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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15:04:20

천검의 마술사라 불린 검사

천검의 마술사라 불린 검사
최강의 용병은 금기의 쌍둥이와 과거를 쫓는다

千剣の魔術師と呼ばれた剣士
最強の傭兵は禁忌の双子と過去を追う
The Swordsman Called the Countless Swords Sorcerer
파일:천검마술사검사1.jpg
장르 판타지
작가 高光晶
삽화가 Gilse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7. 12. 01.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타카미츠 아키라(高光晶), 삽화가는 미유키 Gilse.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주소

2. 줄거리

이 검사, 무쌍――

지금까지 역사에 기록된 적이 없는 마술 「검마술」의 사용자 알디스.
그가 용병으로서 받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것은, 이 세계에서 「저주받은 아이」로 여겨지는 "쌍둥이" 소녀들이었다.
쇠약해진 그녀들을 숨겨주고 몰래 키우기 시작한 알디스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받은 일은,
가도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미녀를 데리고 오는 것――.
그러나 그 여자는, 아르디스와 같은 「무영창 마법」의 사용자……!?
수많은 검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다, 최강용병담, 개막!!

3.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파일:천검마술사검사1.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2.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2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6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4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권 5권 6권
파일:천검마술사검사4.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8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요 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현재 7권까지 발매. 그림작가는 쿠로스 에마(黒須恵麻)[28]가 담당한다.

