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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7 23:06:35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파일:충직한 검이 되려고 했는데cover1.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작가 시이온
출판사 사막여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0. 03. 08. ~ 2023. 06. 16.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5.1. 사건
5.1.1. 북부 대 정변
6. 결말7. 표지8.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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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시이온.

2. 줄거리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3월 8일부터 연재되었다.

약 4년 동안 연재가 진행되다가 2023년 6월 16일 총 408화로 완결되었다.

기다리면 무료로 12시간마다 무료로 제공된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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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5.1. 사건

5.1.1. 북부 대 정변

6. 결말

남주인공[1]이 정확히 서술되지 않은 열린 결말로 완결되었다.

이후의 외전에 관한 소식은 아직 없는 상태.

7. 표지

파일: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cover.jpg
파일:충직한 검이 되려고 했는데cover2.jpg
1부 표지 2부 표지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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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이야기의 또다른 주인공으로서의 남자 주인공은 지그문트, 여주인공의 첫사랑으로 남자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이야기 중 본인 선택으로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