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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03:47:37

켄드리스 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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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리스 모랄레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Royals-2015WorldSeries.png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2015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 슬러거
빅터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켄드리스 모랄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MLB 로고.svg 2015년 메이저 리그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
빅터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켄드리스 모랄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22번
데이비드 엑스타인
(2001~2004)
<colbgcolor=#003263><colcolor=#FFFFFF> 켄드리스 모랄레스
(2006~2007)
크리스 페티트
(2009)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19번
커티스 프라이드
(2004~2006)
켄드리스 모랄레스
(2008~2009)
스캇 카즈미어
(2010~2011)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8번
댈러스 맥퍼슨
(2006)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0~2012)
크리스 넬슨
(2013)
시애틀 매리너스 등번호 8번
카를로스 트리언펠
(2012)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3)
윌리 블룸퀴스트
(2014~2015)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17번
더그 버니어
(2013)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4)
더그 버니어
(2014~2015)
시애틀 매리너스 등번호 21번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2009~2013)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4)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2015~2016)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25번
케이시 콜먼
(2014)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5~2016)
존 제이
(2018)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8번
앤서니 고스
(2013~2014)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7~2018)
캐번 비지오
(2019~202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12번
더스틴 가노
(2017)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9)
션 머피
(2019~2022)
뉴욕 양키스 등번호 36번
제이크 바렛
(2019)
켄드리스 모랄레스
(2019)
브레이빅 발레라
(2019)
}}} ||
파일:Kendrys_Morales_Los_Angeles_Angels.jpg
켄드리스 모랄레스 로드리게스
Kendrys Morales Rodríguez
출생 1983년 6월 20일 ([age(1983-06-20)]세)
산티스피리투스 주 포멘토
국적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신체 186cm, 109kg
포지션 1루수, 지명타자[1]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4년 국제 자유계약 (ANA)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06~2012)
시애틀 매리너스 (2013)
미네소타 트윈스 (2014)
시애틀 매리너스 (2014)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2016)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7~2018)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9)
뉴욕 양키스 (2019)

1. 개요2. 선수 경력3. 은퇴4. 플레이 스타일5. 수상 내역6. 연도별 성적7. 기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한 내야수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주축 타자로서 이름을 날렸지만 이후 부상과 FA 시장에서의 실책, 그리고 부진 등으로 여러 팀을 오가는 저니맨이 되었다.

2. 선수 경력

2.1. 망명 이전

어려서부터 대단한 야구 재능을 뽐냈는데 이미 16세의 나이에 마이너로 따지면 트리플 A 수준의 리그에서 활동했고, 1선발급 선발 투수로 활약하면서도 4번 타자도 맡아 스위치 히터로서 좌우 타석 양쪽에서 홈런을 쳐내는 뛰어난 파워로 쿠바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이처럼 굉장한 재능을 바탕으로 2002년에는 근 20년만에 처음으로 쿠바 대표팀에 발탁된 10대 선수가 되었고 2003년 쿠바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에서 팀의 클린업 타자로 활약해 대만 대표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려내는 등 쿠바를 우승으로 이끌어 국제 야구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19세의 나이로 이미 쿠바 1부 리그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해 루키 시즌에 90경기 114안타 21홈런 60득점 82타점 2도루 .324 .395 .577라는 괴물같은 활약으로 홈런과 타점을 비롯한 7개 부문의 신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인왕을 따내 쿠바 야구 역사의 한획을 그었고, 이러한 활약으로 쿠바 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어린이들 사이에서 야구붐을 일으켰고 모두가 그의 등번호인 8번을 달고 뛰고 싶어했으며, 동네에서 야구를 가장 잘하는 아이의 별명은 켄드리였다고 한다. 또한 쿠바 야구계의 원로들도 쿠바 역사상 최고의 강타자였던 오마 리나레스[2]를 넘어설 최고의 스타가 나타났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러나 그의 스타덤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는데, 2003년 파나마 올림픽 예선에서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는 혐의로 본국으로 송환 조치되었고 한번도 에이전트를 만난 적이 없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 이후 다시는 쿠바 대표 유니폼을 입을 수 없었고, 이런 처사에 강한 불만을 가지게 되어 쿠바 리그에서도 영구추방을 당하는 모험까지 감수하면서 2004년 뗏목에 몸을 실어 목숨을 건 12번의 시도 끝에 탈출에 성공해 플로리다 남부 해안가에 도착했다.

