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스 黒洲 ｜ Kur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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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종족 | 고양이 | |
| 성우 | | 이시다 아키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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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계의 린네의 등장인물. 사신 쇼마의 계약흑묘이다. 첫 등장은 2기 6화이다.2. 작중 행적
쇼마의 계약흑묘.흑묘단수 6단인 상급흑묘로 파트타임으로 쇼마를 돌봐주는 집사 일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쇼마와는 철저히 사무적인 관계로 파트타임이 끝나면 쇼마의 상황과는 관계없이 칼퇴근을 하는데다 근무시간 외에는 쇼마가 린네에게 의뢰한 일을 교묘하게 등쳐먹으려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쇼마가 가난뱅이 나방에게 당해서 주머니에 있던 동전이 떨어졌는데 이걸 다 주워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 기행을 보였다(…) 제령에 방해가 되는 쇼마를 때려눕히려던 린네를 계약흑묘로서 쇼마를 보좌하려했지만 5시가 되자마자 바로 칼퇴했다.
<캠핑장 털이범>에피소드에서는 빙의인형이 쇼마를 공격해서 쇼마가 난리를 피웠는데, 마침 근무시간이 아니라 시끄러운 꼬마로 간주했는지 잠을 자다말고 나와 쇼마의 머리를 짓눌러버렸다. 그나마 쇼마가 야근수당을 주면 바로 일 모드로 들어간다는 것이 위안. 사실 쇼마가 쿠로스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면 쿠로스가 이러는것도 이해가 된다…..(얼굴에 낙서하기, 부려먹기, 난리 피우기 등등)
흑묘환술이라는 기술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거의 현실조작급 능력이라 계약흑묘로서의 능력은 상당한 편이고 전투력은 작중 등장 흑묘들 중 최강으로 보이나 꽤나 허당기가 있어 일을 실패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일단 상급흑묘이므로 흑묘등급시험에서 시험관을 보기도 했다.
메종일각의 요츠야씨, 란마 1/2의 텐도 나비키와는 성격이, 이누야샤의 미로쿠, MAO의 카몬과 성격, 외모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