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7:28:39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장비류/탑승 장비

<colbgcolor=#191d26> 파일:MWII_LOGO_SQUARE_SVG.svg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관련 문서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 등장인물
멀티플레이어 등장 진영 및 오퍼레이터 · · 킬스트릭 · 특전 패키지
협동전 협동전
DMZ DMZ
장비류 주무기(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 총기 개조 · 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 탑승 장비
기타 발매 전 정보 · 평가

1. 개요
1.1. 차량
1.1.1. ATV1.1.2. 더트 바이크1.1.3. UTV1.1.4. LTV1.1.5. 해치백1.1.6. SUV1.1.7. 챱 탑1.1.8. GMC 허머 EV1.1.9. 화물 트럭1.1.10. 무장 트럭1.1.11. 밴1.1.12. 픽업트럭1.1.13. TAV1.1.14. MRAP
1.2. 장갑 차량1.3. 헬리콥터1.4. 해상 장비
1.4.1. RHIB1.4.2. 무장 경비정1.4.3. PWC

1. 개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2022 멀티플레이에 등장하는 탑승 장비를 서술한다.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적의 공격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차를 벽에 박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거친 운전을 할 때도 내구도가 작살난다. 또한 워존에서는 연료 시스템이 생겨 남은 연료만큼만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1.1. 차량

1.1.1. ATV

파일:MWII_ATV.png
낮은 RPM에서도 충분한 토크와 파워를 발휘하는 차량입니다. 적재 공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물자와 병력을 실을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2명 내구성 낮음
흔하게 볼 수 있는 2인승 4륜구동 오토바이이다. 단, 앞쪽에도 1명이 앉기 때문에 실제로는 3인승이다. 전작에 비해 조작감이 매우 가벼워졌는데, 운전하다 작은 턱에라도 걸리면 차가 붕 뜨는 등 가볍다 못해 경박해졌다.

1.1.2. 더트 바이크

파일:MWII_Dirtbike.png
매우 빠르고 공중 트릭을 시도할 수 있는 500cc 4행정 오토바이입니다. 전장에서 라이벌이 없는 오프로드 야수입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내구성 낮음

시즌 5에서 추가된 1인용 바이크. 시즌 5 패치노트에서는 총 9가지 묘기를 부릴 수 있는데 묘기를 부릴 때 마다 경험치를 얻게 된다.
주의해야할 점으로 묘기 부리다가 실수로 잘못 박으면 그대로 날아가게 된다. #

1.1.3. UTV

파일:MWII_UTV.png
초경량 전술 오프로드 차량의 정점으로 최대 4명까지 인원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월드 클래스 수준의 기동성과 다목적성으로 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십시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낮음
빠른 속력을 내는 험지 돌파용 차량이다. 내구성이 심히 안 좋아 조금만 총에 긁혀도 차가 터진다.

1.1.4. LTV

파일:MWII_LTV.png
특수한 경량 전투 이동 수단입니다. 다양한 지형과 비정규전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50구경 기관총을 창작할지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명(+기관총 사수 1명) 내구성 중간~높음
오시코시 코퍼레이션L-ATV를 기반으로 한 튼튼한 고기동 차량. 비무장 버전과 중기관총 탑재 버전이 나뉘어 있다. DMZ에서 중기관총 버전은 사람 잡는 물건으로 데미지가 우수하여 실력만 받춰준다면 혼자서 한 스쿼드를 쓸어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오퍼레이터들은 JLTV라고 지칭한다.
스킨

1.1.5. 해치백

파일:MWII_Hatchback.png
일반 해치백 차량으로 따로 장갑이 달려있지는 않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중간
3세대 포드 에스코트를 기반으로 한 승용차이다. 승차감은 굉장히 좋지 않은 편이다. 사이드 미러가 한 쪽이 부러져있는데, 그 어떤 번쩍거리는 스킨을 껴도 안고쳐진다. 일부 스킨은 사이드 미러가 멀쩡하게 되어 있다.
스킨

1.1.6. SUV

파일:MWII_SUV.png
어떤 지형에도 적합한 민간 사륜 구동 차량입니다. 빠른 침투 및 철수에 적합합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4명 내구성 중간
2세대 지프 체로키를 기반으로 한 민수용 4륜 기동 차량이다.
스킨

1.1.7. 챱 탑

파일:MWII_ChopTop.png
천장이 없는 오프로드 이동 수단입니다. 방어 능력은 떨어지지만 전장을 빠르게 주파 할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낮음~중간
랜드로버 디펜더 1세대를 모티브로 한 뚜껑이 훤히 열려있는 차량이다. 워존 1의 SUV도 차체 전반적으로 랜드로버 디펜더 1세대를 닮긴 했지만 전면부는 크게 차이가 있는데 이쪽은 전면부도 랜드로버 디펜더와 싱크로율이 높다.

