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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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의 등장인물 문서.2. 주인공
3. 황실
3.1. 1황태자 세력
악마를 중점으로 이루어진 세력의 '극독명가' 리바이어던가, '창해창가' 돈키호테가, '신궁비가' 어셔가, '신앙성가' 쿼바다가 구약파.- 메리듀 잭 골딩
제1황태자. '십상시(十上尸)'의 악마 <불화의 후작> 안드라스 참조.
3.2. 2황태자 세력
인류를 중점으로 이루어진 세력의 '철혈검가' 바스커빌가, '마도명가' 모르그가, '재벌가' 부르주아가, '신앙성가' 쿼바다스가 신약파.- 랠프라드 피기 골딩
제2황태자. 콜로세오 아카데미 피기 참조.
4. 밤을 걷는자들
- 밤의 여왕
'마도명가' 모르그 가 까뮤 뮤 모르그 참조.
- 밤의 성녀
'신앙성가' 쿼바다스 가 돌로레스 룬 쿼바다스 참조.
- 밤의 재력가
'재벌가' 부르주아 가 싱클레아 주 부르주아 참조.
- 밤의 기사
'창해창가' 돈키호테 가 튜더 라만차 돈키호테 참조.
- 밤의 저격수
'신궁비가' 어셔 가 비앙카 포 어셔 참조.
- 밤의 전사
콜로세오 아카데미 산초 바라타리아 참조.
- 밤의 문지기
콜로세오 아카데미 피기 참조.
- 오르카
누벨바그 수용소 간수 오르카 몽트뢰유쉬르메르 쟈베르 참조.
- 사드
누벨바그 수용소 죄인 앙가주망 세드릭 사드 드 사드 참조.
- 씬디웬디
'철혈검가' 바스커빌 가 씬디웬디 센 로즈 참조.
- 미니핀 바스커빌
'철혈검가' 바스커빌 가 미니핀 바스커빌 참조.
5. 7대 가문
7대 가문들은 제국의 전력이라 할 수 있다.5.1. '철혈검가' 바스커빌 가
- 오르나티 바스커빌
바스커빌 가문의 초대 가주이자 신화속의 대영웅.
- 휴고 레 바스커빌
바스커빌 가문 가주이자 후작.
회귀 전에는 비키르를 사형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다.
회귀 후에는 비키르의 성장에 뿌듯해하며 포메리안이 돌아오며 페넬로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게 된다.
비키르가 하는 일에 전적으로 밀어주며[1],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간다할때도 엄청 당황해하며 어떻게든 꺼내줄려고 하는등 자식 바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비키르가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서운해 하는등 정말로 아버지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토치카 섬멸전에 비키르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다른 가주들에게 제안 했으며, 비키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플라우로스가 자신을 죽이면 게이트가 열릴거라는 얘기를 할때 비키르가 무게감에 죽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대신 죽여 무게감을 덜어주었으며, 게이트가 열리자 제 1멸망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받쳐 9식을 사용해 죽게 된다.[2]
- 록사나
휴고 레 바스커빌이 가장 사랑한 여인.
록사나가 페넬로페를 낳으면서 죽고 페넬로페가 로코코에게 납치되며 휴고가 성격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페넬로페 라 바스커빌
휴고가 가장 사랑한 부인 록사나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모종의 이유로 로코코에게 납치 되었으나 행복했다고 한다.[3]
몇번이고 숲을 빠져 나와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싶었으나 마담"여덟 다리"에 의해서 숲을 건너지 못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포메리안에게 들은 휴고는 자신의 원수인 마담"여덟 다리"를 처리해준 비키르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비키르가 휴고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
- 포메리안 라 바스커빌
휴고가 가장 사랑한 부인 록사나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페넬로페의 딸이다. 로코코족의 주술(네크로맨서)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휴고에게 콧수염 싫다고 했는데 휴고가 이 말을 듣고 바로 수염을 자른다.
아카데미 축제때 오시리스를 따라 비키르를 만나러 오거나 아카데미 올림피아드의 퀘스트로 온 비키르에게 망령목을 부탁하거나 종종 등장한다.
비키르가 육번시를 사냥하기 위해 데미안과 접촉 했을때 줄리엣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한 주술을 하기 위해 잠시 등판한다.
- 존 베리모어
바스커빌 가문 집사장. 휴고와 같이 비키르의 성장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포메리안에 의해 변한 휴고를 보고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바스커빌가에서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종종 휴고와 같이 등장하다 토치카 섬멸전에서 사드 후작에의 팬인것을 밝히는 등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 하이ㆍ미들ㆍ로우브로 레 바스커빌
비키르와 같은 세대의 셋쌍둥이. 처음에는 비키르에게 반항적이였으나 비키르의 힘과 마인드에 반하게 되여 충성을 맹세했다.
이 후 바스커빌보다 비키르를 우선시 하며 아카데미에 비키르와 함께 입학하게 된다.
아카데미 입학전 소드 익스퍼드 상급에 도달했다. 아카데미에서는 등장은 많이 줄었지만 비키르가 밤의 사냥꾼으로 활동할때 알리바이를 제공하거나 시험을 볼때 도움을 주는거나 비키르에게 이유 없이 시비거는 학생을 처리하는등 짖굳은 일을 도맡아서 처리한다.
하이ㆍ미들ㆍ로우시스 모르그와 자주 마찰을 일으킨다.
나락수의 탑에서 비키르에게 구출 받으며 이때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키르에게 탑에서 성장 할 수 있는 공략을 듣게 되며 헤어지게된다.
이 후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은 더 이상 바스커빌의 삼지창이 아닌 비키르의 삼지창이라고 칭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 모습을 보여준다.
- 스태포드셔 바스커빌
바스커빌 가 영도견, 핏불 기사단
'신앙성가' 쿼바다스 페도 참조.
- 파블로프 반 바스커빌
바스커빌 가 교관 영도견.
비키르의 어린시절 이 후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였으며, 독인에게 당해 죽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바스커빌에서 불행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비키르에게 자신의 일을 하라고 유언을 남기며 사망한다.
- 치와와 바스커빌
언독도 시 사무장으로 비키르의 집사와 같은 포지션으로 활동한다. 바스커빌가보다 주인공을 우선시 하며, 포메리안의 안전을 위해 바스커빌가에 자신의 생존을 알리지마라달라는 부탁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준다.
이 후 비키르가 상원의원으로 오르며 자신의 테스크 포스를 결성하며 일원으로 가입한다.
토치카 방주 작전에서 핵심 인원 중 한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 씬디웬디 센 로즈
바스커빌가의 분가에 의해 망해버린 메시마드나 가문의 복수를 위해 살던 여인으로 비키르에 의해 강제적으로 거두어진다.
매우 능력이 출중하며 주인공의 정보원으로써 활동한다.
이 후 비키르가 상원의원으로 오르며 자신의 테스크 포스를 결성하며 일원으로 가입한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갇힌 전 임무를 하달하였으며,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와중 오시리스 레 바스커빌과 사랑에 빠졌으며 바스커빌가에 대한 분노가 누글어들어 용서 할 수 있게 된다.
토치카 섬멸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 미니핀 바스커빌
비키르가 아카데미 등록금을 벌기 위해 고용한 그래듀에이터 하급의 길잡이 길드의 길드장. 회귀 전부터 지형과 마물생태학의 달인으로 바스커빌에서 일하는걸 꿈으로 여겼기에 바스커빌 가에 스카웃 받고 길드 전체가 바스커빌 가로 이동한다.
이 후 비키르가 상원의원으로 오르며 자신의 테스크 포스를 결성하며 일원으로 가입한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가있는동안 임무를 받아 S급 마수 혈수의 옥잠화를 개량하여 인간은 먹지 않지만 마인을 먹는 생명체로 개량하는데 성공해 낸다.
토치카 섬멸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 오시리스 레 바스커빌
바스커빌의 장남이자 바스커빌가의 하원의원이며 자작. 바스커빌가의 제 1 가주계승권자.
휴고와 같게 매우 무뚝뚝하지만, 심성이 착하며 자신의 동생들을 챙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오시리스의 무서운 얼굴과 그래듀에이터 최상급의 힘 때문에 겁을 먹어 착각을 자주 당한다. 주인공과의 회귀 후 첫 만남에서는 주인공에게 귀족의 식사 방법을 가르쳐주는등 세세한 면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며 세트가 구석에 몰려 자살까지 한 것에 자신이 해준게 없다고 자책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 세트 레 바스커빌
바스커빌가의 차남이자 바스커빌가의 하원의원이며 영작. 바스커빌가의 제 2 가주계승권자.
