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hart영국식: [tʃɑːt], 미국식: [tʃɑːɹt]
각종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한 일람표를 의미하는 단어. 주로 파워포인트나 엑셀에서 많이 쓰인다.
2. 종류
2.1.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응용 프로그램은 차트를 지원한다.2.2. 의료 기록
말 그대로 병원에서 환자의 의료 기록을 표기하는 기록지다. 과거에 병·의원에 가면 의사가 진료를 하면서 휘갈겨서 쓰던 그 종이가 바로 차트다. 한 병원에서 오랫동안 진료를 본 환자의 차트는 거의 책으로 봐도 될 정도로 두꺼운 경우도 있다.2000년대 초반 이후부터는 의료 기록 저장 수단이 EMR로 전산화 되었기 때문에 요즘의 의사들은 컴퓨터 모니터에 기록된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진료하며 더 이상 종이에 뭔가를 적지 않고 키보드 타이핑을 통해 의료 기록을 저장한다. 다만 컴퓨터 이용이 다소 불편한 고령층 의사들이 있는 병·의원이나 농어촌의 한적한 병·의원 중에는 여전히 종이로 차트를 남기는 곳도 일부 있다.
2.3. 주식
가격의 흐름을 알기 쉽게 도형으로 표현한 것이 차트다. 종류로는 바차트, 선차트, 캔들차트가 있다. 이해하기 가장 쉬운 차트는 바차트이다. 시가가 왼쪽, 종가가 오른쪽, 고가가 높으니까 위쪽, 저가는 낮으니까 아래쪽으로 표현된다. 캔들차트와 달리 매우 직관적이다. 바차트에 색깔을 입힌 게 캔들차트인데 올랐을 때 빨간색, 내렸을 때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숙달되지 않으면 시가, 저가 파악이 힘들다. 추세장에서 빨간 양봉이 뜨면 기분이 매우좋다. 선차트는 언제 쓰느냐? 5일 이평선보다 더 빠른 미래를 보고 싶다면 선차트로 보자. 예를 들어, 5일선이 240(장기 이평선)일선을 돌파할 것 같은데 확신이 안 선다면 선차트로 바꾸어 보자. 선차트는 이미 돌파하고 있을 것이다.HTS에 가보면 차트 패턴을 이용해 종목을 찾는 매매기법도 있다. 물론, 그것만 이용해서 매매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기법이다. 예를 들어, 월봉 패턴이 망치형 양봉이라 정해졌다면 주봉에서는 그 패턴이 계속 유지된다. 종가는 고가고, 시가 아래로 최저가를 찍고 올라와 종가가 고가로 끝나는 패턴인데 한 번 패턴이 확정되면 보통은 그 근처에서 왔다리 갔다리 한다. 해당 보조지표를 보면 당연히 안 움직이고 보조지표는 잘 안 맞는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보조지표는 저마다 쓰임새가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