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 스토리 3부에 출현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카구야와 같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성우는 이세 마리야.베르너와 로자리아의 딸로, 3부 시점에서 막 머신 나이트 부대장이 된 신참내기이다.
캐롤리안이라는 이름은 베르너가 어린 시절에 즐겨 읽었던 여기사 이야기의 주인공 이름이다. 로자리아에게 이 말을 들은 플로렌티아는 베르너 답다고 한 건 덤.
2. 성능
| 프로필 | |||
| 등급 | SSR | ||
| 초기 병과 / 직업 | 기병/나이트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나이트 | ||
| 1차 전직 | 머신 나이트 | 그랜드 나이트 | |
| 2차 전직 | 메카닉 나이트 | 스트라이크 마스터 | |
| 고유기술 | |||
| 반중력 엔진 | |||
| ★★★☆☆☆ | 방어 +5% 이동 1칸 당 공격 +1%(최대 5%) 선공으로 피해를 입힌 후 자신 주위 1바퀴 범위 안 적에게 걸린 이동력 증가 효과를 이동력 감소 효과로 전환, 1턴 지속. | ||
| ★★★★☆☆ | 방어 +10% 이동 1칸 당 공격 +2%(최대 10%) 선공으로 피해를 입힌 후 자신 주위 2칸 범위 안 적에게 걸린 이동력 증가 효과를 이동력 감소 효과로 전환, 1턴 지속. | ||
| ★★★★★☆ | 방어 +15% 이동 1칸 당 공격 +3%(최대 15%) 선공으로 피해를 입힌 후 자신 주위 2칸 범위 안 적에게 걸린 이동력 증가 효과를 이동력 감소 효과로 전환, 1턴 지속. | ||
| ★★★★★★ | 방어 +20% 이동 1칸 당 공격 +4%(최대 20%) 선공으로 피해를 입힌 후 자신 주위 2바퀴 범위 안 적에게 걸린 이동력 증가 효과를 이동력 감소 효과로 전환, 1턴 지속. | ||
3. 여담
- 캐릭터의 외모가 딱 탈코르셋을 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연상시켜서 별명이 페미대장, 페미전사이다. 또한 메인스토리에서 경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점이 드러나고 유대에서 근무지 이탈, 부대 전멸, 민간인 학살 등의 대형사고를 계속 치고다니는데도 메카 나이트의 부대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어서 커뮤니티 유저들은 낙하산, 인맥빨, 혹은 위의 페미 떡밥과 엮어서 여성할당제 드립을 열심히 치고 있다. 게다가 성능도 영 별로라서 이래저래 유저들에겐 비호감인 캐릭터.
- 하지만 이후 츠루야의 용이 부활하자 부하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혼자서 용과 1:1대결을 벌이며 어느정도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다
- 로비나 대제의 유대 스토리에서 어린시절의 캐롤리안이 나온다. 아레스는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소녀가 베르너의 딸이라는 걸 알자 울컥한다.
- 로자리아가 방주에 탄 그레스덴 귀족들의 눈을 피해 아기였던 캐롤리안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은거를 했기 때문에 캐롤리안은 로자리아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플로렌티아 역시 메카 나이트 지휘관의 인을 로자리아에게 받은 이후 로자리아를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