2.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망명에 성공한 모랄레스는 쿠바 망명자들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영주권을 취득했고, 6개월 후인 2004년 12월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6년 $4.5M의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계약 후 마이너에서의 첫 시즌인 2005년에 만 22세의 나이로 싱글 A와 더블 A를 말 그대로 폭격하며 마이너는 그에게 너무 작은 무대임을 알리는 듯한 활약상 덕분에 2006년 5월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데뷔전을 가져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에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 했지만 이내 메이저의 벽을 절감하며 다시 마이너로 강등되었고, 그 이듬해인 2007년부터 2년 동안 케이시 코치맨, 마크 테세이라에게 밀려 출장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2.2.1. 2009년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는데, FA 자격을 갖게 된 마크 테세이라가 8년 $180M의 계약을 제시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면서[3] 에인절스는 테세이라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했고, 당시 마이너를 폭격하고 있던 모랄레스가 프런트의 눈에 들어오면서 마침내 2009년부터 테세이라의 공백을 매우게 되었는데, 이 선택은 적중했다.

타선의 중심이었던 마크 테세이라가 양키스로 떠났음에도 그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면서 후안 리베라, 토리 헌터, 바비 아브레우, 마이크 나폴리와 함께 끈끈한 타선을 형성해 152경기 173안타 34홈런 86득점 108타점 3도루 .306 .355 .569라는 MVP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팀을 플레이 오프에 진출시키는데 공헌했고, 이후 ALDS에선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클레이 벅홀츠로부터 홈런을 뽑아내 팀을 ALCS로 이끌었다.

2.2.2. 황당하기 짝이 없는 2010년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축 타자 중 한명이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지만 그럼에도 5월 말까지 51경기 56안타 11홈런 29득점 39타점 .290 .346 .487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에인절스 팀 내에서 최고 타자로 군림했으나...
5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브랜든 리그를 상대로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치고 홈 플레이트에서 점프를 하는 세레머니를 하던 중에 발목이 부러져서 시즌 아웃을 당했고, 결국 2011년도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통째로 날려먹었다. 이 사건은 세레머니를 하다가 황당한 부상을 입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으며[4], 완전히 복귀하는 데만 무려 2년이 걸려 2012년이 돼서야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23년 에드윈 디아즈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승리 이후 이와 유사한 사고를 겪게 되었다. 다만, 에드윈 디아즈의 경우 본인의 세레머니 과정에서 부상당한 것이 아니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과정 중에 동료들의 세레머니로 부상을 입게 된 케이스이다.

2.2.3. 2012년

2년에 가까운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나서 돌아왔지만 그 사이 에인절스가 알버트 푸홀스를 영입하면서 푸홀스가 1루수를 맡게 되었고, 거기에 기존에 1루수를 맡았던 마크 트럼보까지 1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만 총 3명인 상황이 되어 버려 1루수 자리에서 교통 정리를 할 필요성이 커졌고, 한편으로는 모랄레스나 트럼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는데 결국 모랄레스가 지명타자를 맡고 트럼보가 3루수를 맡게 됨으로써 일단락됐다.[5]

7월 30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에 2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기록을 세웠는데, 첫번째 홈런은 좌타석에서, 두번째 홈런은 우타석에서 때려냈고, 한 이닝 2홈런은 역대 25번째 기록이자 스위치 히터로서는 역대 3번째 기록이었다.

최종 성적 134경기 132안타 22홈런 73타점 .273 .320 .467를 기록하며 복귀 후 첫 시즌을 준수하게 마쳤다.

