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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6:30:00

설운도

파일:external/bkknews.kr/133395271833.jpg
본명 이영춘 (李英春)
본관 영천 이씨
출생 1958년 6월 23일([age(1958-06-23)]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신체 170cm(추정)[1]
학력 동래원예고등학교
데뷔 1982년 KBS 신인 탄생
가족 배우자 이수진[2], 아들 루민, 이승민, 딸 이승아
종교 불교개신교(성공회)[3][4]

1. 개요2. 활동 내역3. 여담4. 주요 곡

1. 개요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
현철, 태진아, 송대관 등과 함께 한국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꼽힌다.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에 본명 '이영춘'은 촌스러워서 예명을 생각하다가 스스로 나훈아처럼 최고의 가수가 되자는 뜻과 권투의 라운드처럼 가수 인생의 매 라운드를 열심히 살자는 뜻의 나운도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매니저가 '운도'는 괜찮은데 '나'라는 성이 좋지 않아서 성공하기 힘들 거 같다고 하여 다른 성을 연구해보자고 했고, 여러 성을 연구하다가 '설'이라는 성이 운도와 잘 어울린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설운도'로 예명을 결정했다고 한다.[5]

아들 이유(본명: 이승현)는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였으나 탈퇴했다. 그 뒤 13년 10월부터 루민이라는 예명으로 6인조 아이돌 그룹이던 엠파이어의 7번째 멤버로서 2번째 싱글부터 다시 활동하고 있다가 2016년 11월 14일 제20기계화보병사단으로 입대, 그 이후 자대도 20사단의 한 대대로 보직된 상황. 아들에게 단호박 먹은 태도는 화제가 되었다.

2. 활동 내역

처음 음악활동 시작이 좀 의외인데, 70년대 당시 훵크/소프트 록 밴드 트리퍼스의 대타 보컬리스트로 시작했다. 당시에는 나이트클럽에 여기저기 겹치기 출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일정이 바쁘면 대타를 세우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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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엔 이런 장발 이미지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다. 어쩐지 젊었을 적의 이경규와 닮았다. 이마가 이미 이때부터 벗겨지고 있다.. 설운도 하면 대머리 혹은 가발이라고 심어진 인식을 뒤집는 파격적인 과거사 되겠다.[6] 묘하게 지미 키멜을 닮았다. 김원준 닮은 거 같은데. 네이마르와 판박이다. 사진 비지스 형제들의 막내 동생인 앤디 깁도 닮았다.-- 동영상

트로트를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덜 알려진 사실인데,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히트곡 태반이 본인 작곡이며 동료 가수들이 설운도의 곡을 받아 히트한 경우도 부지기수일 만큼[7] 트로트 씬을 대표하는 탁월한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이다. 설운도의 대표적 히트곡인 '쌈바의 여인'과 '너만을 사랑했다'가 설운도의 본명 이영춘 명의로 작곡되었다는 점도 설운도의 작곡 능력을 가리는 또다른 이유가 될 듯. 또한 배우자인 이수진은 작사가로 활동하여 설운도의 많은 곡이 이수진 작사다. 2집 히트곡 여자여자여자의 작사를 하기도 했는데 그 작사 경위는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라스에서 밝혀졌다. 처음에 만나게 된 계기도 이수진이 작사가로 활동하고 싶었던 차에 설운도 본인이 작곡을 할 줄 안다는 점을 어필하며 접근했다고.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일밤에 자주 불려가서 코미디 연기를 했다. 시네마천국에서는 미녀와 야수를 재현할 때 야수가 마법이 풀린 후 왕자님 역으로[8] 연기를 했으며 TV인생극장에서는 이휘재의 악질 직장상사 역을 맡았다.

2016년 2월 10일 설특집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서 본인에겐 생소한 장르(록발라드)의 곡인 윤현석의 LOVE를 불렀는데, 송대관, 태진아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뽕끼를 가진 노래를 부르기에 이들보다 설운도를 한 수 아래로 봤던 사람들과 트로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명공연을 보여주면서 찬사를 받았다.

