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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과학성 文部科学省 {{{#!wiki style="margin:0 -10px; letter-spacing:-0.4px" | |
<colbgcolor=#54b6cb><colcolor=#FFF> 약칭 | 문과성(文科省), MEXT[1] |
설립일 | 2001년 1월 6일 |
전신 | 문부성, 과학기술청 |
대신 | 아베 토시코 |
부대신 | 다케베 아라타 이마에다 소이치로 |
대신정무관 | 긴조 야스쿠니 혼다 요시코[2] |
사무차관 | 후지와라 쇼오 |
소재지 | |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3초메 2-2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三丁目2番2号) | |
내부부국 |
|
외국 | 문화청 (文化庁) 스포츠청 (スポーツ庁) |
소관 독립행정법인 |
|
직원 수 | 1,745명 (외국 제외) 260명 (문화청) 121명 (스포츠청) |
웹사이트 | | |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중앙성청의 하나. 한국의 교육부+과학기술부+옛 문화체육부[3][4] 즉, 합성시 문교과학부에 해당한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정부 당시의 교육과학기술부가 문부과학성을 모델로 만들어진 부서. 2001년 중앙성청 개편 당시 교육·문화 업무를 담당하던 문부성[5]에 과학기술청[6]의 과학·기술업무를 통합해 출범했다. 일본에서 통용되는 한자어 약칭은 '문과성'이지만, 한국에서는 예전 이름인 '문부성'이 약칭으로 더 많이 쓰인다.문부과학성 설치법 제3조[7]에서는 '교육의 진흥 및 평생교육의 추진을 중핵으로 한 풍부한 인간성을 갖춘 창조적인 인재의 육성, 학술, 스포츠 및 문화의 진흥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통합적인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종교에 관한 행정사무를 적절히 행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고 임무를 규정하고 있다.
교육, 과학기술, 학술, 문화 및 스포츠의 진흥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2012년 12월 26일 들어선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는 각 부로 나뉘어진 스포츠 정책을 일원화한 '스포츠청'을 만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10월 1일, 문부과학성의 스포츠·청소년국을 승격하여 창설했다. 홈페이지 관련 기사
2. 역사
문부과학성의 변천사 | |
문부성 | 과학기술청 |
↓ | |
문부과학성 |
3. 조직
- 간부
- 대신
- 부대신
- 대신정무관
- 대신보좌관
- 대신비서관
- 사무차관
- 심의관
- 내부부국(内部部局)
- 대신관방
- 총무과
- 인사과
- 회계과
- 정책과
- 국제과
- 문교시설기획방재부
- 시설기획과
- 시설조성과
- 계획과
- 참사관
- 종합교육정책국
- 정책과
- 조사기획과
- 교육인력정책과
- 국제교육과
- 평생학습추진과
- 지역학습추진과
- 남녀공동참가공생사회학습·안전과
- 초등중등교육국
- 초등중등교육기획과
- 재무과
- 교과서과
- 교육과정과
- 아동학생과
- 유아교육과
- 특별지원교육과
- 수학지원교재과
- 건강교육식육과
- 참사관
- 고등교육국
- 고등교육기획과
- 대학교육·입시과
- 전문교육과
- 의학교육과
- 학생지원과
- 국립대학법인지원과
- 참사관(국제담당)
- 사학부
- 사학행정과
- 사학조성과
- 참사관
- 과학기술학술정책국
- 정책과
- 연구개발전략과
- 인재정책과
- 연구환경과
- 산업제휴·지역지원과
- 참사관
- 연구진흥국
- 진흥기획과
- 기초기반연구과
- 대학연구기반정비과
- 학술연구조성과
- 생명과학과
- 참사관
- 연구개발국
- 개발기획과
- 지진·방재연구과
- 해양지구과
- 환경에너지과
- 우주개발이용과
- 원자력과
- 참사관
- 국제통괄관
- 심의회
- 과학기술학술심의회
- 국립대학법인평가위원회
- 중앙교육심의회
- 교과용도서검정조사심의회
- 대학설치학교법인심의회
- 국립연구개발법인심의회
- 원자력손해배상분쟁심사회
- 시설등기관
- 국립교육정책연구소
-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 특별기관
- 일본학사원
-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 일본유네스코국내위원회
- 지방지분부국
- 일본의 교육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보통 지방자치의 영역이므로 문부과학성의 지방지분부국은 없다.[9]
4. 역대 문부과학대신
5.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금
외국인의 일본 유학을 지원하는 일본 정부 국비 유학 장학금6. 기타
1982년 교과서 검정과정에서 3.1운동을 데모와 폭동으로, 대한제국과 중국에 대한 침략을 진출로 수정하도록 지시한 일이 드러나 한중 양국의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일을 계기로 일본 교과서 검정과정에 근린 제국 조항이 도입되었다.이 기관 산하의 문화청이 일본 상용한자 2136자의 음훈이 총망라된 '상용한자표(常用漢字表)'를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출처
2020년 3월 중학생용 교과서에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한다는 내용을 넣어 대한민국 외교부의 항의를 받았다. 하지만 내용의 수정이나 삭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6.1. 서브컬처의 묘사
뜬금없게도 걸즈 앤 판처에 실제 정부 조직으로 등장한다. 학원함을 문부과학성 학원함교육국(文部科学省学園艦教育局)에서 관리한다는 묘하게 세세한 설정 때문. 영세학교인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을 폐교시키려는 악의 축으로 등장하고, 이를 막기 위해 전차도를 한다는 것이 걸판의 주요 스토리. 이외에 기타 학원물에서도 폐교 위기의 학교 입장에서도 만악의 근원으로 불리고 있다고.메르헨 메드헨의 주 무대인 쿠즈노하 여자 마법학교가 문부과학성에서 인정한 국가 공인 학교라는 것이 밝혀진다.
7. 진행 중인 사업
8. 관련 문서
[1] 'Culture, Sports, Science' 부분은 약자로 하면 발음이 똑같아지는 'X'(MECSST = MEXT)로 표기했다. 비슷한 예로는 LX 약자를 만들기 위해 Informatics의 cs를 X로 바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있다.[2] 부흥대신 정무관 겸임[3] 옛 교통부의 관광 부문이 이관되기 전 부처이다.[4] 관광은 국토교통성(한국의 국토교통부에 상당) 소관이다.[5] 영어 명칭은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Sports and Culture로, 現 교육부 출범 이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부터 1990년 노태우 정부까지 있었던 문교부를 생각하면 된다. '문부성'이란 명칭은 758~64년 식부성(式部省)이 잠깐 사용한 적이 있었다. 식부성이란 조선의 예조에 해당하는 곳으로, 교육과 의례 외에도 문관 인사도 담당했다.[6] 영어 명칭은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로, 중앙성청개편 이전까지 총리부(한국으로 치면 국무총리실) 소속이었다. 즉 구 과학기술처와 비슷한 형태.[7] 이곳의 붙임 파일 참조.[8] 한국의 외청(外廳)에 해당한다. 독임제의 외국은 청(庁) 합의제의 외국은 위원회이다.[9] 과거 지방에 있는 대학과 지방교육위원회의 시설정비에 관한 보조금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사사무소"가 국립대학의 부지 내에 존재했지만, 국립대학의 법인화에 따라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