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来栖川, ruby=くるすがわ)] [ruby(姫子, ruby=ひめこ)]
1. 개요
신무월의 무녀의 여주인공 중 한 명. 성우는2. 특징
오토타치바나 학원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생. 아메노무라쿠모에게 선택받은 태양의 무녀로, 가슴 위쪽에 태양의 무녀의 표식이 있다.매사에 자신이 없고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상냥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녀. 외모는 홍차색 머리카락에 자안, 머리에 맨 빨간 리본이 특징으로, 작화상으로는 미소녀지만 작중 외모는 평범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작중 키사라기 오토하의 발언으로 빨래판 취급을 받고는 하지만 겉보기에도 볼륨있게 그려지는데다 설정상 사이즈는 80cm에 C컵이니 빈유는 아니고 오히려 몸매는 좋은 편에 속한다.[1] 그러니까 빈유란 건 그저 카이샤쿠 기준으로 빈유인 것.
싫어하는 것은 표고버섯으로, 오토하는 그걸 알고도 일부러 메뉴에 차리고는 한다.
3. 작중 행적
16세 생일을 맞이한 날, 소꿉친구인 오오가미 소마가 수수께끼의 거대로봇 타케노야미카즈치를 타고서 자신을 죽이려고 학원을 습격한다. 무너지는 건물에 휘말려 부상당한 그녀를 보고 제정신을 되찾은 소마는 히메코를 지키고자 시스터 미야코를 쫓으면서 한 대의 로봇과 교전하고 격파해낸다. 한 편 기절한 사이에 학원의 아이돌이었던 히메미야 치카네에게 첫키스를 빼앗겼다.오오가미 카즈키에 의해 자신이 태양의 무녀라는 숙명을 깨닫게 되고, 치카네가 달의 무녀라는 사실을 그녀한테서 직접 듣게 되면서 함께 오로치와 싸우는 훈련에 들어간다. 그러나 룸메이트 친구였던 사오토메 마코토가 중상을 입어 인터하이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분노에 찬 그녀와 절교를 당하고, 소중한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했던 그녀는 몰래 마을을 떠나려 하기도 했지만 치카네의 위로를 받고 마을에 남는다. 이후 기숙사가 파괴되면서 치카네의 저택에 얹혀지내게 되고, 치카네와 함께 하며 친밀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지만 한 편으로는 그 모습에 주변 여학생들의 질시를 사게 되면서 음습한 따돌림에 시달려야 했다.
그런 와중에 소마가 털어놓는 고백을 듣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 소마가 형 츠바사와 싸움을 치르는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진다. 소마와 데이트를 한 끝에 키스를 나누기까지 하지만, 그 모습을 멀리서 봐버린 치카네는 흑화한 나머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히메코를 강간해서 처녀를 빼앗아버린다.
결국 충격을 받아 멘탈이 나가버리지만, 마코토와 오토메의 격려로 어떻게든 기운을 차린 그녀는 소마와 함께 오로치와 맞서기로 한다. 배신한 치카네가 남긴 달의 무녀의 의복을 입고서 소마와 함께 아메노무라쿠모를 타고 달로 향하게 되었다.
만화판에서는 히메미야 치카네 쪽이 약간 더 부각되는 통에 하드코어하게 강간당하는 역할 외에는(...) 별로 부각되는 점도 없고 중반까지 좋은 사이가 되는 소마와의 연애 관계도 그냥 대충 넘어간다. 또 무녀로 각성하는 것을 막아 자신의 곁에 두려던 치카네의 의도에 의해 처녀막까지 잃는 등 매우 비참하게 당한다. 진성 M 포지션, 정확히는 유혹수 포지션이다. 그러나 막판 반전으로 적이 된 치카네와의 싸움을 통해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치카네 뿐인 것을 자각해서 치카네를 받아들인 뒤로는 이 쪽이 더 적극적이 되는 무서운 일면도 있다. 그리고 치카네와 맺어지면서 치카네와 함께 달의 신전에 봉인되어 영원히 함께할 것을 선택하며 다음 생애에서 치카네와 쌍둥이 자매로 태어나서 함께 자란다.[2] 이때는 다시 반복될 험난한 운명은 처음부터 알고 있지만 둘이 함께이기에 무서울게 없다고 한다.
애니판에서는 히메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히메코의 성격 등이 더 강조되는 정도. 우선 가정 환경부분이 약간 묘사되어 부모를 어릴 때 잃고 어떤 부부의 양녀가 되지만 양부모 밑에서 학대받고 자랐다는 설정이 덤으로 붙으며[3], 그 때의 경험 때문에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드러내는 장면도 있다. 머리카락을 강제로 잘리는 회상씬이 있지만...늘 그렇듯 5초 회상이라 이유조차 알 수가 없다.
치카네를 어떻게 만났는가도 나온다. 주인을 잃은 강아지를 쫓아 치카네가 차를 마시고 있는 정원으로 들어와 만났다고 한다. 치카네는 그때부터 히메코를 따스한 빛으로 보고 연정을 쌓아왔으며 히메코도 치카네의 천사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치카네에게 반한다. 또한 소마와의 연애신이 좀 더 애틋하게 묘사되는 편. 강간신은 비슷하게(약간 농도가 엷어지지만.) 나오는데 처녀는 잃지 않았는지 이후 태양의 무녀의 힘을 행사하기도 했다. 표고 버섯을 싫어하며 "나의 브레멘 러브"의 팬. 그리고 알아서 져주던 만화판과는 달리 힘으로 치카네를 제압하여 승리한다.[4] 최종적으로는 치카네의 마음을 감쌀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며 이후에 오로치와의 최종결전 때는 소마와 타케노야미카즈치가 오로치의 본체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치카네, 아메노무라쿠모와 함께 자신의 힘을 주고 난후에 전선을 이탈한다. 달의 신전에 치카네가 봉인될 때 재회할것을 약속하며 재생 후의 세계에서는 치카네의 기억을 잃으면서도 치카네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잃지 않았기 때문에 소마의 고백을 거절한다. 마지막에는 결국 치카네와 재회하게 된다.
4. 기타
백합 커플링에서 수 포지션을 맡는 만큼 본편에서는 수동적이고 연약한 이미지로 묘사되지만, 카이샤쿠가 직접 공개한 에로 동인지에서 역할은 은근히 치카네를 압박하면서 공격하는 모습이 잦다. 속이 검다는 느낌.[1] 겉눈질로 히메코의 몸매를 평가한 오토하는 79cm 로 사이즈를 착각했다. 정황상 치카네에게 얼쩡대는 것으로 여겨지는 그녀에 대한 질투심의 발로인 것으로도 추정된다.[2]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인 인물의 생김새가 소마와 거의 똑같이 생긴것을 보면 아버지는 오오가미 소마인 것으로 보인다.[3] 그렇게 되면 히메코의 성인 쿠루스가와가 원작 만화에선 히메코의 본래 성이 맞지만(애초에 원작에선 양녀라는 설정이 없으니) 애니에선 양부모로부터 물려받아 바뀐 성인 셈.[4] 정확하게 설명하면 치카네가 히메코의 목걸이에 한눈을 팔다가 히메코에게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