아버지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마음과 기대에 부응해야하는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지만 세트 레 바스커빌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십상시(十上尸)의 제 십번시(十僠尸) 안드로말리우스가 자리잡아 바스커빌가에 잔입해있었다. 어린 시절 장남과는 매우 좋은 사이였다고 한다.
비키르가 전생에 세트 레 바스커빌 산하 부대에 있었으며, 세트의 농간에 의해 휴고에게 오해 받아 처형 받게 된 원인. 이후 안드로말리우스를 죽인 후 전생의 원수를 갚는다.
5.1.1. 칠백작
- 보스턴테리어 레 바스커빌
핏불 기사단의 단장, 바스커빌가의 상원의원이며 백작. 휴고의 이복 동생.
바스커빌가의 뒷일을 도 맡아서 처리하는 기사단의 단장이며, 매우 냉혹한 인물로 알려졌지만 가문 내에서는 자식 바보인 휴고와 같게 조카 바보에 속해 있다. 첫 등장에 비해 괴리감이 장난 아니며, 종종 개그캐로 승화될때도 짖지만 그래듀에이터 최상급의 힘을 지니고 있다.
- 그레이트데인 레 바스커빌
마스티프 기사단의 단장, 바스커빌가의 상원의원이며 백작. 휴고의 이복 동생.
보스턴테리어와는 상반된 성격을 가졌으며 자주 싸우지만 둘다 똑같은 조카 바보다.
그래듀에이터 최상급의 힘을 지니고 있다.
- 케인코르소 레 바스커빌
다른 칠백작들과 다르게 구 칠백작 중 한명이자 붉은 탑의 탑주. 만찬회에 초대하기 위해 케인코르소에게도 편지를 보냈으나 사막을 통과하던 그래듀에이터 하급의 바스커빌 전사가 사해의 용'바실리스크'와 조우하여 전투 후 동귀어진을 해 편지가 전달 되지 못한다.
비키르가 '칼침의 무덤'에 있는 붉은 탑에 들어갔을때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이 후 비키르와 전투를 하게 된다. 비키르의 발락의 궁술과 암살 같은 기술을 잡기술 수준으로 보며, 아홉번째 송곳니를 사용 하여 비키르를 위협 하였으나 비키르가 여덟번째 송곳니에 각성하며 버텨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아홉번째 송곳니를 궁금해 하던 비키르에게 죽음의 문턱을 넘어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며 자신이 정체인 데스나이트 모습으로 돌아간다.
열번째 송곳니의 힌트를 비키르에게 주었는데 죽음에서 되살아나는것이라고 한다. 비키르는 이해를 하지 못했으나 아마 회귀를 의미하는 듯하며, 초대 가주 또한 회귀자 일 수 있다는 떡밥을 남겼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갔을때 휴고가 찾아와 비키르와 똑같이 시험을 내주며 휴고 또한 이때 8식을 얻은것으로 예측된다. 거기에 9식의 힌트를 얻게 되어 마지막 죽음을 앞에두고 사용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 이자벨라 레 바스커빌
도베르만 기사단의 단장.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후송될때 잠깐 등장되며 휴고가 주변의 모든 인물을 죽여서라도 구출하라고 했지만 일단 악마의 하수인들을 데리고 돌아가라고 설득하여 비키르의 말을 따른다.
토치카 섬멸전에서 사디와 이자벨라 그리고 수레와가 테미스퀴라 여대학당 동기임을 말하면서 잡담을 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 저먼 레 바스커빌
셰퍼드 기사단의 단장.
- 메츠거훈트 레 바스커빌
로트와일러 기사단의 단장.
- 쿠컬린 레 바스커빌
울프하운드 기사단의 단장.
5.2. '마도명가' 모르그 가
- 트제르시 모르그
모르그 가문 초대 가주. 신화 속의 대영웅.
- 레스파네 뮤 모르그
모르그 가문 가주이자 까뮤의 어머니.
토치카에 지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회의 할때 휴고의 의견에 찬성을 했으며 그대로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한다.
- 아돌프 모르그
모르그 가문 가주 대행. 명당(明黨)의 최고의원이며 까뮤의 숙부이다.
토치카에 지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회의 할때 휴고의 의견에 찬성을 했으며 그대로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한다.
- 스네이크 모르그
모르그 가문 암당의 최고의원. 직위는 후작이며, 회귀전에는 흑마법에 심취해 있다보니 십상시(十上尸)의 제 팔번시(八番尸) 세에레와 계약하였고 살아생전에는 아돌프 모르그와 라이벌 관계였을만큼 강자였었다고 한다. 레스파네 모르그를 과거에 사랑했던걸로 밝혀졌으며, 까뮤 모르그가 세에레에게 완전히 넘어가는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까뮤에게 넘겨주고 산화하게 된다.
- 까뮤 뮤 모르그
비키르의 약혼녀이자 레스파네 모르그의 딸. 마정석 루비 때문에 바스커빌가를 아돌프 모르그와 함께 찾아왔다 비키르와 만나게 됐으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비키르가 붉은 송곳성에 왔을때 재회 했지만 갑작스러운 야만족의 습격으로 아훈에게 납치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키르와 아돌프가 까뮤를 탈환하기 위해 숲에 들어 갔으며, 탈출에는 성공 했으나 마담의 추격에 의해 죽을뻔했다.
비키르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죽었다는 생각에 한동안 숲에서 순찰을 돌지만 상심이 컸는지 아돌프 모르그와 갈라서게 됐으며, 명당을 탈당하고 암당에 들어가게 된다.
비키르가 죽었다고 착각하여 부활시키기 위해 십상시(十上尸)의 제 팔번시(八番尸) 세에레와 계약하게 되었고[4] 야만족 영역에서 비키르의 시체라도 찾아 부활 시키기 위해 2년간 찾아다녔지만 결국엔 찾지못했다.[5] 이 후 단탈리아에게 빌려준 제론토가 당한 것을 알게 되어 회수하기 위해 황도로 올라오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비키르와 마주하게 된다. 1차전에서는 서로 못 알아봐 서로 큰 피해를 보고 물러섰으나 2차전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까뮤는 비키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하고 비키르는 그런 까뮤를 통해 수십년간 몇번이고 죽여왔던 감정이 되살아나며 염원하던 소드마스터에 오르며 심검을 이용해 까뮤 내부에 있는 세에레만을 베어 약화시킨다.
까뮤는 다행이 목숨을 부지할수 있게 되었고 제론토를 통해 현장에서 외부로 텔레포트로 이동하여 도주하는데 성공한다.
세에레를 완전 통제하는데 성공[6]하였으며 이 후 모르그 가로 복귀해 스승이였던 스네이크 모르그의 죽음 발표와 암당의 최고의원직으로 오르게 된다.
아카데미의 부모참관일에 잠시 비키르를 보러 왔지만 암두시아스에 의해 비키르와 대화도 못해본다. 그 후 몇개월동안 아카데미에서 머물며 비키르가 다시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암두시아스와 비키르가 나오게 되자 비키르와 함께 싸워 쓰러트린다.
이 후 키메리에스와 안드레알프스 사냥에 동참하며 큰 도움이 되다 토치카 섬멸전에 그대로 참여하게 된다. 외전 시점에도 비키르와 함께 다닌다.
- 로제 뮤 모르그
까뮤의 여동생으로 붉은 송곳성에서 야만족 로코코한테 습격 당해 납치되어 죽은걸로 알려져있었으나, 까뮤 모르그가 세에레와 계약하면서 시체를 찾게 되었고, 이미 로코코에게 먹힌 시체 일부는 다른 시체를 이어붙여 부활시킨걸로 예측된다.
이후 작가가 까먹었는지 등장이 없다....
'신앙성가' 쿼바다스 가 제론토 참조.
- 밴시 뮤 모르그
콜로세오 아카데미 참조.
- 하이ㆍ미들ㆍ로우시스 모르그
모르그의 삼화라고 불리며 하이ㆍ미들ㆍ로우브로와 사이가 나쁜편에 속한다.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 하였으며, 까뮤에게 얼마나 굴림 당했는지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까뮤 앞에서 겁을 먹는다.
5.3. '신앙성가' 쿼바디스 가
- 나보코프 룬 쿼바디스 1세
쿼바다스가의 가주이자 룬 교단의 교황 극소수의 고전파 성녀 중 최고령자.
200살이 넘었으며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고 있다. 회귀전에는 험버트에게 독살 당했다고 한다.
- 험버트 험버트 룬 쿼바디스
돌로레스의 양아버지이자 룬 교단의 구약파의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이며, 추기경.
