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초민(후한) 문서 참고하십시오.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 |
★ | 주희·시아·차민·소은·수이·클로디아·사라 |
★★ | 송윤·서윤·주아·서아·겜지혜·지아·조은 |
★★★ | 가영·차은·마지·세비·히카루·초민·라라아·히언·지영·나오코 |
★★★★ | 검지혜·선영·채안·초연·세은·자연·나영·우신·재현·유리 |
★★★★★ | 카챠·정아·정안·수미 & 아미 |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이름 | 초민/Anna/마에타니 리아(前谷鈴愛) |
등급 | ★★★+@ |
데이트시 차량만족조건 | 5성차량 보통, 6성차량부터 매우 만족 |
나이 | 27 |
생일 | 1월 16일 |
직업 | 간호사 |
신장 | 152cm |
체중 | 47kg |
쓰리사이즈 | 86-60-86 |
성우 | 김선혜/-/쿠보 유리카[1] |
해금조건 | 히카루, 선영의 호감도 3단계이상 달성 에피소드 12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 레이스 클리어후 해금 레이스에서 승리 |
1박2일 데이트장소 | 캠핑장(한계돌파시 고급리조트도 가능) |
CG획득 데이트장소 | VIP클럽 |
호감도4 기준 차량동승 보너스성능 | 1256[2] |
차량동승 보너스 특화형태 | 직선가속+곡선가속 특화 → 2015년 12월 23일 패치후 곡선가속 특화 |
특수의상 보너스효과 | 없음 |
시즌2 업데이트로 추가된 히로인. 선영과는 학교 동창이며, 같은 에피소드의 의사 채안과는 상극이다.[3] 스토리상 주인공의 경쟁 상대 중 하나인 플릭. D와 사귀다가 헤어지고 주인공이랑 사귀게 되었다. 여러가지 의미로 독특한 히로인. 직업 의식 따위는 눈꼽만큼도 없고 물질적인 것을 밝히고 남자 여러 명과 사귄 듯한 면이 보이는 어장관리녀
주아보다 나은 점이라면 외모가 귀엽고 애교도 잘 부리고 주아만큼 잘 삐지지는 않는다는 것. 히카루와 같은 소악마적 독기도 가지고 있어[4] 거기에 빠져드는 팬도 있다. 공교롭게도 성우도 주아와 동일 성우다.
9월 월드투어 골드랭크 이상 달성시 상품중 하나가 초민의 맥주축제 의상이다.
CG가 참 여러 의미에서 굉장하다(...).
2015년 12월 시점의 프로페셔널 패키지(상점에서 구매)를 구매하면 보너스 상품중 하나로 초민의 흰색 와이셔츠를 얻을 수 있다.
2016년 1월 12일 업데이트로 히로인 한계돌파가 추가되었다. 한계돌파 돌발 이벤트에서는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자신이 예전에 어플을 통해 만났었던 남자가 있는 것을 보고 주인공에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면서 같이 오는 것. 이 이벤트에서 초민은 주인공이 화도 내지 않고[5] 가만히 있자 본인이 찔려서 그런지 계속 변명을 하고 안절부절하면서 저자세로 나온다. 주인공조차도 이렇게
히카루 성인식 이벤트에서 초민의 성격의 비밀이 밝혀진다. 선영의 말로는 초민도 히카루처럼 집단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진다.[7] 이후 주인공이 초민을 만나 고등학교때 어떻게 지냈냐며 물어보면 사소한 꼬투리가 잡히는 바람에 2년동안 괴롭힘을 당했고 그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지금도 학교의 교문만봐도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고 따돌림받을땐 자살할 생각도 가졌을정도로 시달렸다며 털어놓는다. 그렇지만 자신은 졸업한뒤 대차게 복수해서 괜찮다고 밝혀졌는데 그 복수란 괴롭힌 여자애들이 남자를 사귈때마다 자신이 다 뺐는짓을 했다. 이 때문인지 괴롭힌 한명은 초민의 집까지 찾아와서 자기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는 말까지 할정도로 지독하게 복수를 했다고 밝혀졌다.[8] 이렇게 복수를 하긴했지만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상태인지라 주인공에게 안좋은일을 떠오르는 바람에 속이 뒤집어졌다며 투덜거린뒤 오늘은 안좋은 기억을 떠올렸으니 자길 즐겁게 하라는 말을 했다.
운전 실력은 그냥저냥인 수준. 그것보다 대리 운전때는 평소의 소악마적 성격은 어디갔는지 어딘가 맥없는, 전파계스러운 목소리가 나온다.
초민을 고르는 엔딩에서는 간호사 일이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하는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채안과의 관계로 인해 병원을 옮기고 싶어한다고 한다.
[1] 성우 본인과 헤어스타일이 닮았다.[2] 초기에는 1496이었으나 패치로 1254까지 하향, 이후 2포인트 상승 패치[3] 한계돌파 이벤트로 추가된 개인방을 보면 채안의 사진에 낙서를 해놓고 다트까지 꽂혀있다. 기분이 상했을 때 분풀이 삼아서 던지는듯.[4] 동승레이스중 "확 받아버려!!"(상대와의 거리차이가 얼마 안날경우 나오는 대사)라는 대사라든가[5] 정작 주인공은 호기심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면서 쿨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본인이 이미 39다리나 걸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6] 초민이 입고있는 간호사복장은 캡을 쓰고 가슴골이 보이는데다 몸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 원피스 형태의 의상을 입고 구두를 신은 대중매체에서 볼법한 간호사복이다.[7] 선영의 말로는 고등학교때의 초민은 자신을 괴롭힌 그 여자애들과 매일같이 몸싸움을 벌여대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고[8] 주인공은 이 사실을 듣고 역시 초민 답다며 말을 잊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