!"[6]
한국판 성우는 김명준.
2. 상세
짐 레이크 주니어는 아카디아 옥스 고등학교의 재학생이자 악으로부터 인간과 트롤을 수호하는 트롤헌터이다. 짐이 5살이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돌연 가정을 떠난 이후로 의사인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병원 일로 고단한 어머니를 위해 뛰어난 요리 솜씨로 매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트롤헌터가 되기 전에는 한 번도 누군가와 싸운 적이 없었을 정도로 착한 심성을 지녔다.3. 작중 행적
4. 장비
- 하늘빛의 부적(Amulet of Daylight)
작중에서는 주로 부적이나 트롤헌터 부적으로 불리며, 멀린이 만든 마법의 부적. 트롤헌터의 주요 무기로, 부적이 칸지가의 목소리로 짐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최초의 인간 트롤헌터로 선택했다. "멀린의 영광으로 하늘의 빛에게 명한다"라는 주문을 외치면 중세 기사갑옷의 형상을 한 하늘빛의 갑옷이 입혀지며 트롤헌터로 변한다.[스포] 마법으로 만들어진 물건인 만큼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트롤어를 영어로 바꿔주는 통역기
- 떨어져있을 때, 주인에게 돌아오는 회수 기능
- 트리움브릭 스톤과 같은 다양한 돌들을 수납하여 업그레이드
- 하늘빛의 갑옷/검(Armor/Sword of Daylight)
- 자전거
16살이 되는 생일, 블링키에게 받은 생일선물이다. 짐이 항상 스쿠터를 원했던만큼 매우 기뻐했다. 탈 것으로 맹활약한다.[여담][스포일러,]
[1] "요란한 16번째 생일" 에피소드에서 16세가 된다.[2] 짐 레이크 주니어가 5살이 되었을 때 돌연 가정을 떠났다. 마지막으로 들린 소식에 따르면 여자친구와 같이 스키를 타러 갔다고 한다.[스포일러] 짐의 도움 덕분에 앙고르 롯으로부터 목숨을 부지한 이후로 짐을 돕는다.[스포일러2] "영원한 밤, 2부" 에피소드에서 갱생하여 위험에 처한 짐을 구한다.[5] 파트 3에서 안톤이 녹음하지 못한 대사를 대신 녹음했다.[6] 짐이 트롤헌터 갑옷과 검으로 무장하기 위해 멀린의 부적을 들고 외치는 주문이다.[스포] 결국, 모르가나를 부활시키려는 아르카나 조직에 의해 파괴되었다.[여담] 뒷좌석이 있는데, 토비나 클레어가 주로 함께 탑승한다.[스포일러,] 시즌3 후반, 깨어난 멀린이 분해하여 토비와 클레어의 갑옷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