단탈리아에게 큰 돈을 받고 면죄부와 면벌부를 주거나 어린 시절 돌로레스에게 아동학대를 한것이 확인 되었다.[7]
콜로세오 부모참관일에 사망한것으로 확인된다.
- 마르틴루터 룬 쿼바디스
룬 교단의 추기경.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게 되며 마지막까지 생존이 확인됐다.
- 돌로레스 룬 쿼바디스
성녀로 활동 중이며, 비키르가 야만족에 돌고 있는 전염병 '붉은죽음'의 해결하기 위해 쿼바다스의 영역인 '세인트 메카'에 밤의 사냥개로 몰래 찾아갔을때 만났으며, 주인공의 영혼이 스스로 외롭고 고독하며 많은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행동 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이후 상급 사제들과 함께 만든 '성녀의 눈물' 3개중 1개를 주인공한테 도둑 맞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떠나갔다는거에 더 충격을 받고 상실감에 빠진다.
이 후 등장이 없다가 주인공이 아카데미 입학 후 다시 만나게된다. 아카데미에서는 학생회장겸 신문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회귀전에는 성기사단에서 꼰대로 유명했다고 한다.
인둘겐티아 보육원에서 십상시(十上尸)의 제 구번시(九僠尸) '단탈리아' 처치하는 과정에서 각성 하게 되며, 비키르에게 '영혼의 동반자'라는 버프를 걸어주어 비키르가 소드마스터를 잠시 경험 시켜준다.
나락수의 탑 10층에서 크게 다친 초코(비키르)와 조우 하였으며 같이 목욕하던 중 비키르가 더 이상 아니라고 파악해 밤의 사냥개의 모습으로 변했으나, 돌로레스가 원펀치로 기절시킨다. 이 후 비키르가 밤의 사냥개이며 초코인것을 알게 되며 지난 초코와 있었던 일을 기억하며 수치스러워한다.
- 모즈구스 쿼바다스
룬 교단의 신약파 대주교이자 이단심문 기사단의 기사단장. 비키르의 회귀전 등을 맡길수 있는 동료 중 하나였으며 비키르에게 고문술과 같은 기술을 전수해줬다. 야만족에 퍼지고 있는 전염병 '붉은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세인트 메카'에 방문했을때 첫 등장하게 된다. 밤의 사냥개로 나타난 비키르를 의심하며 그래디에이터 중급~상급쯤의 강함을 보여준다.
토치카에 지원 가야할지 말아야지 회의 중 휴고의 의견에 찬성한다. 이 후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게 되며 마지막까지 생존이 확인됐다.
- 퀼티 룬 인둘겐티아
룬 교단의 구약파의 대표적 인물 중 하나 쿼바다스의 방계인 인둘게티아 가문의 가주. 쿼바다스의 지원으로 인둘겐티아 보육원을 운행 중이며, 삽상식(十上尸)의 제 구번시(九僠尸) 악마로 보육원, 수도원, 병원 등을 운행하며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여 식인을 했으며, 쿼바디스의 일부 고위층도 이에 동참한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면죄부를 판매하여 일부 악행을 저지를 사람들의 죄를 사면해주는 등 악행을 일삼았다.
- 에페보
퀄티의 네마리 사냥개 중 1명이며, 인둘겐티아 가문의 수호기사.
쿼바디스가의 둔기술을 사용하며 그래디에이터 상급의 언데드로 생전에는 모즈구스 쿼바다스의 쌍둥이 형인 모즈귀스 쿼바다스로 확인 됐다.
- 제론토
퀄티의 네마리 사냥개 중 1명이며, 인둘겐티아 가문의 수호기사.
화염 마법을 사용하며 5~6서클의 언데드로 생전에는 로즈 모르그로 확인 됐다.
- 헤베
퀄티의 네마리 사냥개 중 1명이며, 인둘겐티아 가문의 수호기사.
거대한 정원용 가위를 사용하며 그래디에이터 상급의 언데드로 생전에는 돈키호테의 실종된 젊은 청년으로 확인 됐다.
- 페도
퀄티의 네마리 사냥개 중 1명이며, 인둘겐티아 가문의 수호기사.
자마다르를 사용하며 그래디에이터 상급의 언데드로 스태포드셔 바스커빌로 확인됐다.
5.4. '재벌가' 부르주아 가
- 바르톨로메오 주 부르주아
부르주아 가의 장남. 부르주아가의 가주가 되며 제국 화폐제조국의 국장이 된다.
정체는 '무가치한자' 벨리알 이였으며, 쿼바디스 가를 흡수하기 위해 구약파에게 면죄부와 면벌부를 사드리며 구약파의 힘을 키워줬다. 겁이 많아 항상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게 화근이 되어 핏불 기사단 전원이 부셔도 2시간이 걸리는 금고를 만드는 등 자신의 관을 정성스럽게 만들게 된다.
- 싱클레어 주 부르주아
열변기부 A반의 수석이자 신문부원. 회귀 전에는 졸업하기 할때까지 수석을 유지 하였으며 졸업 후 행방불명이 된다. 튜더와 비앙카 등 대영웅들이 싱클레어는 졸업하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언급이 나온다.
회귀 후에는 비키르를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여자아이며 부르주아가 답게 모든 면에서 뛰어난 면을 보여준다. 돈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한 편에 속한다.
이 후 비키르와 돌로레스 작전인 투자 동아리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은 뒤 바르톨로메오 주 부르주아와 식사 자리를 얻지만 돌로레스의 수면제를 먹고 잠시 잠에 들게 된다. 하지만 부르주아 가의 독 교육 덕에 일찍 깰 수 있었지만 밤의 사냥개와 돌로레스가 바르톨로메오와 싸우는 것을 보고 혼란에 빠져 전투에 방해가 된다. 결국 바르톨로메오가 죽는것을 지켜보게 되며 밤의 사냥개가 도망가는 것을 지켜 보게 된다. 이후 데미안이 부르주아 경비와 함께 금고에 들어오게 되며 마주 하게 되며, 싱클레어의 정체가 바르톨로메오의 딸로 밝혀진다.[8]
이 후 데미안에게 자신이 부르주아의 가주가 될것이라고 선언하며 아카데미를 자퇴할것이라고 비키르에게 밝히며 비키르에게 사랑 고백을 하게 된다.
나락수의 탑에서 비키르와 조우하며 비키르가 밤의 사냥개인걸 알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이기전 밤의 사냥개가 했던 말을 기억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원한이 해소된듯하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가고 난 후 씬디웬디와 함께 비키르의 방주 작전을 실행한다. 이 후 키메리에스와 안드레알프스 사냥에 동참하며 큰 도움이 되다 토치카 섬멸전에 그대로 참여하게 된다.
- 데미안 주 부르주아
부르주아 가의 차남. 바르톨로메오에 밀려 부가주가 되며 제국 화폐제조국의 부국장이 된다.
돌로레스가 연 파티에 초대 되어 황도에 왔을때 비키르가 접촉 하며, 비키르가 줄리엣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준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한달 후 포메리안을 데리고 온 비키르와 만나 줄리엣과 로미오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자신이 어리석었다면 자신의 잘못을 빌고 둘의 결혼식을 치러주며 용서 받게 된다. 이 후 비키리의 부탁인 바르톨로메오와의 식사자리와 가짜 화폐 사건을 터트려는 등 벨리알을 궁지에 몰아 넣는데 성공한다. 벨리알이 죽은 후 싱클레아 대신 부가주로 부르주아 가문을 이끌며, 싱클레아가 성장하기까지 기다리고 있는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갈때 형량을 깍아주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씬디웬디와 함께 비키르의 방주 작전을 실해한다. 이 후 휴고의 의견에 찬성하며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마지막까지 생존에 성공한다.
- 줄리엣 주 부르주아
데미안 주 부르주아의 딸로 어린 시절 가난한 평민인 로미오에게 반해 데미안에게 로미오와 결혼하겠다고 때쓰다 데미안이 안된다며 부하를 시켜 로미오를 혼내주게 된다. 이에 분노한 줄리엣이 다친 로미오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는 중 산사태에 의해 큰게 부상 당하게 된다. 이 후 포메리안의 주술로 로미오의 영혼과 함께 불려와 결혼식을 치른 후 안식을 맞이하게 된다.
- 로미오
줄리엣 주 부르주아와 사랑에 빠진 평민으로 줄리엣의 아버지 데미안의 반대로 줄리엣과 사랑의 도피를 하는 중 산사태에 의해 죽게 된다. 이 후 포메리안의 주술로 줄리엣과 함께 결혼식을 치른 후 안식을 맞이하게 된다.
