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君塚綾子 키미즈카 아야코 박나영 |
국적 | 일본 |
성별 | 여성 |
직업 | 자유기고가 |
성우 | 쿠레바야시 타쿠미 이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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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인물.직업은 자유기고가로 이런저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취재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다닌다. 작중에선 이슈가 되고 있는 브레이브 폴리스에 관한 기사를 쓰기 위해 인터뷰를 하게 된 걸 계기로 사건 현장이나 수사 현장에서 그들과 자주 엮이게 된다. 특히 덤프슨과 썸을 타면서 서브 히로인으로 활약하는 게 두드러진다.
2. 작중 행적
성격은 작중 또 다른 서브 히로인 오노우에 세이아와는 정 반대로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다. 이 둘은 브레이브 폴리스와 접점이 있고 성격적으로 어딘가 통하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죽이 잘 맞아서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세이아와 맥클레인이 서로 기질이 비슷해서 어울리는 것과 대비되게 아야코와 덤프슨은 서로 상극이라서 생기는 묘한 케미가 매력이라 볼 수 있다.처음엔 로봇을 취채하라는 일이 떨어지자 그저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나 덤프슨이 인간처럼 고집을 부리고 다투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취재하게 된다.
6화에서 처음 출연했고, 본인만 모토모토바이러스[1]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나중에 밝혀지길 신념이 굳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 하지만 마지막에 코안경을 끼게 되는데, 이것은 단지 그녀가 유행에 둔감했기 때문.
7화부터 8화까지는 어느 정도 덤프슨과도 친분을 쌓아서 9화에서 덤프슨이 잃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8화에서 유우타의 친구들과 세이아가 말다툼이 붙었을때 오해를 풀며 화해시키는 역할도 한다.
덤으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마사키는 나이도 15살 - 20살이나 많아 보이는 대령인 세이아에게 말대꾸를 하며 싸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직업이 프리랜서 기자인지라 은근히 쓸모있는 정보들을 찾아내기도 한다.
17화의 인티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인 거울을 사용하라는 것은 그녀의 제보였고, 22화에는 레슬링 선수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조사하여 붙잡히기는 했지만 미르 아미코의 범죄를 밝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2]
38화에 마기 데몬이 플라즈마를 사용하여 땅값을 올려서 귀신을 만들어낸 에피소드에서 그것을 알아내긴 했으나 마기에게 죽임을 당할뻔 한것을 덤프슨이 구해준다. 그 집에 살고 있는 집안의 귀신이 아야코의 모습을 형상화해서 덤프슨에게 알려주었고 덤프슨은 그것이 그녀를 찾아내게한 이유가 된다.
40화에는 정식으로 덤프슨에게 청혼을 받지만 사실은 꿈....
마지막 하메른 시스템 때문에 덤프슨의 전원을 꺼야 할때 그와 마지막 대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