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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13:29:02

초신성 주피터 킹 엠파이어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

파일:짐승+천사+식물=봉황.jpg
DM19
한글판 명칭 초신성 주피터 킹 엠파이어
일어판 명칭 超神星ジュピター・キングエンパイア
진화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5 자연 피닉스 14000
■ 진화 GV-자신의 드림 메이트, 아크 세라핌, 와일드 베지즈 중 아무거나 3장 위에 둔다.
■ 메테오 번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이 크리처 아래에 있는 진화 크리처가 아닌 카드를 1장 골라 배틀존에 놓을 수 있다.(그러나, 그 크리처는 소환 멀미를 한다)
■ T・브레이커
태양계를 모티브로 삼은 초신성 카드 5장[1]목성에 해당하는 크리처. DM-19에서 첫 등장했다.

메테오 번 효과는 진화 소재를 배틀존으로 복귀시키는 것. 소환 멀미가 적용되므로 연속 공격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진화 과정에서 소모한 어드밴티지를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종족만 맞는다면 그대로 투입시키는 것만으로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가 이 크리처의 일반적인 활용 방법인데, 환경권에서는 메테오 번 효과는 거뜰어보지도 않고 자연 문명 단일 덱에 루프 파츠로 사용되고 있었다.

곡예 메이드 린 랄라바이[2], 령기 라그마루[3], 크리크리 이가라즈[4], 카브라 카타브라[5], 노댄디 네기오[6]를 진화 소재로 하고, 또 다른 령기 라그마루로 주피터 킹 엠파이어를 마나존으로 보내면, 한 번 마나를 보내면서 마나가 회복된다. 이에 피버 너츠[7]와 신비가 모이는 유적 에우르=붓카[8]로 코스트를 경감하고 령기 샌들[9]로 회수 수단을 갖추면 영원히 곡예 메이드 린 랄라바이와 노댄디 네기오를 차례차례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드래곤 사가 시기까지는 내로라하는 콤보였지만 이후에는 S급원시 선매드[10]에게 역할을 넘겨주었는데, 선매드가 전당 입성하면서 다시 주피터 킹 엠파이어가 주목받게 된다.

자체 효과는 묻히고 단순히 종족과 진화 조건 덕에 강력한 덱에 불려나가는 기묘한 용병 인생을 살고 있으나, 정작 주피터 킹 엠파이어는 재고 수록이 없어 듀에마 플레이어들은 1장 구하기도 힘들어하는 상황.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파일:초신성 주피터 킹 엠파이어.webp
한글판 명칭 초신성 주피터 킹 엠파이어
일어판 명칭 超神星ジュピター・キングエンパイア
진화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6 자연 피닉스 14000
■ 진화 GV-자신의 드림 메이트, 아크 세라핌, 와일드 베지즈 중 아무거나 3장 위에 둔다.
■ 심파시 - 드림 메이트, 아크 세라핌, 와일드 베지즈
■ T・브레이커
■ 메테오 번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이 크리처 아래에 있는 진화 크리처가 아닌 카드를 1장 골라 배틀존에 놓을 수 있다.(그러나, 그 크리처는 소환 멀미를 한다)
21탄에서 뒤늦게나마 나온 원작에서의 초기 초신성 피닉스로 vr등급으로 수록되었으며 소환 코스트가 증가했지만 심파시가 추가되었다
[1] 나머지 4장은 초신성 머큐리 기가블리자드, 초신성 비너스 라 세인트 마더, 초신성 마즈 디재스터, 초신성 플루토 데스브링거.[2] 자연 문명 4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드림 메이트.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양쪽 플레이어는 덱 맨 위의 카드 1장을 마나존에 놓는다. 이 크리처가 파괴될 때 묘지에 놓는 대신 자신 묘지에 있는 드림 메이트 1장을 패로 가져오는 것으로, 이 크리처를 덱 맨 밑에 둘 수 있다.[3] 자연 문명 4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아크 세라핌.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양쪽 플레이어는 서로의 크리처 하나를 마나존에 놓는다.[4] 자연 문명 2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와일드 베지즈.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자신 묘지의 크리처 1장을 마나존에 탭 한 상태로 놓거나, 자신 마나존의 크리처 1장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5] 자연 문명 3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와일드 베지즈.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자신 마나존의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6] 자연 문명 4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와일드 베지즈.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자신 마나존의 카드 1장을 덱 맨 위에 둘 수 있다. 그 경우 자신 묘지의 카드 1장을 자신 마나존에 놓는다.[7] 자연 문명 3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와일드 베지즈. 모든 크리처의 소환 코스트가 1 줄어든다.[8] 자연 문명 3코스트 드래그하트 포트리스. 자신의 자연 문명 크리처 소환 코스트를 1 줄일 수 있다.[9] 자연 문명 6코스트 크리처. 종족은 아크 세라핌. 자신의 크리처를 배틀존에 냈을 때 자신 마나존의 아크 세라핌 또는 와일드 베지즈 크리처 1장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10] 자연문명 3코스트 진화 크리처. 종족은 게릴라 커맨드/S급 침략자. 자연 문명 3코스트 크리처를 진화 소재로 요구하며, 자신의 해당 조건에 만족하는 크리처가 공격할 때 패 또는 마나존의 이 카드를 겹쳐 진화시킬 수 있다. 자신의 크리처가 3장 이상 있으면 T 브레이커를 얻고, 배틀존에 나왔을 때 크리처가 4장 이상 있으면 그 중 1장을 골라 해당 플레이어의 마나존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