- 러브굿 메를리니
테미스퀴라 여대학당의 3학년(23살) 수석이자 학생회장이며 부르주아가에서도 외척 가문 '메를리니'의 여식.
풀, 흙, 독, 벌레 타입 마법의 4클래스 쯤으로 확인된다. 유명 극단 무희로 활동 중이다.
- 러브배드 메를리니
러브굿 메를리니의 언니.
5.5. '창해창가' 돈키호테 가
- 키하노 알론소 라만챠 돈키호테
돈키호테의 초대 가주.
- 세르반테스 라만차 돈키호테
창왕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돈키호테 가문의 가주이자 튜더의 아버지. 로드릭 포 어셔와 사이가 나쁘다.
파사몬테 돈키호테의 반란으로 큰 부상을 입은 후 악마에게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돈키호테의 상징 궁니르로 자결하였다.
파사몬테가 세르반테스의 시신을 걷어두어 무덤을 만들지 않은 탓에 몸에 벌레와 구더기가 가득하였으며 튜더가 이를 보고 분노한다.
- 솔트세일 시난
돈키호테의 외척 가문들 중 하나인 시난가의 가주이자 북부에서 손꼽히는 거부로 통해있다.
- 튜더 라만차 돈키호테
돈키호테 가문의 사람으로 냉병기부 A반이자 신문부원. 회귀전에는 대영웅 중 한명이였으며 비앙카 어셔와 연인 관계였다.
비키르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1학년 랭킹 1위를 찍는다.
- 페드로 라만차 돈키호테
비키르를 누벨바그로 후송한 3명 중 하나. 악마의 하수인이며 비키르를 후송하던 중 암살하려고 하지만 비키르한테 그대로 붙잡혀 고문 당한후 파사몬테 라만차 돈키호테의 실체를 까발린다.
이 후 재판을 받으러 황도로 돌아가지만 악마측 1황태자와 인류측 2황태자가 충동하며 생존한 것으로 보이며, 파사몬테가 반란을 일으키는거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후 튜더를 쫓아 방주에 도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비키르를 제외한 아카데미 맴버가 모두 모여 패배하게 되며 튜더에게 처형 당하게 된다.
- 파사몬테 라만차 돈키호테
'십상시(十上尸)'의 제 사번시(四番尸) 키메리에스 참조.
5.6. '신궁비가' 어셔 가
- 로드릭 포 어셔
궁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어셔 가문의 가주이자 비앙카의 아버지. 세르반테스 라만차 돈키호테과 사이가 나쁘다.
매들라인 어셔의 반란으로 큰 부상을 입는다.
비앙카와 튜더가 구출하러 갔을때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비앙카의 판단으로 로드릭의 구출을 포기하고 도망쳤으며, 이 후 비키르와 사드후작의 수공으로 저택과 함께 휘말려 사망한듯 하였으나, 목숨을 불싸지르면서 안드레알푸스를 격추하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죽기전 사이가 나쁘면서도 절친했던 세르반테스를 걱정 했으며, 비앙카에게 어셔가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게 된다.
- 비앙카 포 어셔
활의 어셔 가문에 속한 사람으로 냉병기부 B반이자 신문부원. 돌로레스에게 신문부는 저격(?)하는 동아리라는 말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다. 회귀전에는 대영웅 중 한명이였으며 튜더 돈키호테와 연인 관게였다.
- 이설레드 포 어셔
비키르를 누벨바그로 후송한 3명 중 하나. 악마의 하수인이며 비키르를 후송하던 중 암살하려고 하지만 비키르한테 그대로 붙잡혀 고문 당한후 매들라인 포 어셔의 실체를 까발린다.
이 후 재판을 받으러 황도로 돌아가지만 악마측 1황태자와 인류측 2황태가 충동하며 생존한 것으로 보이며, 매들라인이 반란을 일으키는것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후 가주를 구출하기 위해 왔다 도망치는 비앙카를 추격하였으나 수공에 의해 적셔진 땅에 미니핀이 개량한 혈수의 옥잠화가 피어나며 형세가 뒤집히며 비앙카의 공격에 미간이 뚫려 사망하게 된다.
- 매들라인 포 어셔
어렸을때부터 병약했다고 하며 사실 어렸을때 죽고 안드레알푸스의 껍데기로 이용된듯하다.
'십상시(十上尸)'의 악마 안드레알푸스 참조.
5.7. '극독명가' 리바이어던 가
- 홉스 데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 가의 가주이자 그르누이의 아버지. 직위는 공작.
'십상시(十上尸)'의 악마 플라우로스 참조.
- 쥐스킨트 데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 가의 장남.
홉스가 미친짓을 하는걸 막으려다 발각되어 독인병이 된다.
- 토마스 데 리바이어던
리바이던 가의 차남
비키르를 누벨바그까지 후송한 3명 중 하나. 악마의 하수인이며 비키르를 후송하던 중 암살하려고 하지만 비키르한테 그대로 붙잡혀 고문 당한후 홉스 데 리바이어던의 실체를 까발린다.
이 후 재판을 받으러 황도로 돌아가지만 악마측 1황태자와 인류측 2황태가 충동하며 생존한 것으로 보이며, 홉스의 반란을 일으키는것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후 토치카 섬멸전에 참여 하였으며 전쟁 막바지에 플라우로스가 휴고한테 죽으면서 플라우로스에게 몸을 뺏기게 된다. 하지만 플라우로스가 몸을 이끌고 간게 하필 적과 흑의 밀림으로 마수들과 조우하게 되며 끔살당하게 된다.
- 주세페 발디니
토치카 섬멸전의 요직을 맡고 있다. 토치카 섬멸전에 참여했으며 수문장으로 나왔지만 사망한것으로 판단된다.
- 그르누이 데 리바이어던
리바이던 가의 막내
열병기구 차석. 아카데미 올림피아드에서 하이ㆍ미들ㆍ로우 브로와 비키르와 한팀이 되어 행동한다. 작중 양아치처럼 나오지만 항상 당하는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조금 딱한 아이다.
나락수의 탑에서 비키르에게 감동하게 되며 비키르를 의지하게 된다.
홉스에게 세뇌 당해 리바이어던이 선인 줄 알고 싸우지만, 비키르와 아카데미 친구들과 싸우게 되면 피기에게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 이 후 비키르가 우리는 친구잖아라는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리게 되면서 홉스와 잠시 떨어져있을때, 아카데미 올림피아드에서 획득한 딱 한번 질분에 대해 네, 아니오로 답을 하는 아티팩트를 사용해 자신이 올바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아니오라는 대답이 자신의 입에서 나오며 홉스를 배신하게 된다.
- 시끗 데 리바이어던
전염병'붉은죽음'을 퍼트린 장본인으로 위의 명령에 따라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갔으나 레벨 9가 아난 레벨 8에 배정 받아 임무를 속행하지 못하게 되어 버림 받았다.
이 후 자주 난동을 부리게 되어 비키르가 진정 시키기 위해 너의 탈옥을 돕기위해 Ms.우로보스가 준비하고 있다는 등 희망 고문을 시작하며 처형당하는 순간까지도 속았다. 마지막 순간에서야 거짓임을 알게되고 분노하며 죽는다.
6. 야만족
6.1. '사냥꾼' 발락
- 아이옌
언더독 지하 경매장에 잡혀 있던 여자애의 야만족으로, 주인공이 언더독의 부정을 없애는 과정 탈출하는데 도움을 받고 야만족의 땅으로 돌아간다. 이후 주인공이 야만족과의 대립을 위해 붉은 송곳산인 야만족 지역으로 갔을때 재회 했으며, 주인공이 마담과의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었을때 목숨을 걸고 구출 해내는데 성공한다. 비키르가 자신을 죽음으로 위장하여 야만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원래 힘을 되찾는동안 함께 행동 했으며 비키르에게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9]
시간이 흘러 암두시아스의 습격으로 발락의 마을의 일부가 나락수의 탑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때 아이옌도 같이 끌려들어갔으며 나락수의 탑에서 수련을 하게 돼서 강해진다. 비키르가 암두시아스를 잡아내며 탈출 하였고,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수감됐다는 정보를 얻고 Ms.우로보로스와 함께 십상시를 습격했으며 십상시의 4,3,2번시에게 피해를 입히고 붙잡혀 누벨바그 수용소에 수감 되게 된다. 이 후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고전하던 비키르를 도와 비키르의 계획에 동참하며 함께 탈출한다. 탈출 하는 중 끝까지 쫓아오는 오르카에 의해 잠시 이별하게 된다. 이 후 토치카 물 탈환 작전때 지원군으로 Ms.우로보로스와 함께 등장하며 그대로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고 생존에 성공한다.
