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16:29:00

집 없는 아이


1. 개요2. 등장인물

1. 개요

Sans Famille[1]

프랑스의 작가 엑토르 말로가 1878년에 발표한 소설. 원본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등장인물


[1] 프랑스어로 'Sans'는 '없음'을 뜻한다. 따라서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Without Family, 즉 "가족 없이"라는 뜻이 된다.[2] 애초에 레미를 데려온 이유도 불순했다. 처음 레미를 거둬들였을 때 레미가 비싼 옷을 걸친 상태였는데, 이것 때문에 제롬은 레미의 친부모가 나타나면 양육비를 뜯어낼 생각으로 데려온 것.[3] 어떤 판본에서는 발브랭 부인이 집을 비울 때 제롬이 몰래 비탈리스와 거래해서 레미를 팔아넘기기까지 한다! 이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레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발브랭 부인은 애타게 레미를 찾지만 다시 만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르게 되었다.[4] 작중 그의 정체에 관한 복선이 제법 많이 언급된다. 극단 동물들의 이름이 전부 이탈리아식인 것, 과거 나폴리의 왕 뮈라를 알현했다는 비탈리스의 대사, 가로폴리와 싸우고 헤어질 때 가로폴리의 마지막 말 등등... 거기다 졸리쿨 장군이 폐렴에 걸렸을 때 그를 치료하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노래를 불렀는데, 굉장히 실력이 뛰어났다고 한다.[5] '예쁜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6] 그 시기에 하필 늑대들이 습격하는 바람에 제르비노와 돌체가 죽고 말았다.[7] 두목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 이탈리아어판에서는 카피타노(Capitano)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8] 번역판마다 품종이 달라진다.[9]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에게 수금하는 역할을 보통은 카피가 한다.[10] 멋쟁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 번역판에 따라 이름이 '젤비노'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11] 상냥하다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12] 구빈원의 아이들에게 노동이나 악기 연주, 심지어 소매치기도 시키며 돈을 벌어오라고 시키는 착취를 행하고 있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아이를 굶기는 건 기본이고, 채찍으로 때리기까지 한다.[13] 이것도 판본마다 다른데, 비탈리스가 레미를 맡기기 위해 가로폴리를 찾으러 갈 때 처음 만나는 경우도 있다.[14] 이때 레미의 곁에는 카피만 남은 상황이었다.[15] 판본마다 가족의 수가 달라진다. 어떤 판에는 아내는 이미 죽었고 아들 2명에, 딸 2명이 피엘의 곁에 남은 상태다.[16] 판본에 따라 5년 동안 교도소에 수감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