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최서윤 |
출생 | 19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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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작가, 페미니스트. 불평등 사회를 풍자한 ‘수저게임’의 개발자이자 독립 잡지 <월간 잉여> 편집장. 경향신문에 글을 연재했으며 <불만의 품격>의 저자이다.2. 생애
2013년 <한겨레>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의 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언론사 기자가 되기 위해 2년간 여러 언론사에 지원하였으나 낙방했다고 한다. 이후 ‘아무도 날 뽑아주지 않으면 내가 직접 차려보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을 탈탈 털어 만든 것이 잡지 <잉여>라고 한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318.html3. 작가 활동
메갈리아를 적극 옹호했고 '역지사지 페미니즘'이라고 소개했다. 열성적인 페미니스트로 활동해왔다.4. 방송
-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고정출연 (2017~ )
- 말하는대로 게스트 (2016)
5. 기타
6. 작품목록
6.1. 영화
- 망치 (2018)
- 영화학개론 (2016)
6.2. 도서
- 미운 청년 새끼 (망가진 나라의 청년 생존썰) (2017)
- 불만의 품격 (2017)
- 흙흙청춘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아남기) (2016)
- 가는 길이 내 길이다 (걷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아홉 가지 이야기) (2015)
7. 수상내역
- 2019 제1회 1인가구영화제 우수상
8. 여담
- 2013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애와 가치관 등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