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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12 21:52:09

코하룬

마요이가 등장인물 목록
인생 다시살기 투어 참가자 명단
No.01미츠무네No.02마사키No.03스피드스타No.04코하룬No.05발카나
No.06리온No.07마이마이No.08러브폰No.09No.10미카게 유라
No.11난코No.12다하라No.13야마우치No.14지옥의 업화No.15냥타
No.16소이라떼No.17열대야No.18만베No.19피땅No.20빙결의 저지네스
No.21토리야스No.22도자에몽No.23완코No.24토시보이No.25유우나
No.26유우네No.27유우노No.28나아나No.29욧층No.30푸우코
그 외 인물들
No.31운전수(개별 문서가 없거나 번호가 매겨지지 않은 인물들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1. 소개2. 행적
2.1. 첫 등장2.2. 코하룬 체크2.3. 정보의 출처2.4. 마사키에 대한 그녀의 추측2.5. 악령퇴산 이후
3. 인간 관계
3.1. 발카나3.2. 투어 참가자
4. 기타
No.04
こはるん
(Koharun)
파일:external/mayoiga.tv/detail_koharun_2.png파일:external/mayoiga.tv/detail_koharun.png
키 비주얼
파일:Mayoiga_Opening_Koharun.png
오프닝 영상 클로즈업
파일:Mayoiga_Koharun_Auftritt.png
첫 등장

1. 소개

CV: 사쿠라 카오루

연령: 26세
직업: 대학원생
성격: 대학의 연구실에서 나나키무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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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2.1. 첫 등장

♫울면서 벌벌 떨다 자는 아이 얼굴도 밉네 나쁜 눈알을 뽑아줄게 손발도…♬ ㅡ나나키무라에 전해져 오는 동요 일부
([ruby(泣, ruby=な)]き[ruby(戦慄, ruby=わなな)]き… [ruby(寝, ruby=ね)]ん[ruby(子, ruby=ご)][ruby(面, ruby=つら)][ruby(憎, ruby=にく)]し… [ruby(悪, ruby=わる)]い[ruby(眼, ruby=まなこ)]を[ruby(抜, ruby=ぬ)]いてやろう。 [ruby(手足, ruby=てあし)]も…)
운전수와 발카나와의 싸움에서 비롯된 한바탕의 소동으로 인하여 차를 세운 곳에 웬 자명종 시계가 있어, 그 안의 스피커로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멀리서부터 노래를 부르며 다가오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등장과 동시에 그녀가 부른 살벌한 가사의 노래를 나나키무라에서 전해지는 동요라고 말해준다.이어지는 다하라의 소개에 의하면, 대학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투어 주최자인 다하라에게 나나키무라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마치 안내원이라도 되는 듯이 나나키무라에 곧 도착하니 모두 참아달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던 중 그녀의 지휘를 불편하게 여긴 발카나에게 욕설을 한 바가지 듣기도 한다.

2.2. 코하룬 체크

2화에서 나나키무라로 추정되는 마을에 다다르자, 흥분하기 시작하는 참가자들을 다하라가 진정시키며 "코하룬 체크"를 먼저 해야한다고 알린다. 코하룬은 종이를 펼쳐들고 눈 앞에 보이는 마을과 비교해보면서 "마을 중심부에 광장이 있고, 마을 남북으로 강이 흐르며, 북서쪽에 화재 감시대가 있음과 함께, 결정적으로 어느 건물의 지붕 아래쪽 벽면에 특징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음"을 확인하고는, 일단은 도착한 곳이 분명 나나키무라일 것이라고 잠정 결론짓는다.

하지만 제법 제대로 된 구색을 갖춘 외관과는 달리, 마을 안에는 누구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단지 쥐 죽은 듯이 조용하였다. 다같이 여러 집들의 내부를 탐색하던 중 집먼지에 약한 왕코가 기침을 하는 모습과, 청소 아르바이트를 직접 했었던 유우노의 "이 정도 먼지는 적어도 1년은 방치되어 있는 상태"라는 소견을 듣고는 코하룬도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일정 시간 동안의 탐색을 마친 후 모두 모였을 때, 난코의 발제로 시작된 주최자 측에 대한 심문이 이어진다.

