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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9 05:14:49

카라(Natural Selection)


1. 개요2. 특징3. 유닛 및 건물4. 서브노티카에서의 설정

1. 개요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2a2a2a><#414141>Natural Selection세계관의 등장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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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election 시리즈의 등장 종족. 인류 개척민의 우주선이나 시설 내부에 침입해 자신의 세력을 불리면서도 그곳을 사수&탈환하려는 마린(Natural Selection)들과 격렬하게 대립하는 외계 종족으로 맵 곳곳에 있는 어두운 음지, 개구멍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매복함으로서 상대의 취약점을 노리는 게릴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2. 특징

2.1. Natural Selection

1편의 카라에게는 커맨더(지휘관) 개념이 전무해 개개인이 판단/처리해야 하며, 맵이 넓은 클래식의 경우 개개인이 정찰후 '어디에 적이 나타나 무엇을 하고 있다' 식으로 게임 내 채팅을 통한 보고를 기반으로 해당지역 공격이나, 빈집털이냐 식의 전술이 짜여지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본인들이 여기저기 직접 뛰어다니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게다가 전투력은 잉여지만 업그레이드와 관계된 각종 쳄버나 리소스 타워, 하이브를 건설 가능한 고지가 전장에서 필요한 건물을 어디에 언제 얼마나 짓느냐에 따라 카라 전체의 자원이나 업그레이드 사정이 들쭉날쭉해지는 경향이 적잖아 있다. 특히 초반에 SC를 먼저 지어버리면 다른 카라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선 시망.

동시에 자원을 많이 먹는 페이드나 오노스같은 유닛들이 하나씩 죽을 때마다 전력이 급감하는 종족 특성상,[1] 잘 안 죽는 숙련자가 해야 효과가 좋은 진영이다.[2]

2.2. Natural Selection2



전편과 달리 2편에서는 마린처럼 에일리언 커멘더가 생겨났으며 하이브 마인드 개념으로 건물 건설과 업그레이드 등을 담당한다. 또한 예하 유닛으로 드리프터라는 일벌레와 시스트를 통해 감염(점막)을 퍼트리는 요소가 새로 추가되었다. 다만 개인 리소스를 소모해 다른 유닛으로 변태하여 싸우는 카라 고유의 문화(?)는 크게 바뀐 게 없다.

3. 유닛 및 건물

Natural Selection 시리즈의 진영 세부사항
마린 진영
주무기 기타 장비 건물
카라 진영
스컬크 고지 러크 페이드 오노스
드리프터 (NPC) 건물

4. 서브노티카에서의 설정

언노운 월즈가 이후 제작한 서브노티카에서도 카라라는 감염성 박테리아가 등장하는데, 이후 개발진에서 서브노티카에 등장하는 카라의 변이종이라는 언급을 하여 같은 세계관임을 공식화 했다.

게다가 해당 게임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카라의 기원은 몽골 독립 국가 산하의 프레이아 IV(콜로니 제로)의 식민지로부터 시작되었다.[3] 이 곳에서 일하던 광부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4] 이 강력한 박테리아를 깨운 이들은 격리 조치도 없이 대피시킨 탓에 프레이아를 넘어, 아리아드네 전체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때문에 TSF에서 아리아드네를 지키고자 프론티어 맨을 창설했고, 카라는 이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TSF 세력과 격돌한다고 한다.


[1] 것도 그럴 것이, 1편의 경우 마린처럼 공세를 위한 자원 비축이나 공격 전문가에게 임의적으로 장비 밀어주기를 할 수 없으므로 자원이 하나씩 차오르길 기다리던가, 마린 많이 때려잡아(NS의 경우 적을 잡을 때마다 추가적인 자원이 해당 팀이나 팀원에게 돌아간다.) 조달한 자원으로 재기하는 수밖에 없다.[2] 그렇다고 마린도 초보자가 하기에 그리 적합한 진영은 아니지만 고수들 틈에 묻어갈 수 있다.[3] 정확히는 카라 그 자체의 기원은 아니다. 아리아드네 성역을 위협한 카라의 최초 확산지가 이 곳인 것이다.[4] 그러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브노티카 2에서는 카라 박테리아 확산의 배후가 알테라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몽골 정부에 확산된 카라가 우연히 퍼진 것 치고는 너무 비상식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고, 몽골과 알테라는 서로 대립 관계에 있다보니 신빙성이 있다. 실제로 서브노티카 2의 전작인 빌로우 제로에서는 알테라가 극지방에 딱 하나 남은 카라를 이용해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막으려던 샘이 채굴장을 폭파시키고 프로젝트가 강종된 후 4546B를 빠져나가기 전에 누군가 카라를 몰래 빼돌려서 수 년에 거친 변이실험을 한 다음 작정하고 몽골을 멸망시키기 위해 일부러 프레이아 IV에 카라를 퍼뜨린 것 아니냐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