이 후 최종 결전인 황궁으로 찾아가며, 안드리스에 승리한 비키르와 함께 회귀전 세계로 가며, 비키르의 방랑병에 매번 추격하는 등 즐겁게 사는듯하다.
- 바키라
아이옌이 타고 다니는 늑대로 마담과의 전투에서 다리 한쪽을 잃게 된다. 이 후 나이를 먹어 죽게 되었으며, 영혼이 신수가 되며 아이옌과 계약하게 된다.
- 아퀼라
발락의 족장이자 아이옌의 어머니이다. 보우마스터로 휴고의 콧등에 큰 상처를 낸 인물이며, 발락의 신화에 나오는 영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등 엄청난 강함을 보여준다. 바스커빌에서는 '밤의 여우'라고 불린다.
비키르를 노예에서 명예 전사로 올리거나 비키르에 대해 신뢰를 보내다 아흐헤만의 전염병 사건으로 비키르와 알리아드를 할 수 있게 주선을 해준다. 이 후 아흐헤만의 주술로 되살아난 발락의 신화 전사 아누비스와 교전하게 되며 승리하게 되지만 이때 큰 부상을 입어 암두시아스와의 전투에서 일각수의 뿔을 부러트리고 사망하게 된다.
- 아흐헤만
아훈과 아휼의 할아버지이자 발락의 주술사.
로코코 일족에서 납치되어 발락에 왔으며 발락의 주술사를 죽이고 주술을 흡수해 발락의 주술사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자신과 비슷하게 온 비키르는 자신과 다르게 모두에게 인정 받고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고 비키르를 견제한다.
독의 리바이어던에게 받은 전염병 '붉은죽음'을 이용하여 발락의 영웅이 되려고 했으나, 비키르에 의해 실패 하였으며 이에 궁지에 몰리자 아퀼라에 의해 비키르와 결투(알리아드)를 하게 된다. 로코코의 주술을 이용하여 발락의 선조를 부활 시키는등 하지만 결국엔 패배하고 죽게 된다. 자신이 죽은 후 마담이 발락의 마을을 습격하게 만드는 장치까지 만들어두는등 트롤짓을 했으며 이에 의해 발락의 마을에 마담이 와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죽고 난 이후 발락의 선조들과 같이 소금강에 휩쓸려 내려간뒤 십상시(十上尸)의 제 팔번시(八番尸) 세에레에게 발견되어 리치로 부활하게 된다.
- 아훈
까뮤 모르그를 납치했던 발락의 전사이자 시스콤. 발락의 전사 중 상당히 강한 전사로 취급 받지만 주인공과 함께 지내면서 바보 같은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토치카 섬멸전에 아휼과 바키라의 딸과 새끼 마담과 야만족을 이끌고 참전하며 마지막까지 생존에 성공한다.
- 아휼
아훈의 여동생이자 전염병 '붉은죽음'에 걸려 죽을뻔한걸 비키르가 구해줬다.
비키르가 사막지대를 갈때 발락 마을에 가려 했지만 발락 마을이 없어진 상태였다. 암두시아스의 탑에서 아휼과 만나 사정을 듣게 되는데 암두시아스가 습격하여 발락 주민 일부를 납치한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 암두시아스를 죽인 비키르에 의해 외부로 나간것으로 추측된다.
이 후 토치카 섬멸전에 아훈과 새끼 마담과 야만족을 이끌고 참전하며 마지막까지 생존에 성공한다.
- 아누비스
발락의 신화에 나오는 전사. 활을 굉장이 잘 사용하며, 마담이 탈피한 껍질로 만든 '흑궁'을 보유하고 있었다.
죽은 후 주술사에 의해 부활했으며 아퀼라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다시 죽음으로 돌아간다.
6.2. '주술사' 로코코
- 아흐헤만
'사냥꾼' 발락 참조.
-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
바스커빌 가 참조.
6.3. '광전사' 르네상스
7. 교육 기관
7.1. 콜로세오 아카데미
- 비키르
'철혈검가' 바스커빌 가 참조.
- 돌로레스 룬 쿼바다스
'신앙성가' 쿼바다스 가 참조.
- 피기
비키르의 룸 메이트로 회귀전 비키르가 아는 인물이였으며, 하이ㆍ미들ㆍ로우브로의 부대에서 활동했다.
악마를 약화 시키는 피를 가지고 있으며, 토치카 물 탈환 작전에서 그르누이에게 치명상을 입게 된다.
- 튜더 라만차 돈키호테
'창해창가' 돈키호테 가 참조.
- 싱클레어
'재벌가' 부르주아 가 참조.
- 산쵸 바라타리아
냉병기부 A이자 신문부원. 북방 용병 길드에서 활동하다 아카데미로 들어오게 된다. 비키르 일행과 계속 같이 다니며 활약은 하지만 주변 인물이 너무 출중하기에 눈에 띄지는 못한다.
- 비앙카 포 어셔
'신궁비가' 어셔 가 참조.
- 그루누이 포 리바이어던
'극독명가' 리바이어던 가 참조.
- 스미스 윈스턴
콜로세오 아카데미 교장.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올랐으며 겨울의 검 오웬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사디 교수의 기습으로 심장이 뚫린다.
'십상시(十上尸)'의 악마 암두시아스 참조.
- 밴시 뮤 모르그
콜로세오 아카데미 교감이자 스네이크 뮤 모르그의 동생이다. 비키르의 지식과 두뇌에 대해 존경의 표하지만 수업에 딴 짓을 하거나 교내에서 기행을 많이 일으켜 비키르를 싫어한다. 비키르가 교내에서 일으킨 기행을 보면 그냥 퇴학 시키고 싶겠지만 비키르의 능력이 너무 출증한데다 콜로세오 아카데미에 많은 이익을 가지고 오고 있어 알게 모르게 뒤에서는 많이 챙겨주고 있다.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간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으며 어떻게든 감형 시킬려고 노력하는듯 교사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충격을 먹거나 살아서 탈옥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기뻐하거나 정말 제자를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자들을 지키기 위해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해야한다며 휴고의 의견에 찬성한다. 이 후 마지막까지 생존에 성공한다.
-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사디 드 사드
콜로세오 아카데미 사디 교수. 원래는 황실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성격에 크나 큰 문제가 있고 사고를 너무 쳐서 유일한 후작가임에도 교수로 좌천된다. 사디스트이며 재능이 넘치는 학생을 재기 못할정도로 두둘겨 패는걸로 유명하다. 아카데미의 어택 시험에서 많은 재능 넘치는 학생들에게 낮은 점수를 주었지만 이에 화가난 비키르가 발락의 궁술로 사드의 왼쪽 눈에 화살을 꼽아버린다. 뒤에서는 Ms.우르보로스로 활동 중이며, 밤의 사냥개에 집착을 보인다.
제국의 대사건 중 하나인 '47인 소요 사태'[10]에 연관 되어 있는 인물.
이 후 아카데미 부모참관일에 자신의 원수 중 하나인 윈스턴의 심장을 뚫는데 성공하고 겨울의 검:오웬을 비키르에 주며 도주한다. 덕분에 나락수의 탑에 휘말리지 않았다.
생사 불문이였던 상태였지만,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가기전 씬디웬디에게 사디교수와 협력하라는 지령을 내려 다행이 접촉에 성공한 상태였으면 누벨바그 수용소 죄인 반란을 일으켰을때 아이옌과 함께 죄인척하며 누벨바그 수용소에 들어와 비키르를 도우면서 사드후작과 함께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비키르가 없앤 왼쪽 눈에는 비키르가 사냥한 십상시 벨리알의 아티팩트인 황금눈을 이식한 상태였고 몸에 부담은 크지만 잠시동안 마인화를 할 수 있게 되며 큰 도움을 준다.
토치카 물 탈환 작전에서 지원군으로 아이옌과 함께 참전하며, 이 후 토치카 섬멸전에 그대로 참전하였으며 생존하게 된다.
다른 세상에서는 누벨바그 수용소에 침투하여 사드 후작을 탈옥 시키려고하며 동기인 수와레와 이사벨라와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7.2. 바랑기안 훈련소
- 바실리오스
바랑기안 훈련소 부소장.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였으며 생존하게 된다.
- 바키라가 쥐라기오
바랑기안 훈련소 3학년(25살) 수석이자 학생회장. 1학년때 조부가 수해 출신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아 4학년까지 때려눕혀 교내를 평정한 싸움꾼이다. 주로 대검을 사용하며, 그래듀에이터 하급쯤으로 확인 된다. 바키르가 사냥장이라는 말을 듣고 발락의 사냥장임을 알게 되어 존경을 표한다. 회귀전에는 대영웅이였다.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게 되며 마지막까지 생존이 확인됐다.
