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등장인물 |
| 시키야 유메코 · 호코바루 히바리 · 바소리 티아라 · 츠키노키 코토 |
| <colbgcolor=#ff7104><colcolor=#fff> 코마리 치카 [ruby(小鞠, ruby=こまり)][ruby(知花, ruby=ちか)] | Chika Koma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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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5세 |
| 생일 | 3월 29일 |
| 신체 | 148cm, A컵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1], 여동생[2] |
| 학력 |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 (2학년)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시바타 메이오디오북 [[일본|]][[틀:국기|]][[틀:국기|]] 테라사와 모모카T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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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나, 나, 남자친구 아닌데?! 두, 두 사람은 그냥 소꿉친구 사이! |
2. 특징
|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15살. 148cm. A컵. 거동이 수상하고 우물쭈물하는 소동물 같은 여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러서 익숙하지 않은 상대와는 스마트폰으로 이야기한다. 부녀 기운이 있어서 나마모노를 비교적 좋아한다. 문예부 소속으로 부장 타마키 신타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
| 문예부에 소속되어 있는 1학년 여학생. 소극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다. 카즈히코와 마찬가지로 친구가 없다. 문예부의 선배들에게는 마음을 열고 있고, 그 시선의 끝에는 언제나⋯⋯. 애니메이션 소개 |
2.1. 설정화
|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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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 초기 설정화
3. 작중 행적
일찍이 문예부원으로 활동했고 부장이 된 타마키 신타로를 좋아하였다. 그러다가 문예부 합숙 도중 타마키에게 고백을 하였으나 결국 타마키는 같은 부원이자 소꿉친구인 츠키노키 코토를 선택하여 차이고 말았다.[3]
3권에서는 타마키와 츠키노키가 3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수험에 집중할 시기가 되자 그 누구보다도 의욕적으로 문예부 활동을 함으로써 부장 자리를 이어받고자 하였다. 그러나 코마리는 원래부터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 하는데다 부담감에 짓눌린 채 부장 총회에 참석했기 때문에, 결국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누쿠미즈가 대신 부장총회를 마무리하였다. 그러자 누쿠미즈를 원망하고 만다. 사실 코마리는 누쿠미즈와 안나, 레몬은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자기 혼자라도 남아 선배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지키고자 한 것이었다. 그러나 선배들은 문예부가 코마리가 인간관계를 배워가는 장소가 되기를 바랐을 뿐, 그 이상의 부담을 지울 생각은 전혀 없었다. 결국 코마리는 누쿠미즈의 설득 끝에 부장 자리를 내려놓는다.
4권에서는 누쿠미즈를 의식하는 모습이 자주 그려진다. 처음에 바소리에게 압수당했다가 다시 돌려받은 책의 제목이 '친구 이상이 되지 못하는 그 남자가 당신을 미칠 듯이 의식하게 만들어주는 책'인데, 코마리 성격상 이미 차여버린 타마키를 제외하면 주변에 엮이는 남자는 사실상 누쿠미즈 뿐 이고, 마침 딱 책의 대상에 알맞는 이도 누쿠미즈이기에 누가봐도 누쿠미즈를 꼬실려고 사 본 책일 가능성이 높다.[4] 그 외에도 바소리랑 크레이프를 먹는 것을 보면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면 3권이후로 누쿠미즈를 좋아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졌다. 다만 안타깝게도 누쿠미즈 역시 결국 둔감한 남주인공 그 자체라...
3.1. 작품 목록
- 문예부 활동 보고 (1권)
- 『괴이 카페의 따스한 사건첩』
- 문예부 활동 보고 ~여름호~
- 『혼약 파기는 당당하게!』
- 문예부 활동 보고 ~가을호~
- 『혼약 파기는 당당하게! 제4화』
- 문예부 활동 보고 ~겨울호~
- 『혼약 파기는 당당하게! 제6화』
- 문예부 활동 보고 ~증간호~
- 『더러워져버린 이세계에서』
- 문예부 활동 보고 ~특별호~
- 『어떤 재미있는 여자』
4. 기타
-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야나미 안나와 야키시오 레몬이 정통파 미소녀이기 때문에 변화구로 등장시키고 싶었던 히로인이라고 한다. '여자판 주인공' 캐릭터라고 한다.
[1] 코마리 스스무[2] 코마리 히나[3] 사실 이 두 사람은 서로 살짝 엇갈렸을 뿐 사귀게 되는 건 시간문제였기 때문에 코마리가 차이는 건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였다. 단지 몇몇 사정 때문에 타마키와 츠키노키 사이가 살짝 벌어진 상황이라 코마리가 끼어들 틈이 잠시 생겼던 것이다.[4] 물론 누쿠미즈가 멋대로 추측한 것 마냥 자작 소설의 소재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다만 상식적으로 이런 내용일리가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