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재환 Yong Jae-Hwan | |
| 본명 | 김태환(Kim Tae Hwan)[1] |
| 출생 | 1986년 3월 5일 ([age(1986-03-05)]세) |
| 경기도 부천 | |
| 국적 |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2] |
| 학력 | 부천부곡중학교 (졸업) 중흥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음악과 비올라 전공 / 학사) |
| 병역 |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교향악대 병장 만기전역 |
| 신체 | 178cm , 75kg |
| 종교 | 기독교 |
| 차량 | 벤츠 EQS CLS 벤츠 S-CLASS |
| 데뷔 | 2017년 싱글 앨범 [빙화(氷花)] |
| 소속사 | 비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
| | 8.95천명 |
|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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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헤헤헤헤헤
용하!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음악가 겸 초합금, 액션 피규어 위주로 키덜트 컨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버.2. 상세
비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기업인, 그리고 유튜버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3] 주로 완제품 위주로 초합금, 메탈빌드 등을 비교적 고가 제품의 위주로 리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반다이, 센티넬, 굿스마일 등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중국제까지도 다루고 있다. 종종 프라모델도 다루기도 한다. 그의 동영상은 대부분 빠른 템포로 진행되며 영상은 대부분 5분 내외, 짧으면 2 ~ 3분 정도 내의 짧고 빠른 영상이다. 종종 욕설이 섞여 있을 정도로[4] 장단점에 대해선 솔직하게 리뷰 하는 편이다.다른 유튜버들과의 차별점으로는 '손맛'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장난감은 손으로 갖고놀 때 진가를 발휘 한다"는 개인 소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내구성 실험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한다. 특히 로봇계열에서 소위 낙지다리[5]에 대해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드래곤하우스 오픈 이후로는 오프라인 샵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중이며, 각 아이템들의 디테일, '손맛' 리뷰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키덜트 채널에서 다루었던 아이템에 대해서도 추가하거나 본인만의 내구성테스트[6] 및 카페#에 올라왔던 요청사항들, 리플로 올라온 궁금증들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때로는 로봇 및 키덜트 장난감 외 개인 소신발언, 키덜트 시장에서 보이는 일부 악덕한 판매자 및 소비자에 대한 비평을 올리기도 한다.#
상당한 재력가로 추측된다. 공개된 영상중, 연주로 미녀를 꼬시는 법... 이라는 영상에서 자신의 비올라를 공개했는데 대략 2천만원짜리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어릴 때 썼던 악기가 5천만원짜리였다고 하며, 1억짜리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3. 기타
- 영상 시작 인트로는 철인28호 태양의 사자 국내 비디오판의 오프닝이다.
- 대머리 기믹을 이용해 쇼츠나 커뮤니티에 글을 자주 올린다.
머리 빼곤 다 가진 남자. - 디씨인사이드, 루리웹, 웃대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흔적이 있다. 디시는 자동차 갤러리에서만 현재도 활동 중이다.
- 구독자의 댓글에 좋아요를 거의 눌러주는 편이며, 그만큼 댓글 관리도 하면서 소통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편이다.
- 피규어를 상당히 거칠게 다루는 편이기 때문에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만지는 것도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영상 도중에 파손이 일어나거나 일부 부위가 분리 되는 경우도 많다.
- 동영상이 짧고 빠르기 때문에 사실 영양가 있는 정보는 그다지 없다.[7]
- 중국제를 리뷰하는 것에 대해 일부 시청자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였고, 본인도 그것에 대해 상당히 피곤해 하는 듯하다. [8]
- 그의 카페는 피규어 공동구매를 목적을 주로 운영 되고 있고, 구독자들이 주된 가입자이다.
- 부천시에 드래곤 하우스라는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하였다.
- 닥터준 채널에 두 번 출연했다.
