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Katie Arquette |
본명 | Katie Cerda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버그 |
키 | |
체중 | |
별명 | Queen Of The Silver Screen |
주요 커리어 | PWR 위민스 챔피언 1회 OCW 위민스 챔피언 1회 IWC 위민스 챔피언 4회 PCW 위민스 챔피언 1회 Pitt Fight 위민스 챔피언 2회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로 이주하며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레슬링 관련 스타일을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 팬이었고, 대학 다닐 때 친구를 통해 레슬링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WWE를 시청하면서 거기에 나온 케인의 모습을 보며 프로레슬러로써의 꿈을 키우게되고, 2016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2017년에 브릿 베이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지지만 패한다. 배우이자 레슬링 애호가인 데이빗 아퀘트와 연결되어 피츠버그 지역의 인디 레슬링 팬들에게 할리우드 미스터리 가져다 주면서 기믹도 헐리우드의 여배우와 관련된 럭셔리 스타일로 다닌다. 데이빗 아퀘트에게서 모피코트를 받으며 이걸 기믹에 활용한다.
WWE에 입단테스트를 가져본 적은 없지만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WWE 출연제의를 받은 적은 있었고, 출연을 기다렸지만 끝내 WWE에 어떠한 출연도 못했다.
IWC에 소속되어 활동하면서 PWR에서 엔젤 더스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PWR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든다. 그러다가 2018년에는 브렛 베이커를 꺾고 IWC 위민스 챔피언에도 오른다.
인디에서 브릿 베이커를 포함해 징크스, 메간 마이어스, 로라 러브레스와 대립을 많이 형성하고, 인디에서 이름을 알려나간 선수들과도 경쟁하며 조금씩 챔피언 경력을 만들게 되고, 인디에서 이름난 선수로까지 오르게 된다.
2021년에 WWE와 경쟁중인 AEW에 출연하면서 AEW 다크 엘레배이션에서 제이드 카길을 상대하지만 제이드 카길을 띄울 희생양으로 쓰여 패하고, 2022년에 다이너마이트 본무대에 출연해 베테랑인 세레나 딥을 상대하지만 패하고, 2달 후 다크 엘레배이션에서 다시 맞붙지만 패한다.
2022년이 돼서야 WWE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되면서 4월 18일 RAW에서 AEW 다크에 나온 여성레슬러들과 같이 엑스트라 무리로 출연하게 되고, 8월 29일 RAW에서 대니 모 & 케일라 스팍스와 팀을 이뤄 비앙카 벨에어 & 아스카 & 알렉사 블리스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3. 기타
- 링네임의 유래는 자신의 본명인 케이티와 데이빗 아퀘트의 성인 아퀘트를 합쳐서 만들었고, 케이티 아퀘트는 데이빗 아퀘트에 대해 가장 겸손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칭할 정도로 친분이 깊다.
- 크리스 르루소 & 앤드류 팰리스의 제자이다.
- 케인의 팬이다.
- 드림매치 상대로 베키 린치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