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형 200m- 01:46.63(US Olympic Team Trials - Wave II) * 배영 50m- 27.95(2021 Atlanta Classic) * 배영 100m- 55.80(2017 GA Atlanta Classic Swim Meet) * 평영 50m- 27.89(2018 Mel Zajac Jr. International) * 평영 100m- 01:01.22(2019 Atlanta Classis Swim Meet) * 접영 200m- 01:56.29(2019 Atlanta Classis Swim Meet) * IM 200m- 01:59.97(USA Winter National Championships)
ISL 국제수영 리그에서 Skin Race 경기[3]시 다른 선수들은 체력이 고갈되고 팀 코치나 팀 스태프에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반면, 드레셀은 배영 쿨다운을 하며 굉장히 멀쩡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도 다음 경기에서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록 저하가 굉장히 적다. 실로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
평상시엔 자신의 모교인 University of Florida에서 훈련을 한다.Gator Swim Club에 속하며 라이언 록티도 이 클럽 출신이라 록티와도 친분이 있다.
구글 공식 키는 191cm로 표기되어 있지만 수영 관련 웹사이트에선 188cm라고 알려져 있으며, ISL 리그에서도 188cm로 되어 있다. 191cm인 다른 선수들보다 미세하게 작다.
자유형 100m, 200m 경기에선 로핑을 하며, 자유형 50m 경기에선 팔을 아주 약간 접은 풍차돌리기 영법을 한다.
[1] 그러나 현대의 전신수영복을 입고 쇼트코스 스피도 주최의 50m 20초 언더 챌린지를 했을 때 5부 수영복 PB 기록보다 느린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신수영복은 충분한 적응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여겨진다.[2] 돌핀킥으로 유명했던 펠프스보다도 돌핀킥을 빠르고 강력하게 해내며, 단거리 주자들과의 경기에서 스타트~잠영을 마친 구간에서부터 이미 몸의 반만큼의 거리를 벌린다.[3] 50m 데스매치를 2분 내의 휴식시간으로 하는 연속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