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4-09 04:51:35

카림 벤제마/어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카림 벤제마|카림 벤제마]]

웃지 마라. 난 자리를 뺏으러 온 것이다.[1]
그래. 그 이름과 명예, 온갖 오물에 덮히겠지.
쓰러질 때까지 발버둥치겠지. 피라냐 떼가 다 먹어치울 때까지.[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현재, 내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리더다.
나와 지루의 비교? F1과 카트를 비교하지 마. 물론, 내가 F1이지.[3][4]
(지루를 카트에 비유한 것에 비난이 쏟아지자)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지루가 국대에 기여한 걸 폄하할 뜻은 없었어. 만약 나와 R9를 비교했다면 내가 카트고, 그가 F1이라고 말했을 거야."
얘는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더라. 한테 패스하지 마 친구야. 얘는 뭐 우리를 상대하는 상대 팀 같아.
지금의 비니시우스는 내가 키웠다.
나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기록은 항상 깨지라고 존재할 것이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난 후 엄청난 득점 후 발롱도르 후보로 올라가자 마자 인터뷰에서 했던 말)호날두가 떠나면서 내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의 내가 호날두보다 훨씬 잘 하고 있다.

[1] 에시엔, 윌토르, 말루다, 아비달이 벤제마를 웃음과 농담의 대상으로 잡자, 벤제마가 이들에게 한 말이다.[2] 마티유 발부에나가 협박범에게 돈을 주도록 강요한 후 발부에나 협박에 가담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한 말로, 발부에나를 비꼬는 말이었지만 현재 그의 상황과 놀랍도록 일치한다.[3] 이에 지루는 "난 월드컵을 우승한 카트라서 괜찮다."라며 센스있게 대응했다.[4] 사실 선수로서의 역량은 피지컬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지루보다 벤제마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루 역시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벤제마의 국대 득점 기록을 그보다 더 적은 출전으로 넘어선 것은 물론 프랑스 역사상 손꼽히는 득점 기록을 세울 정도로 무시받을 선수는 아니고, 무엇보다도 벤제마 스스로 자신이 국대에서 제명된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 텐데도 또 같은 국적의 선수를 비하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후, 지루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난 대회 때와는 달리 4골을 기록하면서 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더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