3화에서는 참가자 일행 중 나아나가 식사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성진들에게 본인이 마을 탐색 중 눈여겨 보았던 채소밭으로 데려가 직접 보여주는데, 채소 수확에 열중하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코하룬은 마치 사람들이 어제까지 마을에 살고 있었던 것과 같이 잘 손질되어 있는 밭의 상황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

2.3. 정보의 출처

도착 직후의 첫 마을 탐색 후 발카나 조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한데 모인 광장에서 난코로부터 질문 발제가 들어온다. 질문의 핵심은 SSD[2]의 두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에 대한 정보를 대체 어떻게 알아냈느냐는 것이었다. 미카게도 여기에 동의하면서 본격적인 심문이 시작된다.

이에 대한 코하룬의 해명은, 줄곧 지역 전승에 대하여 연구를 하던 중 나나키무라에 대한 소문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문헌을 찾아 보거나 인터넷에서 정보 제보를 요청해 보거나 소문으로 떠도는 장소에 직접 발을 들여보기도 하였지만 이렇다 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 하던 중 연구실에 메일이 왔다는 것이었다.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메일을 통해 지레짐작으로만 확신하던 곳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고, 만일 이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면 그 전에 출입금지가 될 수 있으니, 그 전에 먼저 여러가지를 조사하고 싶어서 비밀리에 투어를 계획했다는 사실 또한 밝힌다.

하지만 전파가 통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은 물론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란 생각에 그녀가 결국 컴퓨터를 가지고 오지 않은 탓에, 정작 그 중요한 메일을 사람들에게 확인시켜줄 수가 없어서 그녀의 해명은 그다지 신뢰를 받지 못하여 여러 등장인물에게 의심을 받게 된다.

2.4. 마사키에 대한 그녀의 추측

5화에서도 1화에서 불렀던 나나키무라의 동요를 다시 불러보면서 마사키의 정체에 대해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며 넌지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6화 후반부에 이르러서야 보다 본격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추측에 대해 이야기한다.

러브폰, 냥타, 지옥의 업화, 그리고 미카게 등이 괴물의 모습을 제각자 다른 모습으로 인식하는 것에 대해 듣고는, 다시 한 번 나나키무라의 동요의 몇 구절을 읊은 후에 각자가 인식하는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노래 가사에 있음을 주장한다. "나쁜 눈알을 뽑아줄게(悪い眼を抜いてやろう)"라는 가사의 의미가 "마음 속의 내면을 끄집어내는 의미"라는 사실을 들은 바 있다는 게 근거였다. 이를 들은 스피드스타는 "자기 마음속에 감춰둔 게 형체를 갖고 나타나는 것"이냐며 반문하며, 괴물의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이들도 이에 대해 확신하게 된다.

덧붙여서, 노래는 위의 가사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난 괴물을 데리고 어린 소녀가 찾아온다"는 내용이 이어짐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노래 가사의 어린 소녀는 마사키일지도 모른다는 게 그녀의 추측이었다. 숙소로 돌아온 코하룬은 나나키무라에 대해 조사한 것들을 스크랩한 자료 중 신문 기사 한 편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기사의 내용은 "소식 불명이 된 아이다 마사키 양, 16세, 그녀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키타츠루군 야나가세무라의 논길"이라는 내용으로, 야나가세무라는 나나키무라의 이웃 마을이며 그곳까지도 지도에 나와 있는 마을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상기하게 된다.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행방불명되었을 마사키가 왜 멀쩡하게 투어에 참가하고 있느냐는 사실에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한다. 결정적으로 운전수가 죽은 딸의 영혼을 보았다는 사실을 재차 떠올리고, 마사키에 대한 기사가 해당 기사 이후로 끊겼다는 사실을 통해 사람들이 마사키를 정말로 유령이라 확신하기 시작하기에 이른다.

7화에서는 코하룬이 모두에게 밝힌 "괴물들을 어린 소녀가 데리고 온다"는 노래 가사의 내용에 따라, 미카게를 중심으로 한 참가자들이 나서서 분명 이미 죽었을 거라 생각되는 마사키에 대한 퇴치를 모의하게 된다. 코하룬은 불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를 말려보려 하지만, 현실을 모두 잊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기로 한 자신들에게 마사키라는 유령이 현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괴물을 이끌어왔다는 굳은 확신이 이미 참가자들 사이에서 크게 형성되어 다하라의 제의와 미카게, 스피드스타 등의 동조와 독려를 통해, 참가자들은 결국 마사키 퇴치 의식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이 일로 인해 그녀는 마사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게 된다.

