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1년 | → | 2022년 | → | 은퇴 |
1. 개요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인 최영진의 2022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이다.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월 21일 대구 키움전에서 대타로 들어와 안타를 때려냈다.22일 키움전에서 8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회에 사구를 맞고 김지찬과 교체됐다.
25일 대구 NC전에서 4번타자 오재일의 대타로 들어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 날의 최종기록은 2타수 1안타.
29일 대구 롯데전에서 9회말 2아웃에서 진명호를 상대로 장외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의 유일한 득점이기도 하다.
3. 페넌트레이스
3.1. 4월
4월 기록 |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7 | 24 | 3 | 0 | 0 | 0 | 1 | 4 | 3 | 5 | 0 | 0 | 0.125 | 0.222 | 0.125 | 0.347 |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군 개막전 엔트리에 합류했음이 밝혀졌다. 4월 2일 kt와의 개막전에서 8회에 공민규의 대타로 출전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월 3일 kt전에서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9회초 3:2로 뒤지고 있던 1사 1,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김태군의 결승 싹쓸이 적시타가 터지며 팀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서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6일 두산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7일 두산전에서 1루수로 출전해 3회 무사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최종 성적은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4월 9일 대구 키움전에서 대타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월 12일 대구 한화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월 15일 문학 SSG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4월 26일 대구 LG전을 앞두고 1군에 콜업되었다. 이 후 LG전에서 6회 2사 우완 이정용을 상대로 6회 대타로 출장해 2사 만루에서 2타점 동점적시타를 기록 후 대주자 김현준과 교체되었다.[1]이날의 기록은 1타수 1안타 2타점.
4월 27일 LG전에서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3.2. 5월
5월 1일 KIA전에서 본인이 강했던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오게 되어 본인도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 3타수 2안타를 때려냈으며 유일한 범타도 펜스 앞까지 가는 대형타구일 정도로 양현종 킬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5월 3일 대구 NC전에서 8회말 8:4로 지고 있는 무사 1,2루에서 이재현의 대타로 나와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9회말 1사만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5월 6일 사직 롯데전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다.
5월 7일 롯데전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8일 롯데전에서 상대 선발로 좌완 반즈가 나오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8회 1사 2루에서는 대타 오재일로 교체되었다.
5월 10일 경기에서 대타로 출장 후 LG시절 이 후 9년만에 2루수로 대수비 출장했다. 공교롭게도 대수비 투입 후 첫 타구가 최영진에게 향했고 평범한 2루 땅볼로 처리했다.
5월 14일 대구 두산전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고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5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9회 무사 1루에서 대타로 나와 2루타를 때려내며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팀이 9회에만 4점을 내며 팀의 역전승에 일조했다.
5월 25일 대구 KIA 전에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하자 본인도 선발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5월 31일 고척 키움전에서 9회 2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왔으나 한 가운데 공도 제대로 치지 못하며 삼진으로 물러나 욕을 먹었다.
5월 기록 |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0 | 27 | 7 | 2 | 0 | 0 | 1 | 1 | 2 | 7 | 1 | 2 | .259 | .310 | .333 | .644 |
3.3. 6월
6월 18일 광주 기아전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6월 19일 기아전에서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6월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고 팀도 승리했다.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사구.
다음날인 26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28일 대구 KT전에서 4타수 2안타(2루타 1) 1타점 1삼진 1병살을 기록했다.
6월 29일 KT전에서 3타수 2안타(2루타 1) 1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대활약을 했고 팀도 8:2로 승리했다. -
6월 30일 KT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기록 |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5 | 21 | 5 | 2 | 0 | 2 | 3 | 5 | 3 | 5 | 1 | 0 | .238 | .360 | .619 | .979 |
3.4. 7월
7월 2일 창원 NC전에서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팀은 1:17로 박살났다.7월 3일 NC전에서 대타로 나와 땅볼로 물러났다.
7월 5일 대구 LG전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6일 LG전 대타로 7말 5:9로 이기고 있던 1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이 1군의 마지막 경기였다.
7월 7일 이원석이 복귀하자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기록 |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9 | 8 | 0 | 0 | 0 | 0 | 0 | 0 | 0 | 3 | 0 | 0 | 0.000 | 0.111 | 0.000 | 0.111 |
3.5. 8월
8월 30일 확장 엔트리를 앞두고 임대한, 권정웅과 함께 웨이버 공시되었다. 인성도 좋았고 슈퍼 백업으로도 쏠쏠한 활약을 해줬기에 팬들은 대체로 아쉬워하는 반응이다.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배번은 조민성에게 넘어갔다.[1] 그 박해민도 간발의 차이로 놓칠 정도로 정확히 2루 베이스 뒤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