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고 래보래토리

콘고 래보래토리
[ruby(金, ruby=こん)][ruby(剛, ruby=ごう)]ラボラトリー

1. 개요2. 설정3. 작중 등장4. 소속 인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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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정

연금술의 극의, 생명창조의 끝을 보고자 완전한 영혼을 탄생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소. 연구소장은 콘고 마미.

완전한 영혼의 탄생에 더불어 그 영혼을 바탕으로 새로운 케미를 탄생시키는 것도 연구하고 있으며, 영혼에 대한 연구에 전기나 전자공학을 접목하여 수도 없이 많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연금술사 출신인 고아들을 돌보는 보육원도 마련되어 있으며, 츠루하라 형제가 이 시설에서 자랐다.

연금술과 관련된 시설이기에 평상시에는 연금술로 설치한 결계로 보호받고 있으며, 이 결계는 일종의 투명한 장벽과도 같아서 결계가 설치된 상황에서는 그저 평범한 숲으로만 보인다.

3. 작중 등장

42화: 쿠로가네 스파나가 해당 시설 근처에서 102번째 케미로 추정되는 존재가 나타났다고 연금 아카데미에 알린 뒤 츠루하라 사비마루가 연금 아카데미 일행과 함께 콘고 래보래토리를 방문한다. 사비마루가 사용하는 AI 아이작도 여기서 개발되었다고 한다.연합이 글리온과 손잡은게 들어난 이후엔 아예 연합과 연을 끊고 자체적인 케미 개발에 들어간 상태였다.

과거에는 글리온이 콘고 래보래토리에서 일을 했었다고 하며, 이 곳에서 정체불명의 괴인이 나타난다.

43화: 글리온이 직접 결계를 부수고 콘고 래보래토리를 침공한다.

갓챠드와 발바라드가 글리온의 골렘에 발이 묶인 사이, 이미 글리온은 켄이치를 말감으로 바꾸고 목표인 켄이치의 아이작을 강탈하고 말았다. 연구원들은 대부분 무사히 대피했으나, 시설은 큰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