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등장하는 검주.2. 스펙
기본 스펙 | |
공격력 | 3 |
방어력 | 3 |
속도 | 4 |
운동성 | 3 |
상세 스펙 | |
갑철련도 | 3 |
기항추력 | 3 |
기항속도 | 4 |
선회성능 | 3 |
상승성능 | 3 |
가속성능 | 4 |
신체강화 | 3 |
3. 상세
정식 명칭은 등장하지 않고 개검주회전일록에서는 사수의 이름인 '쿠로노세 도우지(黒瀬童子)'라고만 나오며 로쿠하라 막부에 맞서던 오카베당의 오카베 요리츠나의 검주였지만 그가 사망한 후 그의 아들인 쿠로노세 도우지가 계승하여 장갑한다.양 어께와 허벅지에 직사각형의 일본식 방패를 달고 일본 투구를 리파인한 듯한 투구에 검고 샤프한 외형을 하고 있어서 작중 검주들 중에서도 매우 멋진 편이지만 마왕편에 정신오염이 된 미나토 카게아키가 맨몸으로 마검 투구깨기 한방에 팔이 잘려나가 버린 후 등장하지 못하였다.[1]
우월한 성능과 외형을 가졌지만 활약은 켜녕 음의도 보여주지 못하고 맨몸의 인간에게 일격에 패배하는 굴욕을 맛 본 기체지만 이 검주 외에도 작중에는 강력한 진타 검주임에도 음의가 나오지 못하거나[2]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리타이어하는 경우가 꽤 나오는 편이다.[3]
[1] 팔이 잘려나가긴 했지만 무자의 재생력이면 검주는 물론 사수도 회복이 가능했을걸로 보이는데 사수가 조역에 불과해서인지 한번 등장하고 끝이었다.[2] 다만 진타 검주라고 무조건 음의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오카베당의 이 검주나 히게키리같은 한 지역의 지배자의 스펙이 우수한 검주가 음의가 없다고 보긴 힘들다.[3] 히자마루나 히게키리는 작중 최상급 검주지만 음의가 나오지 않았고 아스칼론 Ⅶ는 무라마사 3세와 동급인 검주지만 기사가 혼란 상태라 칼을 몇 번 휘두르다 사망하였는데 신카이처럼 검주가 우수하지만 사수가 미숙한 경우도 아니고 우수한 사수들이었지만 결국 스토리상 크게 드러날 인물들이 아니었기 때문인지 역할 이상의 활약은 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