- 볼라스 볼리
바랑기안 훈련소 1학년 수석.
7.3. 마탑
- 흰긴고래수염
마탑주.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였으며 생존하게 된다.
- 오레올루스 호헨하임
마탑 3학년(22살) 수석이자 학생회장이자 연금술의 명가 오레올루스 가의 장남. 마탑 세례명 '콧대 높은 똘똘이'[11]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였으며 생존하게 된다.
7.4. 테미스퀴라 여대학당
- 히폴리테
테미스퀴라 여대학당 교장.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여 승리하였으며 생존하게 된다.
- 러브굿 메를리니
'재벌가' 부르주아 참조.
8. 누벨바그 수용소
8.1. 죄수
- 앙가주망 세드릭 사드 드 사드
독방에 몇년이나 갇혀있는 노인. 비키르에게 독방에서의 생존 방법을 가르쳐준다.
5대 철혈검가 중 하나인 사드 후작. 47인 소요 사태에서 남은 한명의 생존자다.
독방에서 첫 등장하며 비키르에게 독방에서 생존 방법을 가르쳐거나 수련에 도움을 준다.
이 후 등장이 없다 누벨바그 수용소에 큰 혼란이 오면서 Ms.우로보로스 즉 자신의 손녀에 의해 탈출 하는데 성공하며 오르카와 함께 포세이돈이 기동 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비키르와 함께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탈출 하는 중 오르카와 2회전을 시작하던 중 활화산이였던 누벨바그 수용소의 화산이 폭발하면 휘말리게 된다. 이때 누벨바그 수용소의 정문에 올라타 살기위해 오르카와 비키르와 함께 생존을 도모하며 생존하는데 성공한다.
이 후 키메리에스와 안드레알프스 사냥에 동참하며 큰 도움이 되다 토치카 섬멸전에 그대로 참여하여 승리한다.
다른 세계에서는 사디와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탈옥을 시도하며 오르카의 골머리 앓게 만든다.
- 역병의 몽둥이
'극독명가' 리바이어던 가 시끗 데 리바이어던 참조.
- 밤의 여우
'사냥꾼' 발락 참조.
- Ms. 우로보로스
콜로세오 아카데미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사디 드 사드 참조.
8.2. 간수
- 키르코 그림
누벨바그의 간수 중 하나 소위이며 여간수이며 재능이 콜로세오 아카데미의 친구들과 비슷한 대영웅급 재능.
누벨바그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성격이 많이 엇나갔으며 항상 무모한 행동을 해 죽을뻔한적이 많다. 재능 많으나 성장 할 시간과 좋은 스승이 없었으며, 가름 노르드가 죽고 비키르가 가름 노르드 행세를 할때 함께 다니며 많은 것을 배운다.
검은 혀의 감사 면담때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분노하면 그래듀에이터로 각성하며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저 가름 노르드에 대해 얘기하게 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가름 노르드에 질투를 느꼈다고 말하며, 내부 밖에 모르는 자기자신을 처량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 후 비키르의 누벨바그 죄인 폭동 사건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5층에서 대기하고 있어며, 비키르가 검은혀를 해치우는것을 보고 감사함을 담아 탈출 하는 길을 가르쳐준다. 이 때 비키르가 외부로 함께 나가겠냐는 질문에 거절했지만 누벨바그에서 나올듯한 뉘앙스를 품긴다.
이 후 마검: 아스모데우스를 이어받아 검은 혀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누벨바그 수용소의 간부 전원을 이끌고 전쟁에 참여한다.
토츠카 섬멸전에서 승리하며, 돈키호테의 무적함대를 타고 황궁으로 향했으며, 안드라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비키르와 함께 비키르의 회귀전 세상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후 매번 싸돌아다니는 비키르를 찾는데 도가 텄으며, 안드라스가 예언한 말년까지 쫓기면서 5등분 된다는 말 중 1등분 중 한명이다.
- 가름 노르드
누벨바그의 간수중 하나 소위이며 죄수들한테 무시당한다.
이 후 레벨 8 역병의 몽둥이가 날뛰때 키르코를 지키기 위해 공격을 대신 받고 사망하게 된다.
- 오르카 몽트뢰유쉬르메르 쟈베르
누벨바그 수용소 교도소장. 범고래와 인간의 수인. 무기는 곤봉을 사용한다.
47인 소요 사태를 스미스 윈스턴과 함께 막은 인물로 사드 후작을 누벨바그 수용소에 가두는데 일조했다. 이 후 누벨바그 수용소의 강화에 특별이 힘을 주며 윈스터과 함께 정문의 열쇠를 만드는등 사드 후작을 탈옥을 막기에 목숨을 건다.
하지만 비키르의 포세이돈 기동 작전에 누벨바그 수용소가 무너지며 사드 후작의 탈옥이라도 막기 위해 끝까지 추격해 전투를 이어간다 하지만 누벨바그 수용소의 활화산이 폭발하며 살기 위해 사드 후작과 비키르와 손을 잡고 함께 탈출한다.
이 후 키메리에스와 안드레알프스 사냥에 동참하며 큰 도움이 되다 토치카 섬멸전에 그대로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다른 세상에서는 도르듐과 수와레와 함께 사드후작과 사디를 막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 검은 혀
누벨바그를 떠받치는 다섯 기둥 중 하나. 계급은 중령이자 인간이다.
지능이 낮으며, 질투에 의해 죄인이 아닌 죄 없는 간부 조차 거리낌 없이 죽인다. 키르코 그림의 부모가 아버지가 죄인이며 어머니가 간부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검은 혀가 지어낸 이야기로 양측 부모가 간부였다. 그냥 둘이 알콩달콩 지내는 꼴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감사를 진행하면서 거머리의 먹이로 던져넣고 밖으로 도망쳤다는 거짓 보고를 했었다.[12]
이 이야기를 들은 키르코가 분노하며 그래듀에이터 하급으로 각성 했으며 비키르와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 해준다.
희귀한 거머리를 키우고 있어 비키르의 소유욕을 자극 했으며, 탈옥을 위해 비키르가 비디스엠을 제압하러 가는 길에 교전을 하게 된다. 칠귀타 중 하나인 마검:아스모 데우스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처음에는 어느정도 제어하는가싶었지만 결국엔 마검에 먹히게 되며 비키르에 의해 마검과 함께 베여죽게된다.
- 플러버 J 타르본드
누벨바그를 떠받치는 다섯 기둥 중 하나.
계급은 준장. 괄태충 계열 수인이다.
누벨바그 수용소를 외부 수압에서 지키고 있으며, 종종 처형인(먹이)를 먹고 산다. 지능이 존재하는지는 미지수지만 누벨바그 수용소를 오랜 시간 지켰는지 누벨바그 수용소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시끗이 맛있었다는 이유로 비슷한 맛인 독인들을 먹기 위해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 비디스엠
누벨바그를 떠받치는 다섯 기둥 중 하나이자 비디스엠 수갑을 만든 장본인.
계급은 준장이며 연구를 담당 하고 있다. 해초와 인간의 혼혈 엔트이다.
비디스엠이 죽거나 큰 피해를 입으면 비디스엠 수갑의 효능이 없어져서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특별 취급 받는다. 하지만 본인이 특별 취급 받는걸 좋아하지 않아 밖으로 자주 나와 사건에 휘말린다.
비키르가 탈옥하는 과정에서 제압 당했으며, 생사는 불문이였으나 비키르가 살려주는 대신 지하 5층에서 키르코 그림과 함께 탈출하라고 한다. 이 후 오르카와 함께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 도르듐 디 도르크다일
누벨바그를 떠받치는 다섯 기둥 중 하나. 차기 교도소장 후보.
계급은 대령이며 용궁류를 사용하는 바다악어와 인간의 혼혈 수인이다.
초반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도르듐을 자극하였으며 이제 자극 당해 비키르와 교전하게 된다. 마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비키르와 동급의 힘을 지녔으며 날뛰는 과정에서 레벨10 작업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에 분노해 비키르를 독방 100일형에 쳐한다. 이 후 오르카와 외부 상황을 확인과 죄인 수송을 위해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잠시 이탈했다 돌아왔지만 돌아온 타이밍에 비키르에 의해 죄수들의 반란이 일어났고 이를 막는 과정에서 마력까지 사용하는 비키르에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이 후 오르카의 도움으로 정신차리게 되며 레벨 10으로 향한 비키르를 추적하였으면 포세이돈을 깨우기 위한 비키르와 아에옌을 수와레와 플러버와 함께 교전을 시작하였으며, 이 후 합류한 비키르측 사드 후작과 시디와 누벨바그측 오스카가 합류하며 큰 전투가 일어나게 되며 포세이돈을 깨우는데 큰 일조를 하게 된다.
