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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23:54:44

칼라드볼그(가면라이더 세이버)

파일:Saber_Logo.png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성검 외 무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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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드볼그
カラドボルグ / CALADBOLG
파일:칼라드볼그 프롭.png
1. 개요2. 사용법
2.1. 킹 오브 솔로몬
3. 각 부위 설명
3.1. 칼라드볼그3.2. 킹 오브 솔로몬
4. 기타

1. 개요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무장. 위대한 검이라는 이명을 갖고 있다. 어원은 칼라드볼그로, 아일랜드 신화의 쿠 훌린의 숙부 페르구스 막 로흐의 검이다.

2. 사용법

仮面ライダーソロモン オムニフォースが使用する大いなる剣。
オムニフォース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に宿る大剣であり、「巨大なる終末の書」をもって世界を崩壊へと導く力を持つ。
また、カラドボルグに連動して動く巨大剣を顕現させ、巨獣や城塞を単騎で攻略することも可能。
가면라이더 솔로몬 옴니포스가 사용하는 대검.
옴니포스 원더 라이드 북에 깃든 대검이며 거대한 종말의 서로 세계를 붕괴시키는 힘을 갖는다.
또한, 칼라드볼그에 연동하여 움직이는 거대검을 현현시켜, 거수나 성채를 단기로 공략하는 것도 가능.

가면라이더 솔로몬의 무기. 35화에서 옴니포스 원더 라이드 북으로부터 소환된 것이 첫 등장.

불완전하다 해도 엄연히 성검을 동원한 의식으로 탄생한 옴니 포스의 일부이기 때문인지 암흑검 쿠라야미의 미래 예지를 사용했다.[1] 다만 소유자에게만 미래를 보여줬던 쿠라야미와는 다르게 칼라드볼그의 참격에 휩쓸린 토우마 일행이 미래를 봤다. 소유자인 마스터 로고스는 참격을 날리는 것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미래를 봤는지는 알 수 없다.

마스터 로고스 사망 후 42화에서 스토리우스데자스트를 제압시킬 때 옴니포스 원더 라이드 북으로 잠시 소환해 사용했다.

2.1. 킹 오브 솔로몬

킹 오브 솔로몬
キングオブソロモン / KING OF SOLOMON
파일:킹 오브 솔로몬.png
■높이: 7.81m
■체중: 12.1t
オムニフォース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の力を受けて降臨する、大いなる王の力を具現化した巨像。
仮面ライダーソロモン オムニフォースの支配下にあり、同時に複数のキングオブソロモンを顕現させることも可能。
だが、複数体で仮面ライダークロスセイバーに襲い掛かったキングオブソロモンたちは、その刃王剣十聖刃を利用した必殺技によって一掃されてしまった。
옴니포스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받아 강림하는 위대한 왕의 힘을 구현한 거상.
가면라이더 솔로몬 옴니포스의 지배하에 있고, 동시에 복수의 킹 오브 솔로몬을 현현시키는 것도 가능.
하지만, 복수체로 가면라이더 크로스 세이버에 덤벼든 킹 오브 솔로몬들은, 그 칼날 왕검 십성날을 이용한 필살기에 의해 일소되고 말았다.

가면라이더 솔로몬의 필살기 『솔로몬 스트래시』에서 소환된 거대 칼라드볼그가 변형한 거대 검사 로봇, 킹 오브 아서와는 달리 복수의 개체가 소환될 수 있다.

3. 각 부위 설명

3.1. 칼라드볼그

파일:칼라드볼그 맵.png
01 버서틀 엣지
(ヴァーサトルエッジ)
칼라드볼그를 지고의 검으로 만드는 칠흑의 칼날.
옴니 포스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주입하는 것으로 전승의 힘이 깃든 다종다양한 참격을 날릴 수 있다.
칼라드볼그 형태의 거대한 발광체를 전개해 광범위를 쓸어버릴 수도 있다.
02 도미넌스 레가드
(ドミナンスレガード)
칼라드볼그의 너클 가드.
적의 공격 등으로부터 변신자의 손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으며 끄트머리는 타격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역장을 형성해 다른 성검에 깃든 고유능력을 감쇠시킬 수 있다.
03 디바인 트리거
(ディバイントリガー)
칼라드볼그의 방아쇠.
각종 공격의 스타터 역할을 맡고 있어 트리거 조작에 의해 필살기 등을 발동시킨다.
04 아포테오시스 힐트
(アポテオシスヒルト)
칼라드볼그의 손잡이.
변신자의 사고에 반응해서 대검을 제어해 검신과 같은 참격동작을 가능케 한다.
또한 사용자를 통해 받아들인 옴니 포스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증폭・방출시켜 「거대한 종말의 서」를 통해 세계를 붕괴로 이끈다.

3.2. 킹 오브 솔로몬

4. 기타



[1] 켄토가 쿠라야미에 의해 봤던 미래 중 세계가 리셋되는 과정, 원더 월드와 이어지는 세상을 보여줬다.[2] 그것도 무려 색반전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