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느와르 (2010) Cafe no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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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정성일 |
| 각본 | 정성일 |
| 출연 | 신하균, 정유미, 문정희, 김혜나, 요조 |
|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
| 제작사 | 영화사 북극성 |
| 배급사 | (주) 영화사조제 |
| 개봉일 | 2010년 12월 30일 |
| 상영 시간 | 198분 |
| 총 관객수 | 7,516명 |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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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노 편집장을 역임한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영화감독 데뷔작.정원영 노래의 뮤직비디오로 쓰였다
2. 시놉시스
| 사랑을 잃은 자들의 밤 음악교사인 영수(신하균)는 같은 학교 선생 미연(김혜나)과 연인관계다. 미연에게 관심을 잃은 영수는 여행지에서 만난 학부모 미연(문정희)과 불륜관계를 맺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을 통보 받는다. 이별 후 닥친 절망에 괴로워하던 영수는 거리에서 우연히 보게 된 선화(정유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를 따라가다 쫓아 오는 치한으로부터 선화를 구해주면서, 선화의 연애에 관한 사연을 듣게 된다. 그녀의 순수와 순정에 반한 영수는 다음날 선화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선화는 영수에게 자신을 절대 사랑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그날 이후 그녀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의 편지를 남자에게 전달하고, 자신은 외로워하는 영수. 매일 같은 시간, 선화를 만나고 달빛처럼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에 미소 짓지만, 결국 그녀는 떠나고 마는데…… |
- 출처: 네이버 영화
3. 등장 인물
4. 줄거리
5. 평가
간신히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영화물리학 실험.
이동진 (★★★☆)
이동진 (★★★☆)
6. 기타
- BBC, 더 가디언,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엠파이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버라이어티 등에 소속된 28개국의 158명의 평론가가 참여한 코리안스크린 가장 위대한 한국 영화 100 중 46위에 선정됐다. 링크
- 황당하게도 현재 VOD와 인터넷 OTT로 유통되는 고화질본은 원본 소스가 아니라 반디캠 녹화본이다.#. 그것도 프로그램 녹화가 아닌 화면 녹화. 워낙 마이너한 영화인 탓에 발견도 꽤 늦었으며, 논란조차 되지 않았다. 덤으로, 놀랍진 않게도 원래 1.85:1 화면비인 영화지만[3] 당연하다는 듯이 1.78:1(16:9)로 크롭당했다. 스틸컷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신하균 팬덤 측에서 블루레이 펀딩을 했으나 모금 저조로 무산되어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