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츠 선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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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3D3D3><colcolor=#000> 팔츠의 선제후 카를 3세 필리프 Karl III. Philipp, Kurfürst von der Pfalz | |
| 출생 | 1661년 11월 4일 |
| 팔츠 선제후국 노이부르크안데어도나우 | |
| 사망 | 1742년 12월 31일 (향년 81세) |
| 팔츠 선제후국 만하임 | |
| 재위 | 팔츠 선제후국의 선제후 |
| 1716년 7월 8일 ~ 1742년 12월 31일 | |
| 배우자 | 류드비카 카롤리나 라드빌라이테 (1688년 결혼 / 1695년 사망) |
| 테레사 루보미르스카 (1701년 결혼 / 1712년 사망) | |
| 투른탁시스의 피올렌테 테레지아 (1728년 결혼) | |
| 자녀 | 레오폴디네 엘레오노레, 마리아 아나, 엘리자베트 아우구스테 조피, 테오필레 엘리자베트 프란치스카, 아나 엘리자베트 테오필레 |
| 아버지 | 팔츠 선제후 필리프 빌헬름 |
| 어머니 | 헤센다름슈타트의 엘리자베트 아말리 |
| 형제 | 엘레오노레 막달레네, 요한 빌헬름, 볼프강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안톤, 알렉산더 지기스문트, 프란츠 루트비히[1], 프리드리히 빌헬름, 마리 조피[2], 마리아 아나[3], 필리프 빌헬름 아우구스트, 도로테아 조피, 헤트비히 엘리자베트, 레오폴디네 엘레오노레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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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중에 팔츠 선제후 필리프 빌헬름이 되는 노이부르크 궁정백 필리프 빌헬름과 헤센다름슈타트의 엘리자베트 아말리(Elisabeth Amalie von Hessen-Darmstadt 1635~1709)의 4남으로 자녀가 없던 형 요한 빌헬름의 뒤를 이어 팔츠 선제후국과 율리히-베르크 공국을 물려받았다.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간에 열린 황제선거에서 같은 비텔스바흐 가문의 바이에른 선제후 카를 알브레히트를 지지해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7세로 선출시켰다. 팔츠 선제후국의 수도를 뒤셀도르프에서 하이델베르크 근처 만하임으로 옮겼다.
형과 마찬가지로 그 또한 자녀를 두지 못했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친척이자 손녀 엘리자베트 아우구스테(Elisabeth Auguste von Pfalz-Sulzbach 1721~1794)와 결혼한 카를 테오도어가 팔츠 선제후국과 율리히-베르크 공국을 물려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