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国家戦略分野の若手研究者及び博士後期課程学生の育成事業(BOOST) 次世代AI人材育成プログラム#'국가전략분야의 젊은 연구자 및 박사후기과정 학생의 양성사업 (BOOST) 차세대 AI 인재육성 프로그램'. 너무 길기 때문에 줄여서 '차세대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BOOST의 풀네임은 Broadening Opportunities for Outstanding young researchers and doctoral students in STrategic areas이다. #
일본판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에 해당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일본 문부과학성의 정책적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진흥기구(JST)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적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차세대 인공지능 및 AI 융합, 신흥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박사후기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 장려금과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계와 학계 간의 연계 강화, 국제 공동연구 기회 확대, 융합 분야 연구 촉진, 커리어 개발 및 멘토링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의 수혜자는 생활비 상당의 연구장려금, 연간 연구비, 국제교류 기회 등을 제공 받으며 각 대학은 독자적인 교육 콘텐츠와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AI 연구자를 양성한다.
과학기술진흥기구가 사업 전체를 관리하며, 채택된 대학 및 연구기관은 각자의 프로그램 책임자 아래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1인당 연구장려비 및 연구비는 최대 390만엔 x 3년을 지급할 예정이며, 600명에게만 지원하는 소수 정예 프로그램이다.#
2. 추진 배경
일본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박사 인재 양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20년대 들어 인공지능은 산업, 과학기술, 교육, 예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그 사회적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AI 및 AI 융합 분야를 국가 전략의 핵심 영역으로 규정하고, 차세대 인재 확보를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다.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박사과정 학생 수의 감소, 연구자들의 경제적 불안정, 국제 경쟁력 저하, 융합 연구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수한 젊은 연구자를 장기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진흥기구는 차세대 연구자 도전적 연구 프로그램 (SPRING)에 이어, 보다 전략적이고 산업 연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서 차세대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1] 본 사업은 국가 전략과 연계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자립적 연구 역량, 국제성, 공창력(共創力), 인문적 통찰력을 갖춘 실천형 AI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3. 채택 대학
이하의 28개 대학이 채택되었다. #- 오사카공립대학
- 오사카대학
- 오카야마대학
- 오차노미즈여자대학
- 가나자와대학
- 규슈대학
- 교토대학
- 구마모토대학
- 게이오기주쿠대학
- 고베대학
- 신슈대학
- 종합연구대학원대학
- 치바대학
- 츠쿠바대학
- 전기통신대학
- 도쿄과학대학
- 도쿄대학
- 도쿄도립대학
- 도쿄농공대학
- 도호쿠대학
- 나고야대학
- 나라선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 히로시마대학
- 호쿠리쿠선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 홋카이도대학
- 요코하마국립대학
- 리츠메이칸대학
- 와세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