5.1.1.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1.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2.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7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1월 1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권 5권 6권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4.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5.jpg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6.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7권 8권 9권
파일:천검마술사검사 코믹스7.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실력을 갖고 있으니 뭐라 말할 수도 없다. 500미터 내외라면 마력 탐사로 적을 탐색할 수 있을 뿐더러 세계 제일의 검 솜씨와 마술 솜씨를 가지고 있는 원맨아미에게 맞설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이세계서는 네이레나 그 동료 정도 밖에 없다.[2] 레시아 파우더는 레시아한 광물을 정제한 것으로 채굴과 제작방법이 유실된 고대무기다. 무기에 마력을 담을 수 있다.[3] 이 세계는 마법과 마술이 나뉜다. 마법은 마력과 영창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마술은 단 한 사람밖에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알디스는 두 개가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이해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의 차이라고. 아르디스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 마법은 이해하면 영창따윈 필요없지만 이해할 필요없이 정해진 절차만 따르면 누구나 쓸 수 있게 하여 질보단 양을 우선시한 결과가 이것일 거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알디스가 사용하는 연옥의 불꽃과 극북의 폭풍우는 생김새만 비슷하게 만들었을 뿐인 그냥 불마법과 얼음마법이다.[4] 상대방도 아르디스처럼 마력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면 알디스가 조종하는 검에 자신의 마력을 덮어씌워서 컨트롤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자신이 확실하게 조종할 수 있는 검의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검마술의 본질은 검술이며 마력을 이용해 분신을 만드는 식으로 검을 휘두르는 원리라고 한다. 마력으로 검술을 보완하는 것이다. 물론 육체가 없기에 보통 검술보다 더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하며 마력을 무효화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상대는 1대 다수로 싸우는거나 마찬가지다.[5] 쌍둥이의 이름은 사크와 에리온. 사크가 형이고 에리온이 동생이다. 알디스 기준으로 재능이 흘러넘치는 사람은 이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강하며 외모 역시 매번 술집에서 헌팅당할만큼 미남이다.[스포일러] 사실 이 검의 이름은 구마의 검으로 인간에겐 아무런 효과가 없으나 마물 상대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검이다. 알디스의 게이트에도 들어가지 않는 특별한 검으로 사도의 말에 따르면 일종의 선택받은 자라는 증명서이다.[7] 알디스의 세계에서는 마물이 마법을 쓰고, 말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8] 덕분에 알디스는 초조함에서 벗어났다. 복수를 위해 빨리 저쪽세계로 돌아가고 싶어 난리를 피웠지만 오히려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9] 노예 이하의 인간으로 노예는 자신을 살수 있는 사람을 고를 수 있지만 물인은 옷조차 입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다쳐도 '물건이 망가졌다'는 정도의 취급이다. 도망치려고 해도 양 팔다리가 쇠사슬로 이어져 있어서 도망가지도 못한다. 만약 억지로 끊었다가는 다른 한쪽의 쇠사슬이 순식간에 초고열로 타올라서 한쪽의 팔다리가 탄화해버린다. 만약 쌍둥이를 구해준 것이 알디스가 아니었다면 평생을 이 망할 쇠사슬을 차고 보낼 뻔 한 것이다. 왜냐하면 링 4개를 동시에 풀어야하는데, 마법사 4명을 갖다붙여봤자 마력의 질이 틀려서 어떻게 해도 실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혼자서 동시에 풀어야 하는데, 마력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알디스만 할수 있는 곡예다.[10] 알디스는 원래 세계에 돌아갈 방법을 찾기위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어서 네레가 보호자 역할을 맡고 있다.[11] 원작에선 무서워서 집 밖으론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만화에선 둘이서 산책을 자주 나갔고 한 번 들켰으나 그 자가 인격자라 그냥 넘어갔다. 그러다가 마침 알디스와 네레에게 공적을 빼았겼다고 생각해 원한을 품은 트리아 경비대장에게 걸려 납치된다.[12] 이름이 없다 → Nameless → 네레 식으로 네레라 지어졌다.[13] 이 '행성'뿐 아니라 관측 가능한 영역엔 신 같은건 없다고 한다. 이에 알디스는 행성이 뭐냐고 반문한다.[14] 원작에서의 알디스 전투 파트너는 로나였으나 아직 코믹스엔 등장하지 않았다.[15] 전이 당시 알디스는 복수와 자책감에 눈이 돌아가 있었다. 최하급 마물을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몰살했으며 마법을 쓰면 금방인데도 굳이 검으로, 그것도 검마술이 아니라 손으로 들고 직접 베어 죽였다.[16]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정보상. 거짓 정보를 흘리는 일도 한다.[17] 집고양이와 비슷하나 멸칭에 가까운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는 군인에 대한 멸칭[18] 이후 자기가 당신의 집 고양이가 되면 보호해줄거냐고 묻자 알디스는 '나는 집고양이는 싫냐고 물었을 뿐이다'라고 말해 체자레를 데꿀멍시킨다.[19] 백야의 금성 이름에서 따왔다. 오, 르페리아, 노리스[20] 키릴의 보호자인 누나는 쌍둥이였고 그 중 한 명만 살려내 키우는 '솎아내기'였다. 당연히 주위의 평판은 최악. 그런 누나가 팔리면 어떻게 될지 키릴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때문에 알디스와의 만남에서 '쌍둥이란 이유로 누나같은 좋은 사람을 불행하게 내버려두는게 여신이라면 그런 신따윈 신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이 마음에 든 알디스가 무료로 호위해준다.[21] 우리의 검은 승리를 위해, 우리의 마음은 동료를 위해. 자, 이제 영광을 우리의 깃발 아래로[22] 동갑이었으나 미네르바는 알디스와 함께 이세계로 전이되었고 돌아오니 1년이 지나가 버렸기때문에 사회적으론 13세이나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12세 그대로다.[23] 알디스는 애초에 무예지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본인부터가 독학으로 배웠으며 스승이라 할만한 단장에게도 지도받기보단 기술을 훔치는 쪽으로 수련했다.[24] 알디스는 퇴짜받을 생각으로 대놓고 무례하게 굴었으나 미네르바는 귀족이 아닌 제자로써 그런 알디스를 스승으로 정중히 모신것도 있다.[25] 이어서 미네르바가 아무리 강해져도 그녀를 위해 호위가 죽어가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그런 사실을 숨기고 어린 딸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사실도 말해준다.[26] 습격당한 이유는 귀족들의 정쟁. 니레스테리아 공작가는 선선대의 왕제가 일으킨 가문으로 왕위계승권을 가지는 귀족가이며 미네르바는 제1왕태자와 나이가 비슷해 황후 후보 1순위이기 때문이다.[27] 미네르바가 가지고 있던 검은 알디스가 스스로의 마력을 담은 마법검이다. 서로의 마력이 섞이며 기억이 공유된 것이다.[28]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