2.3. 시애틀 매리너스

시즌 후 에인절스는 외야진을 정리하는 한편으로 선발 투수를 보강하고자 했고, 마침내 모랄레스는 제이슨 바르가스를 상대로 지구 내의 라이벌 팀 중 하나인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비록 2013년에도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하는 시애틀이었지만 전반기까지 88경기 96안타 14홈런 40득점 54타점 .281 .339 .468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줬고, 최종 성적 156경기 167안타 23홈런 64득점 80타점 .277 .336 .449로 작년과 비슷한 비율 스탯을 기록하면서도 지난 해에 비해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후 시애틀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으나 모랄레스는 그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의견에 따라 이를 걷어 차 버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악수를 선택한 셈이었는데, 공격 면에선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세이프코 필드가 투수 친화적인 구장임을 감안하더라도 30홈런을 칠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진 못했고, 무엇보다도 부상에서 복귀 한 후 극도로 나빠진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프 시즌에 시장에 풀린 1루수 자원들이 은근히 많았고[6] 기존 구단들도 1루수 자원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었던 지라 특출난 1루수가 아닌지라 졸지에 FA 미아 신세가 되고 말았다.

여기에 2014년 드래프트도 역대급이란 평가라 섣불리 드래프트 픽을 희생해가며 그를 영입할 구단이 2월 중순에 이르도록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국 모랄레스의 몸값은 퀄리파잉 오퍼로 제시된 $14.1M보다 점점 내려가고 있었다.

2.4. 미네소타 트윈스

시간이 계속 흐르며 5월 중순에 이르러 스티븐 드류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와 다시 계약을 맺은 가운데 계약을 맺지 못하고 미아로 남아있던 중에 신인 드래프트 기간이 되면서 드래프트 픽을 잃을 걱정이 사라진 구단들이 서서히 접근하며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7.6M의 계약을 맺었다.

2.5. 시애틀 매리너스 2기

7월 24일 스티븐 프라이어와의 트레이드로 다시 시애틀로 돌아왔다. 코리 하트의 부상이나 로건 모리슨, 저스틴 스모크 같은 1루수와 지명타자 자원의 부진으로 트레이드를 택한 듯 싶었지만 이적 후 59경기 7홈런으로 장타력은 여전함을 보여줬으나 타율이 .207에 불과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애틀과 계약하지 못하며 마이너 계약을 맺거나 로또급 단년 계약밖에 받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2.6. 캔자스시티 로열스

그런데 12월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년 $17M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을 완전히 망쳤기 때문에 잘해야 단년 계약을 예상했으나 2년 $17M가 보장되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움을 넘어 조롱하는 분위기로, FA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떠난 빌리 버틀러의 자리를 급하게 메꾸기 위해서라고 해도 너무 퍼줬다는 의견이 대세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프 시즌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점찍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박이었다. 5월 23일까지 42경기 51안타 6홈런 32득점 37타점 .305 .357 .503로 아메리칸 리그 타점 선두를 달리고 있어 캔자스시티의 여유로운 지구 선두는 물론 빌리 버틀러의 자리까지 채우면서 처음에 영입했을 때 모랄레기라고 까던 팬들은 혜랄레스라 부르며 칭송받았고,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최종 성적 158경기 165안타 22홈런 81득점 106타점 .290 .362 .485를 기록하며 2012년과 2013년의 활약을 넘어 2009년 전성기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으며, 거기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DS 5차전에서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까지 터뜨리는 등 포스트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한 덕분에 팀이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해 생애 첫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도 획득했다.

2016년에는 지난 시즌보다 타율이 하락하는 등 컨택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09년 이후 첫 30홈런을 기록했다.

2.7.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6년 11월 12일에 3년 $33M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ALCS에서 만난 팀으로 이적하게 됐는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FA 이적한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이적 후의 활약상은 캔자스시티 시절보다 못한 편이며, 엔카나시온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아졌다.