여담으로, 발데라스 박물관 맵에서 타고 오는 차량이 이 차량이다.

1.1.8. GMC 허머 EV

파일:MWII_GMC.png
놀라올 정도로 조용하고 빠른 GMC 허머 EV 픽업은 최대 4명의 스쿼드를 태울 수 있고 그 어떤 거친 전장도 마다치 않고 달려갑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중간
게임 내 유일한 전기 자동차이다. 워존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시즌 2 시점에서 지상전에서도 운전할 수 있다.

전기차이지만 연료 충전은 여느 차와 마찬가지로 일반 휘발유 주유소에서 할 수 있다. 전기차이므로 맵 곳곳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에서도 연료를 충전할 수 있지만, 맵에 전기차 충전소는 표시되어 있지 않고 내구도는 수리해주지 않기 때문에 메리트가 떨어진다. 어차피 미니맵에 뜨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전기차라는 특성을 살려 다른 차들에 비해 소음이 적고, 투박한 엔진 시동음을 내는 다른 기름차들과 달리 세련된 사운드도 내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속력도 기름차들보다 좀 더 빠르고 핸들링이 매우 경쾌하고 날렵하다. 하지만, 전기차이기 때문에 필드에 드랍되는 연료통으로 중간에 충전할 수 없고 오로지 주유소에서만 연료 보충이 가능한 단점이 있다.
스킨

1.1.9. 화물 트럭

파일:MWII_CargoTruck.png
대형 화물 트럭입니다. 이동 속도가 느리며 최소한의 교전 방어 능력이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1명(조수석) / 화물칸 n명[1] 내구성 중간~높음
2+n인승으로 화물칸에 많은 인원을 수용 가능한 트럭.
스킨

1.1.10. 무장 트럭

파일:MWII_ArmoredTruck.png
어떤 전투도 대처할 수 있는 완전 무장 트럭입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스쿼드와 함께 이동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높음
알 카탈라가 운용하는 픽업트럭에다 강철판을 덧댄 급조 장갑차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협동전의 금지 구역, 그리고 DMZ 모드에서 노획하여 운전해볼 수 있다. 1인칭 조수석으로 내부를 보면 언제 폐차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낡았다. 차 이곳저곳이 피격되어 피해가 누적되면 각각의 장갑판이 떨어져나가는 디테일이 구현되어 있다.

1.1.11.

포드 에어로스타를 기반으로 한 승합차로,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운전할 수 없지만 캠페인의 폭력과 타이밍 미션에서 주차되어 있는 것을 운전할 수 있다.

1.1.12. 픽업트럭

닷지 램 픽업 1500을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으로, 멀티플레이에서는 운전할 수 없지만 캠페인의 폭력과 타이밍 미션에서 운전할 수 있다.

1.1.13. TAV

파일:MWII_TAV.png
육지든 바다든 가리지 않습니다. 이 전술 수륙 양용 이동 수단 (Tactical Amphibious Vehicle)은 진정한 전천후 입니다. 육지부터 바다까지 단숨에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스쿼드 무버는 다른 이동수단으로 갈 수 없는 장소로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조수석 1명 / 화물칸 n명 내구성 중간~높음
시즌 4 업데이트로 등장한 수륙양용차. 본델에서만 등장했다가 시즌 5에서 모든 맵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상전에서는 마이제 습지에서 등장한다. 수륙양용차 답게 지상이든 해상이든 원하는데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본델의 보스인 불프로그도 장갑이 추가된 이 차량으로 이동한다.

