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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Coria, 2001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chia |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 상과 | †아벨리사우루스상과Abelisauroidea |
| 과 | †아벨리사우루스과Abelisauridae |
| 아과 | †카르노타우루스아과Carnotaurinae |
| 족 | †카르노타우루스족Carnotaurini |
| 속 | †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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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퀼메스족의 도마뱀'.2. 상세
몸길이는 대략 5.3m로 추정되며, 다리뼈 일부로만 알려져 있고, 이 다리뼈에는 종을 구별할 만한 특별한 특징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의문명으로 취급된다.[1]퀼메사우루스의 것이었던 다리뼈가 발굴된 알렌층은 습한 해안 환경이었으며, 담수 범람원에서 습지 강어귀로 점차 바뀌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다시 얕은 석호로 변했을 것으로 보인다. 식물군은 주로 나한송과에 속한 구과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곳에 살던 동물로는 익룡 아이로티탄, 티타노사우루스류 공룡 살타사우루스, 아이올로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과 조각류 켈루마푸사우라(Kelumapusaura), 아벨리사우루스과 니에블라(Niebla), 대형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 아우스트로랍토르 등이 있었다.
[1] Juárez Valieri, R.D.; Fiorelli, L.E.; Cruz, L.E. (2007). "Quilmesaurus curriei Coria, 2001. Su validez taxonómica y relaciones filogenéticas". Revista del Museo Argentino de Ciencias Naturales "Bernardino Rivadavia" - Paleontología. 9 (1): 59–66. doi:10.22179/revmacn.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