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자세한 내용은 짱돌 문서 참고하십시오.2.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인 스톤의 애칭
항목 참조3. 시험문제 중 출제빈도가 높은 내용(속칭 '족보') 이외의 시험범위에서 나온 문제를 일컫는 속어
짱돌이 많이 나온 시험을 보고 나온 뒤 '짱돌 맞아 피닦으며 시험봤다'는 푸념이 들리곤 한다.(...)4. 던전앤파이터의 아이템 짱돌
이 돌은 맞으면 아픈 돌이라네.
1회성 투척 아이템. 아이템 설명과는 다르게 실제 데미지는 별볼일 없는 수준이다.
오픈 베타 때 항아리에서 나왔던[2] 짱돌5, 짱돌6 같은 경우는 데미지가 제법 있는 편이었으나, 어디까지나 옛날 이야기. 공연히 인벤토리만 차지하니 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써 버려도 괜찮다. 인벤토리가 남는다면 팔아서 푼돈을 벌 수도 있다.
5. 강호동의 애칭
일명 강짱돌 선생. 1박 2일 너와집 편에서 호동이 너와집을 설명하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지식을 갖다붙이자 다른 멤버들이 붙여준 별명이다.[3] 입에 착 감기는 느낌과 짱돌이라는 이미지가 강호동과 어울리는 점 때문에 이후 상당한 기간동안 사용되었다. 강호동 자신도 이게 꽤나 마음에 든 것인지[4] 자전거 투어 특집 때 팀별 개그 대결에 '짱돌맨[5]'을 선보이기도 하였다.6.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김짱돌
자세한 내용은 김짱돌 문서 참고하십시오.7.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핵심 룬 프로토타입: 만능의 돌을 부르는 은어
성능상 말이 많았던 핵심 룬 "도벽"이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고 새로 들어온 룬 "프로토타입: 만능의 돌"을 부르는 은어다. 비록 밸런스 문제가 있지만 컨셉이 확실하고 하는 입장에서 돈을 뜯는 재미가 있었던 도벽에 비해 다른 핵심 룬의 효과를 "랜덤으로" 일정 시간마다 바꾸어 가며 받는다는 써먹기 힘든 성능으로 저게 무슨 만능의 돌이냐며 짱돌이라고 이름붙인 것. 결국 2022 프리시즌 때 삭제되었다.8. 의료계 은어
의료계에서는 무개념하거나 이기적인 행동으로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9. 유희왕의 카드 아마노이와토
[1] 초창기 문구.[2] 오픈 베타 당시에는 오일6, 짱돌5 같은 상위 투척무기가 항아리에서 나오거나 퀘스트로 주어지곤 했다. 아마 투척무기도 여러 단계로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3] 실제로 이 별명을 붙여준건 김C다. 갑자기 아호(雅號)가 떠오른다며... 이승기의 허당도 그렇고, 은지원과 몽의 섭섭이도 그렇고... 노홍철이 은지원에게 붙여줬던 초딩을 제외하고는 1박 2일에서 흥한 별명은 모두 김C의 작품. 그리고 문패로도 붙었다[4] 처음 이 별명이 붙었을때 강호동이 한 말이 "어쨌든 돌중에 짱이란거 아냐"[5] 호동의 몸에 양면테이프로 진짜 돌멩이를 붙였다. 아마도 판타스틱4의 더 씽을 모티브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