활화산이 폭발하고 누벨바그가 부서지면서 키르코와 함께 많은 간수들을 데리고 오르카와 함께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다른 세상에서는 수와레와 교도소장 자리를 걸고 싸우거나 매번 찾아오는 수아레 학교 동기인 사디를 막느라 고생한다.
- 수와레
누벨바그를 떠받치는 다섯 기둥 중 하나. 차기 교도소장 후보.
계급은 대령이며 독방을 담당하고 있다. 드와프와 엘프의 하프이다.
초반 비키르가 레벨9에서 난동을 부려 독방에 왔을때 처음 마주하였으며 도르듐과 틱틱 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비중은 그렇게 크지 않으나 오르카, 도르듐과 함께 외부 상황의 확인과 죄인 수송을 위해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잠시 이탈했다 돌아와서 죄인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분투한다.
활화산이 폭발하고 누벨바그가 부서지면서 키르코와 함께 많은 간수들을 데리고 오르카와 함께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다른 세상에서는 도르듐과 매번 교도소장 자리를 걸고 싸우거나 학교 동기인 사디가 매번 사드 후작을 탈출 시키기 위해 누벨바그 수용소에 처들어오는것을 학교 동기인 이사벨라와 막는등 고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 바스티유
누벨바그의 간수 중 하나 계급은 중령.
다섯 기둥 둥 도르듐과 수와레 그리고 교도소장인 오스카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누벨바그 수용소의 임시 총책임자로 활동한다. 이 과정에서 탈출 된 것으로 여겨지던 비키르가 가름 노르드로 위장하여 있는 줄 모르고 가름 노르드의 야부리와 실력에 반해 특급 진급을 시켜주는등 비키르를 많이 챙겨준다. 비키르와 키르코를 처음 검은 혀에게 감사를 보내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누벨바그 수용소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죄인의 제압보다 간수들의 생명을 우선시 하는 등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활화산이 폭발하고 누벨바그가 부서지면서 키르코와 함께 많은 간수들을 데리고 오르카와 함께 토치카 섬멸전에 참전하며 승리하여 생존하게 된다.
9. '십상시(十上尸)'의 악마
- <열등한 차남> 안드로말리우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십번시(十僠尸) 위험등급 : S+
멸망의 세계를 열기 위해 세트 레 바스커빌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지상에 내려왔으며, 회귀전에는 비키르를 함정에 빠트려 휴고에서 사형 당하게한 악마였으나 회귀후에는 주인공에 의해 발각되고 멸 당하게 된다.
- <천의 얼굴> 단탈리안
십상시(十上尸)의 제 구번시(九僠尸) 위험등급 : S+
멸망의 세계를 열기 위해 퀸티 론 인둘겐티아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지상에 내려왔으며, 죽은 사람들의 얼굴을 훔쳐 싸우는 사람들을 주저하게 만들거나 역병을 퍼트려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악마.
상대의 수치와 공포와 사랑을 각각 보여주어 정신 공격을 한다.[13]
이 후 밤의 사냥개를 지키고자한 돌로레스가 각성하게 되며 영혼의 동반자를 사용하여 밤의 사냥개에게 강한 버프를 걸어주며, 일시적으로 소드마스터의 영역에 들어온 밤의 사냥개에 7식을 맞고 죽는다.
- <시체의 왕> 세에레
십상시(十上尸)의 제 팔번시(八番尸) 위험등급 : S+
회귀전에는 스네이크 모르그와 계약하게 되어 답도 없이 강했으나, 회귀후에는 까뮤 모르그와 계약하게 되어 어중간한 상태로 계약하게 되어 제대로 된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 비키르를 압도할 수 있는 힘은 있었으나 까뮤가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비키르가 소드마스터로 각성하게 되면서 심검에 의해 많은 힘을 잃어버리게 되어 까뮤한테 완전하게 주도권을 넘기게 된다.
- <통곡의 벽> 데카라비아
십상시(十上尸)의 제 칠번시(七番尸) 위험등급 : S+
십상시 중 유일한 사물형 악마. 회귀전에는 아홉 악마가 마력을 불어넣어 거대한 역오망성의 방패로 사용 되었으며, 인류측의 그 어떤한 공격도 방어해내는 미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회귀 후에는 4대 아카데미의 공동 보물 창고에 보관 되어 있었으며, 역오망성에 마력을 넣어야 부활 시킬 수 있으며 부활 시킨 자의 성향을 천년간 따르게 설정 되어있다. 따라서 회귀 후 성향은 자신을 깨운 비키르를 따라가게 된다.[14]
- <무가치한 자> 벨리알
십상시(十上尸)의 제 육번시(六番尸) 위험등급 : S+
십상시(十上尸)의 제 구번시(九僠尸) 천의 얼굴'단탈리안'과 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바르톨로메오 주 부르주아의 시체와 계약 중이였으며, 돈(탐욕)으로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능력과 권능[15]이 있다. 비키르의 함정으로 데미안을 이용해 투자를 목적으로 돌로레스와 식사자리를 만들고 비키르가 따라가 암살 할 목적이였으며, 벨리알은 자신이 가장 안전한 튼튼한 금고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비키르와 싸우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돈을 흡수하며 회복하는 등 장기전으로 끌고 가지만 비키르가 준비한 데미안과 씬디웬디의 위폐 사건으로 돈의 가치를 쓰레기 수준으로 만들어 돈을 흡수해도 회복이 안되게 되어 버린다. 이 후 마지막 권능인 압제:자신을 죽인 자는 죗값을 치른다는 능력으로 겁을 줬으나 자기가 판매하던 면죄부에 의해 비키르의 죄가 겨우 1골드에 사면되면서 죽게 된다.
- <일각수> 암두시아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오번시(五番尸) 위험등급 : S+
스미스 윈스턴과 계약한 악마로 자식을 잡아먹는 악마다. 부모참관일에 자식을 자신이 만든 나락수 안의 마탑으로 잡아먹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사디 교수의 변수에 의해 조금 계획이 빗나가나 비키르가 암두시아스의 마탑으로 가기 위해 시간을 끌어주어 일부 계획을 성공 할 수 있게 된다.
암두시아스의 마탑은 게임처럼 레벨이 생기며, 레벨 1당 지상에서의 1%의 힘을 쓸 수 있게 되며, 이곳에서 얻은 추가적인 힘을 지상에서도 그대로 오르기 때문에 비키르가 강제적으로 계획을 성공시키게 만들었다.
암두시아스는 세계관 흡수자로 암두시아스의 탑은 암두시아스가 여행하면서 얻은 세계관 조금씩 흡수하여 만든 탑이다. 이 탑에서 비키르가 배로 강해진 비키르가 지하 1층에서 위로 뚫고 나와 다시 교전하게 된다. 피기의 알 수 없는 피의 힘으로 암두시아스가 크게 당황하게 되며 이 후 비키르의 심상세계에 침투하지만 회귀를 통틀어 말도 안되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고 경악하게 된다. 이 후 나락수가 무너지면서 지상에 나오게 되지만 비키르와 바스커빌가와 까뮤 모르그, 돌로레스와 7가문 가주들한테 전투를 치르다 결국에 죽는다.
- <무모한 기사> 키메리에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사번시(四番尸) 키메리에스 위험등급 : S+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수송될때 등장한 페드로 라만차 돈키호테에 의해 첫 언급이 되었으며, 튜더의 삼촌 파사몬테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활동한것으로 알려진다. 비키르에 의해 십상시가 많이 죽어 안드레알푸스와 플라우로스와 동맹을 맺었으며,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있을때 악마 게이트와 겁화의 장마를 발동 시키는데 성공한다. 이 후 제 1 황제파를 지지하며 악마세력와 인류세력이 나뉘게 된다. 돈키호테 가를 완전히 집어 삼키기 위해 돈키호테 가주인 세르반테스에게 전염병'붉은죽음'와 극독을 이용해서 약화 시킨 후 악마화 시켜 궁니르를 손에 넣으려고하나 세르반테스가 가문을 지키기 위해 궁니르로 자결하게 된다. 이 후 궁니르를 들려고하지만 가주로 인정되지 않아 얻지 못해 튜나의 몸을 차지하여 궁니르를 얻을려고하나 튜나의 생포를 실패한다.