2018년에도 그저 그런 성적을 찍고 있었으나, 8월 19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부터 팀 신기록인 7경기 연속 홈런을 쳐서 화제가 되었으나 토론토에서 보냈던 2년은 그에게 주어진 계약 규모에 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구단이나 팬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계약이 되었다.

2.8.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토론토와 맺었던 3년 계약의 마지막 해가 되는 시즌이었는데, 개막 하루 전인 2019년 3월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 영입했다. 트레이드 상대는 마이너 내야수인 헤수스 로페즈로, 주전 1루수 맷 올슨이 개막 직전 갈고리 뼈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를 대체하기 위해 오클랜드가 급히 영입하게 됐다. 한편으로 모랄레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4년 이후 오랜만에 서부 지구에서 다시 뛰게 되었으나 타율이 2할 초반에 그쳤고, 홈런도 단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해 결국 5월 13일 오클랜드에서 그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2.9.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로부터 양도지명 당한 바로 다음 날인 5월 14일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안 그래도 올해 들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가 넘치고 넘쳐 시즌을 정상적으로 끌고 가기가 어려워진 양키스인데, 왼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어깨 부상마저 발생하자 스탠튼을 대체하기 위해 급히 영입했으나 부진을 면치 못하고 방출되었다.

3. 은퇴

2020년 2월 7일 은퇴를 선언했다.

4. 플레이 스타일

5. 수상 내역

6.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켄드리스 모랄레스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06 LAA 57 215 46 10 1 5 21 22 1 17 28 .234 .293 .371 .664 -0.1 0.1
2007 43 126 35 10 0 4 12 15 0 6 21 .294 .333 .479 .812 0.0 0.1
2008 27 66 13 2 0 3 7 8 0 4 7 .213 .273 .393 .666 -0.5 -0.5
2009 152 622 173 43 2 34 86 108 3 46 117 .306 .355 .569 .924 3.7 4.3
2010 51 211 56 5 0 11 29 39 0 12 31 .290 .346 .487 .833 1.6 1.7
2012 134 522 132 26 1 22 61 73 0 31 116 .273 .320 .467 .787 1.5 2.1
<rowcolor=#c4ced4>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3 SEA 156 657 167 34 0 23 64 80 0 49 114 .277 .336 .449 .785 1.2 2.9
2014 MIN/SEA 98 401 80 20 0 8 28 42 0 27 68 .218 .274 .338 .612 -1.5 -0.9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5 KC 158 639 165 41 2 22 81 106 0 58 103 .290 .362 .485 .847 2.1 2.7
2016 154 618 147 24 0 30 65 93 0 48 120 .263 .327 .468 .795 0.9 0.8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7 TOR 150 608 139 25 0 28 67 85 0 43 122 .250 .308 .445 .753 -0.6 0.0
2018 130 471 103 15 0 21 47 57 0 50 95 .249 .331 .438 .769 0.2 0.8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9 OAK/NYY 53 201 33 2 1 2 16 12 0 26 26 .194 .323 .253 .566 -0.8 -1.0
MLB 통산
(13시즌)
1363 5357 1289 257 7 213 584 740 6 417 978 .265 .327 .453 .780 7.9 13.1

7. 기타

8. 관련 문서


[1] 1루수로만 출장하다 알버트 푸홀스의 입단 이후에는 지명타자로만 출장했다.[2]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3] 당시 에인절스는 8년 $160M을 제시했다.[4] 모랄레스가 거기서 쓸데없이 점프 착지 세레머니 한것도 문제지만 점프해서 베이스 밟으려는 순간에 동료선수들이 확 눌러버려서 이 사달이 난것. 본인의 109kg 몸무게를 생각 안한 한발 착지 그리고 동료들의 누르는 힘까지 더해지니 발목이 멀쩡할리가 없다.[5] 다만 트럼보가 3루에서 좋지 못한 수비력을 보여준 탓에 결국 결국 외야로 쫓겨나며 이는 얼마 가지 못했다.[6] 시애틀은 모랄레스가 FA가 되자 모험이긴 해도 코리 하트로건 모리슨을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