이후 마리텔, 듀엣 가요제 등 각종 음악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그 클래스를 발휘하는 중.[9]

복면가왕 3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한 다음 2017년 복면가왕 47차 경연에서 나는야 웃기는 짬뽕으로 참가해서 예선 상대인 짜증날 땐 짜장면(복면가왕)을 이겼으며 준결승 상대인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와 5표 차 접전을 벌였다. 워낙 엄청난 가수인지라 판정단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으며, 결선 준비곡인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고 내려왔다.[10] 출연 계기는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으며 이날 경연에서 본인 주장르인 트로트 노래를 제외한 다른 장르의 노래로만 준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호평이 대부분으로, 준결승 석패를 많이 아쉬워하는 편. 그 뒤 50차와 84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다시 참가했다.[스포일러]

2019년 5월 22일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게스트로 출연했다.

3. 여담

4. 주요 곡



[1] 168cm인 이경규보다 큰 것을 감안하면 그 정도로 추정된다.[2] 하와이에 이민 갔다가 배우가 되기 위해 귀국한 여성으로 흔히 에로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는 아직 본격적인 비디오 시대가 아닌지라 에로 영화도 나름대로 충무로 주류로 유명 배우나 감독들이 참가하는 당당한 영화의 주류 쟝르였다. 1990년대 비디오가 보편화되면서 주류 영화인들에게 천시받는 비디오용 에로물이 등장.[3] 트로트엑스에서 밝혀졌다.[4] 공식 프로필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나, 지난 2018년 12월부터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 출석하고 있으며, 2019년 4월 부활 밤 예식 때 견진성사를 받았다. 세례명은 베드로[5] 라디오스타에 장윤정과 함께 출연하였을 때 밝힌 내용이다.[6] 본인 이야기로는 파마약을 잘못 사용하여 부작용이 생겨서 그 이후로 머리숱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사실 탈모는 유전의 영향이 크니...[7] 문희옥의 해변의 첫사랑, 우연이의 우연히 등.[8] 이경규가 가스통, 신애라가 벨을 연기했다.[9] 그의 가창력이 돋보인 무대 중 하나가 1995년 KBS 가요대상 당시 전 출연자가 부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송대관과 함께 불렀는데 김건모와 거의 유사한 음색에 조금 더 높은 음역대로 인상 한번 쓰지 않고 편안하게 불렀다.[10] 참고로 1차 특별 생방송에서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불렀다.[스포일러] 참고로 당시 가왕은 그가 복면가수로 나왔을 때 취임한 뒤 판정단으로 나왔을 때 하차했다.[12] 박근혜 대통령을 의원 시절부터 지지했는데 같은 당이지만 비박계의 일원인 김성태 의원의 후원회장인 것은 사실 조금 신기한 일이긴 하다. 대선, 지방선거 등에서도 한국당의 지원유세를 했는데 유세 중 공연 등 선물/기부 행위는 불법이라 딱 한 소절만 하고 끝내는 식으로 했다.[13] 2위는 현철(470회), 1위는 주현미(485회)다.[14] 당시에는 지금처럼 디지털로 음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발매 후 몇 개월 지나고 방송이나 입소문 타고 노래가 히트곡이 되던 때였다.[15] 고길동이 박자를 틀리게 불렀다.[16] 고길동과 마이콜이 얼음성 포로로 잡히자 마이콜이 대성통곡하면서 노래를 부르자 바요킹과 졸개들이 감동을 먹고 살려주기로 결심을 한다. 하지만 고길동이 이를 보고 이 노래를 불렀는데 바요킹은 저질이라면서 고길동과 마이콜 둘 다 처형하라고 명령을 내렸다.[17] 아마 23위에 올랐던 H.O.T의 '전사의 후예' 다음에 나오면서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