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의 이름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이름. 1945년 출생자 이름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한자는 주로 春子[1]를 사용하지만, 드물게 椿子[2]를 사용하기도 한다. 1960년대 초반생까지는 다소 흔했으나 1960년대 중반생부터는 촌스럽기 시작해 드물어지기 시작했다. 2008년 이름 통계 이후로는 단 6명, 이조차도 2012년생을 끝으로 10년 넘게 전무하다.일본식으로는 하루코.
가수 설운도는 2004년에 곡 '춘자야'를 발표했다. 춘자라는 이름의 여성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2. 한국의 1976년생 여성 댄스 가수
자세한 내용은 춘자(가수) 문서 참고하십시오.3. 장풍 2에서 나온 춘리의 이름
자세한 내용은 장풍 2 문서 참고하십시오.그 외 모든 캐릭터들의 이름이 바뀌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