-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가 시장에 다시 공급해 차익을 남기는 소위 '되팔렘'들이 개인적으로 접근해 공격과 스토킹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재환도 구매했던 제품을 팔기도 한다. - 최근 악플러와의 시비로 검찰 조사까지 진행 한 바 있는데, 피고인이 된 해당 악플러에게 선처하는 대신 통화상으로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부르면 고소를 취하해주겠다는 조건을 걸은 적이 있다. 통화내용은 해당 악플러(...)동의를 얻어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후 고소를 취하하는 것으로 마무리[9]해당영상
- 키덜트업계에서 가장 이슈가 많이되는 '빌런' 및 매니아들의 배척문화등에 대한 이슈를 다루기도 한다.용재환 크루가 직접 만난, 키덜트 행사장에 나타난 빌런
- 센티넬 SRX와 현 시세 400만원이 넘는 메탈스트럭쳐 사자비의 관절을 사정없이 꺾은 영상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좋지 않게 굉장히 화두가 되었던 적이 있다.
금전감각도 머리와 함께 날린 대머리 - 1년간의 대서사시로 마징가제로의 풀스토리를 요약한 바 있다. 해당영상은 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편의 스토리를 요약 및 분석한 자료이며, 해당 영상을 통해 마징가제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10]
- 건담보다는 슈퍼로봇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변신합체보다는 오로지 관절과 포징(Posing), 손 맛을 중시하는 타입이다. 또한 최근 발매되는 로봇들의 변신합체가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 대부분 한 두 번만 변신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귀찮거나 복잡한 경우 다른 맴버를 앞세워 진행한다.
-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구매했던 EQS 모델의 경우 전기차 프리미엄(?)을 노렸었으나 감가를 오지게 먹은 상황이라며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 리뷰 외에 서브 채널이 있지만 여자들을 만지거나 끌어안는 영상 위주라 시청에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11] 외에도 게임 채널도 있으나 현재 업로드는 없는 상태.
- 영상 촬영에서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드앙, 게바리라는 멤버가 있다.[12]
- 본인 셀카가 종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중간이 없이 심하게 보정하거나 심하게 망가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 프라모델 리뷰 시 표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가동하다 빠지거나 고정성이 떨어지는 부분 때문이다. 발매 후 평가가 좋았던 SMP 드라이어스 조차 그닥 만족스러워하지 못했다. [13]
[1] 그가 찍어 올리는 서류 사진이나 카페에 공개 된 사업자 정보를 보면 본명임을 알 수 있다.[2] 변호사라고 한다.[3]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로필이 나오고, 3장의 앨범 발매도 하였다.[4] '대가리가 깨진다.'라고 발언하는 표현은 칭찬의 표현이며, 그만큼 놀랍다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된다.[5] 키덜트 세계에서 흔하게 언급되는 단어로, 관절부가 계속 움직임을 주다보면 고정되지 못하고 낙지처럼 흐물흐물해지게 된다. 이때 땅에 세우거나 제대로 된 포즈를 취할 수 없게 되므로 주로 낙지, 또는 낙지다리라고 표현한다.[6] 위에 언급한 바 있듯이 테스트 당하는 로봇이 꽤나 불쌍하게 느껴질때도 있다.[7] 특히 그가 진행하는 신고식, "가지고 놀아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마구 만지는 구간도 빨리감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 시청자들은 다른데서 이미 정보를 얻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그의 리뷰에서 딱히 새로운 점을 알아가는 건 없을 것이다.[8] 영상이 중국제 구매에 대한 옹호와 홍보가 된다는 식. 용재환의 연락처는 공개가 되어있어서 악플 달지 말고 직접 연락 해서 얘기 하라고 할 정도.[9] 용재환보다 나이가 많은 악플러이며, 노래를 성실히(?) 부르지 않았는데도 대인배의 면모로 고소 취하해줬다는 평. 통화내용 중간에 나오는 악플러의 한숨이 백미다.[10] 실제로 마징가의 역사, 마징가 제로 스토리 정리 영상 이후 구독자가 5,000여명 대에서 6,000여명 대로 진입, 1천명 가까이 증가 하였다고 한다.[11] 인스타램도 동일하게 업로드 되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전혀 모르는 사용자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악플이 많은 경우도 있다.[12] 이전엔 본인 회사 소속 모델 세라라는 인물도 데려와 같이 촬영하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에 여동생이라고 하며 올라오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13] 리뷰 성향 자체가 초합금 피규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프라모델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