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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카림 벤제마]]
그래. 그 이름과 명예, 온갖 오물에 덮히겠지.
쓰러질 때까지 발버둥치겠지. 피라냐 떼가 다 먹어치울 때까지.[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현재, 내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리더다.
(지루를 카트에 비유한 것에 비난이 쏟아지자)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지루가 국대에 기여한 걸 폄하할 뜻은 없었어. 만약 나와 R9를 비교했다면 내가 카트고, 그가 F1이라고 말했을 거야."
지금의 비니시우스는 내가 키웠다.
나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기록은 항상 깨지라고 존재할 것이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난 후 엄청난 득점 후 발롱도르 후보로 올라가자 마자 인터뷰에서 했던 말)호날두가 떠나면서 내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의 내가 호날두보다 훨씬 잘 하고 있다.
[1] 에시엔, 윌토르, 말루다, 아비달이 벤제마를 웃음과 농담의 대상으로 잡자, 벤제마가 이들에게 한 말이다.[2] 마티유 발부에나가 협박범에게 돈을 주도록 강요한 후 발부에나 협박에 가담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한 말로, 발부에나를 비꼬는 말이었지만 현재 그의 상황과 놀랍도록 일치한다.[3] 이에 지루는 "난 월드컵을 우승한 카트라서 괜찮다."라며 센스있게 대응했다.[4] 사실 선수로서의 역량은 피지컬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지루보다 벤제마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루 역시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벤제마의 국대 득점 기록을 그보다 더 적은 출전으로 넘어선 것은 물론 프랑스 역사상 손꼽히는 득점 기록을 세울 정도로 무시받을 선수는 아니고, 무엇보다도 벤제마 스스로 자신이 국대에서 제명된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 텐데도 또 같은 국적의 선수를 비하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후, 지루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난 대회 때와는 달리 4골을 기록하면서 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더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