1.1.14. MRAP

파일:MWII_MRAP.png
중무장하고 여려 개의 무기가 장착된 MRAP로, 완벽한 스쿼드 이동수단 입니다. 전장에서 적을 압도하십시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조수석 1명(유탄발사기 사수) / 뒷자리 1명(기관총 사수) / 화물칸 n명 내구성 중간~높음
시즌 5에서 추가된 신규차량으로, 모티브는 오시코시 코퍼레이션 사의 HEMTT와 M1070 HET건 트럭 개조형에서 모티브를 얻고 최종적으로 체코의 대형/특수 목적 차량 제작업체인 타트라 사의 T817을 바탕으로 창작된 8x8 지뢰방호 건 트럭이다.[2] 무장으론 조수석에서 사용 가능한 유탄발사기와, 짐칸의 터렛에서 사용 가능한 중기관총이다. 워존 DMZ에서 MRAP 키를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유탄을 반자동으로 무한정 갈기는 개사기 성능에 탄탄한 맷집으로 파괴하기도 힘들다. 유탄은 탄낙차 때문에 사용하기는 까다로우나, 박격포처럼 고각사격을 하여 먼 곳까지 날려보내는 기행을 할 수도 있다. DMZ에서는 이러한 성능도 무서운데 6인 티밍 파티로 화물칸에서도 화기를 갈기는 맨헌트 파티가 악명을 떨친다. 결국 시즌 5 리로디드에서 유탄에도 과열이 생기는 떡너프를 먹었다.

여담으로, DMZ에서 키가 없으면 운전만 못하지 유탄발사기와 중기관총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적을 유인해 고정 포대로 활용해도 괜찮다.

1.2. 장갑 차량

장갑 차량들은 전면 장갑은 튼튼하나 후방 장갑이 취약해 공격당하면 치명타를 입으니 적 장갑 차량과 교전시 최대한 전면으로 승부해야 한다.

주포가 꽂히는 위치는 조준점이 아닌 그 테두리를 둘러싼 작은 사각형인데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이 사각형이 장애물에 고정되니[3] 이 점 유의해서 운용하자.

1.2.1. 헤비 탱크

파일:MWII_HeavyTank.png
중량 탱크로 대기갑 활강포 및 기관총으로 무장했습니다. 포탑은 첨단 장갑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18개의 반응형 장갑판이 접근하는 폭발물을 충돌 전에 폭파시키면서 이동식 트로피 시스템처럼 작동합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1명(기관총 사수) 내구성 높음
대구경 주포와 RWS로 조작 가능한 기관총을 탑재하고 반응장갑까지 갖춘[4] 2인승 전차다. 기관총 사수는 차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된다.

주포의 대미지는 세 전차 통틀어서 대미지, 폭발 반경 모두 최상급으로, 같은 중전차를 3발에 무력화 시키는 수준에 폭발 반경은 사무실 하나를 꽉 채우는 수준이다. 또한 RWS 기관총은 대미지에 연사력까지 높은데다 사수는 차내에서 보호받는지라 따로 무력화 수단이 없어 보병 및 경장갑 차량의 경우 상당히 위협적이다.

모티브는 메르카바 전차.

1.2.2. 경장갑차

파일:MWII_LightTank.png
기동력이 뛰어난 탱크로 다목적 포탑 및 경량 장갑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탑승객 1명(기관총 사수) 내구성 높음
12연발 기관포와 중기관총 터렛을 탑재하고 2발만 쏠 수 있는 포발사 미사일이 있는 2인승 보병 전투차다. 기관포의 성능은 APC보다 4발 더 많다는 것 정도 외엔 그저 그렇지만, 이 차량의 메리트는 바로 포발사 미사일. 헤비 탱크도 100% 이긴다곤 장담 못해도 꽤나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APC의 경우 1대1로 뜰 경우 뒤를 대놓고 내비치는 등의 뻘짓만 안하면 거의 무조건 이긴다. 다만 기관총 사수가 적에게 노출되어 상대 저격수에게 따이기 쉬우니 사수를 보호하려면 최대한 가만히 있지 말고 앞, 뒤로라도 움직여대자.

모티브는 M2 브래들리.

1.2.3. 병력 수송차

파일:MWII_APC.png
이 수륙양용 병력 수송차는 30mm 포격을 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의 스쿼드 멤버를 최전방으로 수송하고 움직이는 부활 지점 역할을 합니다.
탑승인원 운전자 1명 / 수송인원 5명 내구성 높음
8연발 기관포를 탑재하고 병력이 탑승 가능한 장륜 장갑차다.

기관포는 폭발 반경이 작아 사실상 직격으로 맞춰야 보병 하나를 잡을 정도이며, 대미지도 타 장갑차들에 비하면 약한 편이니 장갑차량과 정면승부는 피하는게 좋다.

여기까지만 보면 형편없는 장갑차로 보일 수 있으나, 이 차량의 진가는 바로 스폰 거점 능력이다. 지상전에서 거점에 이 차량이 오면 끝없는 물량 공세를 펼쳐 점령군을 몰아내 버리면서, 점령중인 보병을 도와 저격수 등 고위험 목표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등[5] 본격적인 전투보단 거점 확보에 특화된 장갑차이니 상황에 맞게 쓰면 상당히 무서운 존재이다.