튜나의 생포를 위해 지속적으로 페드로를 추격조로 형성에 쫓았으나 4년간 계속 실패 하였으며, 안드레알푸스의 부탁으로 비앙카부터 생포 하려는 과정에서 튜나가 비앙카를 구하기 위해 모습을 들어내 함께 생포하려하나 밤을 걷는 자들이 모이면서 페드로가 죽게 된다. 이 후 자신의 권능을 이용하여 돈키호테의 가문에 유인 하였으며, 암두시아스의 파편으로 일행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암두시아스의 마지막 파편은 비키르의 심상세계 였으며, 심상세계 속의 비키르는 이미 죽고 데스나이트가 되어 있었고 4년동안 수련을 했는지 9식까지 사용하는 괴물이 되어있었다. 그런 비키르를 진정시키기 위해 돌로레스가 진실의 거울을 사용하며 데스나이트의 비키르를 진정시키려고 했으나 그때 진짜 비키르가 등장하며 데스나이트의 비키르를 격퇴 이 후 암두시아스의 나락수 탑을 공략했던 방식으로 피기의 피를 이용해 파훼하여 나오게 된다.
그래도 준비성이 철저했던지 키메리에스는 돈키호테의 무적기마대와 어셔가의 신살저격조를 데려왔으나 까뮤와 암당 조직이 등자하며 무적기마대를 격퇴,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서 데려온 오스카와 사드에 의해 신살저격조도 격퇴된다.
이 후 오스카와 사드에게 까불다가 개같이 쳐맞고 튜나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 <얼음공작> 안드레알푸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삼번시(三番尸) 안드레알푸스 위험등급 : S+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수송될때 등장한 이설레드 포 어셔에 의해 첫 언급이 되었으며, 비앙카의 이모 매들라인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활동한것으로 알려진다. 비키르에 의해 십상시가 많이 죽어 키메리에스와 플라우로스와 동맹을 맺었으며,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있을때 악마 게이트와 겁화의 장마를 발동 시키는데 성공한다. 이 후 제 1 황제파를 지지하며 악마세력와 인류세력이 나뉘게 된다.
매들라인의 몸이 어렸을때부터 너무 병약하였기에 다른 시체로 갈아타기 위해 비앙카를 노렸으며, 로드릭 포 어셔를 미끼로 비앙카를 어셔가에 끌어드리는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비키르의 아티팩트에 의해 비앙카의 세뇌게 풀리면서 비앙카를 놓치게 되고 이를 추적하려 나왔으나 비키르와 사드 후작의 진에 의해 갇히게 된다. 이 후 수공에 의해 저택과 함께 휩쓸렸으나, 이설레드와 마인 부대가 시간을 끌어준덕에 나오는데 성공 하였으며, 권능인 우박을 내리게 함으로써 공중에서 편하게 전투를 치른다. 하지만 소모전을 하며 시간을 너무 지체시켜 로드릭이 잠시동안 회복하는데 성공하였고 로드릭 스스로가 생명력을 불싸지르며 안드레알푸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비앙카가 마무리를 하게 되며 사망하게 된다.
- <거짓말 하는 표범> 플라우로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이번시(二番尸) 플라우로스 위험등급 : S+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수송될때 등장한 토마스 데 리바이어던에 의해 첫 언급이 되었으며, 그르누이의 아버지인 홉스의 시체를 껍데기 삼아 활동한것으로 알려진다. 비키르에 의해 십상시가 많이 죽어 플라우로스와 안드레알푸스와 동맹을 맺었으며, 비키르가 누벨바그 수용소에 있을때 악마 게이트와 겁화의 장마를 발동 시키는데 성공한다. 이 후 제 1 황제파를 지지하며 악마세력와 인류세력이 나뉘게 된다.
회귀전에는 지능이 매우 높아 1vs1 다수vs다수에도 매우 강했으며 독창:우로보로스를 이용해 독인을 만드는등 엄청 귀찮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회귀후에는 일번시와 가장 위험도가 높은 비키르를 처리하기 위해 토치카 섬멸전을 하게 됐으며, 토치카에 부족한 물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나오도록 님프를 이용해 함정을 파는등 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함정에 빠진 비키르 일행과 교전하며 그르누이를 이용해 일번시가 암살을 의뢰한 피기에게 치명타를 날리는데 성공하지만, 비키르를 돕기 위해 몰려온 지인들 때문에 후퇴하게 된다.
토치카 섬멸전에 총 전력으로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 양측에 수 많은 인명피해를 끼쳤으며, 휴고에 의해 죽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죽으면 완전한 게이트가 반 강제적으로 열리게 되는 함정을 만들어놨다.
이 후 영혼만 토마스에게 이동시켜 도주하지만, 적과 흑의 밀림에 들어가 아울베어에게 공격당하거나 피와 뼈 살을 빠는 모기에게 공격 받은 후 혼을 빠는 모기에게 막타를 당해 소멸하게 된다.
- <불화의 후작> 안드라스
십상시(十上尸)의 제 일번시(一番尸) 안드라스 위험등급 : S+
칠귀타 카잔바이.
10. '7대 재앙' 악마의 성좌
- 폭식하는 파리'바알제불'
바스커빌 가의 초대 가주가 상대했던 악마의 성좌.
- '우로보로스'
리바이어던 가의 초대 가주가 상대했던 악마의 성좌.
11. 마수
- 위험등급: F
시궁쥐'노르베기쿠스' - 위험등급: D
살육개미ㆍ병정개미(개체)
- 위험등급: C
오크│피ㆍ뼈ㆍ살 빠는 모기(개체)│스켈레톤│고스트
- 위험등급: C+
구울│놀(개체)
- 위험등급: B
- 위험등급: B+
헬 하운드│살육개미ㆍ병정개미(군체)
- 위험등급: A
옥스베어│놀(군락)│포이즌 놀│자이언트 멘티스│데스나이트
- 위험등급: A+
케르베로스│뻘늪 수렁도롱뇽│무슈후슈│리치│정육 살점 누더기 골렘│마인'도그마'│데스나이트
- 위험등급: S
마담'여덟 다리'│피ㆍ뼈ㆍ살 빠는 모기(군체)│데스나이트│사하의 용'바실리스크'│혈수'옥잠화'│흑해 '무영왕'│데스나이트
- 위험등급: S+
십상시의 악마│크라켄│데스나이트(케인코르소 레 바스커빌)
[1] 하다 못해 결혼 빨리해서 손주를 보여 달라거나 오시리스가 여자를 만나는거 같은데 숨기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라는등 하는 대화도 한다.[2] 비키르가 왜 그랬냐는 질문에 휴고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후 재가 되어 죽었다고 한다.[3] 포메리안을 낳은 후 바로 죽었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작가가 까먹었는지 포메리안의 기억 속에는 페넬로페가 행복해 했다는 기억이 있다.[4] 이 과정에서 까뮤 모르그를 살리기 위해 스네이크 모르그가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까뮤에게 넘겨주게 되면서 산화하게 된다.[5] 여담으로 당시 너무 울어 목소리가 잠기게 되면서 쉰 목소리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6] 십상시의 마왕급 마력을 가지게 되며 이는 아돌프 모르그와 비슷한 6~7서클 사이쯤의 마력을 지니게 된다.[7] 바스커빌가를 보면 그래도 양심이 있는 가문이다.....[8] 부르주아 가는 세대 별로 2명의 아이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 평민으로 만들어 사회로 내던져버린다. 전 세대는 바르톨로메오와 데미안이였으며 이번 세대는 줄리엣과 싱클레어였다고 한다.[9] 처음에는 전염병 '붉은죽음'에 감염 된 줄 알고 당황해 했다.[10] 47개의 가문의 가주가 황실에 쿠데타를 일으킨것. 46명은 사망하였고 1명은 누벨바그 감옥에 있다고 한다.[11] 여담으로 싱클레어가 마탑에서 수석 입학 할 수 있었으나 안간 이유가 세례명 때문이다.[12] 비키르와 키르코를 감사한 이유도 이와 똑같은 이유.[13] 돌로레스의 경우 수치는 오줌 싼 기억이며, 공포는 아버지, 사랑은 밤의 사냥개였으며 비키르의 경우 수치는 효수 당했을때이며, 공포는 아버지, 사랑은 없음으로 나왔다.[14] 문제는 이 작품에서 가장 또라이가 비키르다.[15] 몸에서 뿜어내는 어두운 기운으로 적의 시야를 교란하는 질투, 금력을 근력으로 치환해서 주먹으로 발산하는 파괴, 금화의 소용돌이로 적들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서로 멀리 떨어트려 놓는 유배, 이를 뿌려 상대방의 금전을 갉아먹는 기근, 입에서 강력한 파동을 뿜어내는 소요, 그리고 거대한 덩치로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황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