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자어 | ||
天 | 外 | 天 |
하늘 천 | 바깥 외 | 하늘 천 |
원래 무협 장르에서 사용되던 말로, 절정고수의 위에 또 다른 규격 외 고수가 있다, 다시 말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된다.
주로 시사/경제/정치계열에서 어떤 사건과 관련하여 급이 다른 인물이나 조직, 기업 등을 묘사할 때 종종 사용된다.
2. 유사어
- 광대무변(廣大無邊):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넓고도 큰 상태. 비할 데가 없는 경지에 다다른 상태를 말한다.
- 지고무상(至高無上): 이미 높은 경지를 이루어 더 이상 다다를 곳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