모티브는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icv 개량버전인 M1296 ICV 드라군으로 보인다.
스킨

1.3. 헬리콥터

1.3.1. 경량 헬기

파일:MWII_LightHelo.png
쌍발 경량 헬기로 전투 지원 및 빠른 이동에 적합합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 4명 내구성 중간~높음
전작처럼 좌우에 4명이 탈 수 있고 플레어를 탑재한 비무장 소형 헬기이다. 가속도와 관성이 상당히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전속력으로 비행 중 빠르게 착지하거나 호버링하기 매우 힘들어졌으며 착륙 때마다 내구도의 일부가 깎여 나가게 변하여 운전 난이도가 꽤 어려워졌다.

1.3.2. 대형 헬기

파일:MWII_HeavyChopper.png
중무장 수색 구출용 헬기입니다. 병력을 빠르게 전투지역으로 이송하고, 대공무기가 조준했을 때 플레어를 투하할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화물칸 n명)[6] 내구성 높음
플레어를 탑재한 커다란 비무장 수송 헬기이다. 모티브는 CH-53. 외형은 MW2019의 킬스트릭 지원헬기 모델을 거의 그대로 갖고왔다. 병력 수송차와 같이 아군이 스폰하는 공중 기지 역할을 맡을 수 있다.[7]

지상전에서 운용할 때는 거점을 점령할 때 상공에서 아군이 계속해서 스폰할 수 있게 해 물량으로 적을 밀어붙여 거점을 탈환하는 스폰기지 역할이다. 때문에 최대한 어그로를 덜 끌며 오래 버티는게 운용의 핵심이다.

대형 헬기로 상대방 대형 헬기보다 위에서 밀거나 누르면 약간의 피해만 입고 상대 헬기를 파괴할 수 있다. 아마 로터를 파괴시켜 버리는듯 하다. 덕분에 상공에서 돌라는 거점은 안 돌고 헬기끼리 서로 마상시합만 하고 있는 광경도 심심찮게 보인다.

워존 배틀로얄에서는 초창기에 운용할 수 있었으나 얼마 안가 삭제되었고, 시즌 3에서 복귀하였다. DMZ에서도 시즌 3에서 추가되었다. 강력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이동 요새이다. 그리고 맵 바깥으로 나가면 즉시 탈출로 인정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연료가 고갈 상태에 연료는 일반 휘발유가 아닌 전용 대형헬기 연료를 먹기 때문에 손에 넣기가 까다롭다. 일단 시동을 걸면 주유소에서 주유가 가능하다.

1.4. 해상 장비

1.4.1. RHIB

파일:MWII_RHIB.png
기동력이 뛰어난 전술 보트로 특수부대가 애용합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 3명 내구성 낮음~중간
빠르게 기동 가능한 조디악 보트다.

1.4.2. 무장 경비정

파일:MWII_APB.png
무장 경비정으로 .50구경 기관총이 달려있습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 2명(기관총 사수) 내구성 높음
좌우에 M2 중기관총이 총 2개가 달린 보트다. 조종석이 좌우 엄폐물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조종석만 노려 잡기가 꽤 어려운 편이다. 아군이 스폰 가능하다. 지상전에서 해안과 맞닿은 거점을 습격할 때 유용하다.

1.4.3. PWC

파일:MWII_PWC.png
이 개인용 선박으로 거센 파도를 헤치고 나가십시오. 경량 폴리텍 소재로 제작되어 4개의 스트로크가 달린 연료 분사식 엔진으로 민첩하고 빠르게 물갈을 가르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탑승인원 조종사 1명 / 탑승객 1명 내구성 낮음
시즌 2에서 추가된 소형 보트이다. 한 스쿼드가 다 탑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리에 앉지 못한 사람은 보통 억지로 올라타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1] 전작과 마찬가지로 많은 인원이 올라탈 수 있다.[2] 타트라 T817 원판의 모습과 비교하면 차량 전면 쪽에 떡하니 엔진그릴 박혀있는 것 같은 세세한 차이점을 빼고는 전체적인 실루엣이 판박이다.[3] 때문에 이 사각형이 건물 난간에 걸쳐 조준점보다 더 아래에 있는 상황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4] 투척물을 던지면 트로피 시스템처럼 각 부위당 1회에 한해 막혀버린다.[5] 기관포가 장갑차량에게나 형편없지 보병에겐 여전히 치명적인 존재다.[6] 화물 트럭처럼 많은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다.[7] 또한 내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총기 사용도 가능해 수송칸을 열고 저격질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