2.5. 악령퇴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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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yoiga_Koharun_Wahrheit.png
몇몇 사람들을 습격했다가 제압당한 후 다시 도망쳐 온 잭과 빙결의 저지네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간 그녀를 가장 수상하게 여겨왔던 미카게 등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이었다. 울먹이며 싹싹 빌어대는 빙결의 저지네스를 차갑게 굳은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그녀의 얼굴을 클로즈업하여 비추는 장면에서 해당 회차가 마무리 된다.
그녀가 보스로서 일을 꾸민 이유는 바로 아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였다.

3. 인간 관계

3.1. 발카나

첫 만남부터 발카나는 참가자들을 인솔하려 드는 코하룬을 "추녀(ブス)"라고 부르며 악담을 퍼부었으나, 코하룬은 그다지 화를 내지 않고 웃어넘긴다. 그 후로도 발카나는 코하룬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지 않고 단순히 "여자(おんな)"라고만 부르는 등 막대하는 데에 반면, 코하룬은 발카나의 신경질적인 언행에 대해 옹호해주는 식의 전개가 잠시 동안 이어진다. 발카나의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태도는 3화에서 발카나의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코하룬과의 갈등을 한바탕 거친 이후로 서서히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발카나의 마음 속 깊은 곳의 본심을 끄집어내면서까지 그를 자극하던 코하룬의 멱살까지 잡는 일까지 벌어질 정도로 좋지 못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 다툼을 계기로 발카나의 전반적인 태도가 눈에 띌 정도로 누그러져 간다.

5화에서 "이곳이 정말로 나나키무라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진 후, 모든 게 다 그녀가 짜고치는 것이 아니냐며 사람들을 선동하면서 코하룬을 몰아세우기 시작하는 미카게의 말을 발카나가 가로막으며 "근거도 없이 남에게 뒤집어 씌우지 말라"는 말로 옹호해주는 장면에서 코하룬도 의외라는 반응의 낯빛을 내비친다. 나중에는 그토록 무시하던 코하룬의 이야기를 진지한 자세로 경청해주기까지 하며, 비록 겉으로는 핀잔을 주는 듯하면서도, 그 속뜻에는 진심으로 걱정되는 듯한 의도로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 듯한 말을 해주기도 한다.

6화에서는 트라우마 괴물에게 쫓기던 지옥의 업화의 총소리에 깬 사람들이 여자 숙소 앞으로 모일 당시, 코하룬은 자신을 향해 두 팔을 벌리던 다하라를 무시하고 지나쳐 가서 발카나에게 곧장 달려가며, 발카나는 걱정 담긴 어조로 무슨 일이 있었냐며 물어봐준다.

8화에서는 코하룬 자신의 폭로로 인해 사람들의 의심과 비난의 눈초리가 자신에게서 마사키에게로 완전히 돌아선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음을 고백하지만 발카나는 무덤덤한 말투를 하면서도 "네 탓이 아니다"라며 위로해준다. 행여나 자신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이라면 어떡할 것이냐는 코하룬의 반문에 발카나는 애초에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로 받아친다. 코하룬이 발카나에게 마사키의 말을 믿어보겠다는 말과 함께 비록 발카나가 코하룬 자신을 믿지 못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마사키를 찾는 데에 협력하여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하자, 발카나는 현실로는 다시는 돌아갈 생각도 없이 나나키무라로 와서 생활하기로 한 만큼, 나나키무라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을 마사키를 붙잡아야 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졌으니 믿지는 못하더라도 함께 행동해주는 것은 가능하다면서 기꺼이 제의를 수락해주며, 처음으로 얼굴에 살짝 미소까지 지어준다.

8화 끝무렵에서부터 9화 아방 파트에 이르기까지는 두 사람이 산길을 걷다가 빙결의 저지네스에게 기습 공격을 당하는 장면들인데, 9화의 제목이 공교롭게도 "월하빙인"이라는 이야기의 제목에서 착안한 "월하빙결"이다. 이는 달밤에 두 사람이 숲을 걷다가 빙결의 저지네스에게 습격을 받는 상황을 빗댄 제목이라 할 수 있는데, "월하로 빙상인" 이야기에 등장하는 노인이 남녀의 연분을 정해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꽤나 의미심장한 제목이라 볼 수 있다.

3.2. 투어 참가자

4. 기타



[1] 원문: 大学の研究室で、納鳴村の事を調べている。[2] 주최자 다하라가 내세우는 주최회 이름인 スーパー創世記だもん♪의 로마자 약자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