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포인트가 일정 이상에 도달하면 전략 레벨이 올라간다. 전략 레벨은 1부터 7까지 존재하며, 전략 포인트를 모아 전략 레벨이 상승하면 랜덤하게 결정되는 3개의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략 포인트는 매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10을 얻으며, 침공 소환석을 활성화할 경우 그 마물의 성능에 따라 +2부터 +30까지의 수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내가 침공하는 유저가 그 라운드에서 수비에 실패했을 경우, '침공 성공'으로 간주되어 내 전략 포인트가 크게 상승[1]한다.
고블린 로드 차우 소환석 1개 획득, 고블린 챕터 소환석의 가격 -1 → -2토큰 및 등장 빈도 증가
고블린 마물들은 차우 스택이 쌓일수록 재화가 엄청나게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에 얻어두면 스노우볼을 굴려서 매우 높은 고점에 다다를 수 있다. 정말 잘 풀릴 경우 진영 크기 10 이상에 7성으로 도배를 해놓고 매 턴마다 후반 보스몹을 2~3마리씩 뽑아 한 턴에 한 번씩 상대를 전멸시키는 꿈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고블린을 말 그대로 무식하게 많이 뽑아야 하고 새로고침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이 은근히 빡세 손이랑 머리가 매우 바빠지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도적단장 침공 상점의 8번째 새로고침마다, 상점에 마라 소환석 등장, 도적단 소환석 가격 -1
도적단장 마라의 새로고침 증식 콤보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지만, 도적단장 마라 자체가 스펙이 너무 낮아서 적극적으로 상대의 깃발을 빼앗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무의미한 전략으로 간주된다. 오히려 마라가 등장하여 다른 강한 마물이 나올 기회를 잡아먹기 때문에 성능상 마이너스에 가까운 전략.
슬라임 소환 매 라운드마다 소라임 소환석 획득
극초반에 걸릴 경우 소라임을 공짜로 소환하며 전략 포인트를 5씩 먹으며 전략 레벨을 조금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슬라임 콤보 자체가 너무 약하다보니 그다지 의미가 있는 전략은 아니다.
피의 오크 오크의 이전 라운드 침공 성공 시 효과 +200%
침공 성공시 오크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순간은 한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침공에 성공하면 열기가 내려가므로 이어서 침공해도 또 성공할 확률이 낮다. 연속해서 침공에 성공할 수 있는 후반부에는 오크보다 다른 마물을 뽑는 것이 좋으므로 일반적으로 버려진다.
악령의 저주 침공시 상대에게 적용하는 시련의 효과 +66% 강화
악령의 시련 외에도 뱀파이어 프린스, 서리 부족 마녀 등이 부여하는 시련에도 적용된다. 시련을 부여하는 몹은 자체 성능도 꽤 되는 경우가 많고, 시련은 상대의 영웅 전체에게 적용되는데다 막을 방법도 마땅치 않아서 효율이 좋아 자주 선택되기 때문에 그 시련을 강화하는 이 전략은 꽤 강력한 축에 속한다.
특히 마나충전을 8초간 차단하는 침묵, 공속이나 주문력을 절반으로 후려치는 느린 손 / 부러진 지팡이 등을 한꺼번에 보내면 압박력이 엄청나게 강하다. 참고로 말살의 대지는 체력 깎는 빈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올리기 때문에 이 전략의 득을 거의 보지 못한다.
서리 심장 침공한 서리부족 소환석 1개당 상대 필드에 서리부족 토템 1개 추가 소환
상대가 멜덱이나 베히덱 등 서리부족 토템에 쉽게 휘둘리는 덱을 갖고 왔다면 선택해봄직한 전략이다. 서리부족은 후반 챕터답게 마녀, 주술사 등 강력한 마물이 많아서 서리부족 마물을 구매한다고 손해를 보는 일은 드물다.
공허 침식 침공 상점에 공허 소환석만 등장
말 그대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마물이 공허 마물이 된다. 단 공허의 파괴자나 심판자 사르굴라처럼 1기만으로도 전황을 뒤흔드는 강력한 마물은 체감 등장률이 꽤 낮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노예, 집행자, 마녀, 사제만 줄창 보게 된다. 그래도 파괴자나 사르굴라가 하나라도 걸리면 매우 강력하므로 낮게 잡아도 중간 이상은 간다.
용살의 의지 용살단 소환석의 효과 +100%
효과가 2배가 되는 전략이므로 최대치 역시 2배가 된다.
끝없는 잠식 공허엘프 챕터 마물 사망 시 공격력의 600%만큼 주변 2칸 이내 모든 적에게 피해
공허엘프 공격력의 600%는 영웅을 비교적 낮은 열기에서도 한방에 보낼 수 있지만 주변 2칸이라는 생각보다 좁은 범위와 절대방어를 쌓아두는 현 메타덱들을 상대로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장원 급제 전략 획득 후 구매하는 동부군 챕터 소환석 승급에 필요한 라운드 1 감소
동부군 소환석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환석 칸 차지 문제를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강력한 보스몹인 만월을 양산할 수 있게 해주는 전략. 그러나 만월을 얻기 위해 소환석 칸을 꽤나 오래 차지해야하고 대장 소환석을 바로 쓰지 않으면 만월로 승급하여 전용 효과를 놓칠 수도 있다.
매 라운드 첫 번째로 구매하는 소환석의 가격이 -2 줄어든다. 새로고침을 해도 유지된다. 초반이나 후반에나 중간은 가는 전략에 속한다.
까다로운 손님 침공 상점 새로고침 시마다 소환석 구매 가격 -1 토큰, 소환석 구매 이후 가격을 4토큰으로 초기화
첫 번째로 제시되는 소환석의 가격이 3토큰에서 4토큰으로 올라가지만, 대신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1씩 줄어들어 최소 0토큰이 된다. 하지만 소환석을 한 개라도 구매하면 다시 4토큰으로 초기화된다. 운이 좋으면 여러 번의 새로고침을 통해 강력한 마물만 뽑아 상대를 괴롭힐 수 있지만, 4토큰 페널티 때문에 한 라운드에 구매하는 마물의 수 자체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물량으로 밀기보다는 강력한 마물을 뽑아 확정킬을 내는 후반에는 쓸만하지만, 초반에 이걸 잘못 뽑을 경우 전략 포인트를 먹지 못해 자멸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헤드헌터 모든 소환석의 가격 +1 토큰, 소환석 상점에서 4티어 이상 소환석만 등장
소환석의 가격이 올라가지만 대신 강력한 소환석만 등장하는 효과로, 후반에 나왔다면 어차피 잡몹으로는 전황에 크게 차이가 없는 특성상 보스몹을 노리고 선택해봄직하다.
마물 소환사 모든 소환석의 가격 -1 토큰, 매 라운드 시작시 침공 토큰 1개 소모
이쪽은 반대로 소환석의 가격이 내려가는 대신 침공 토큰을 원래보다 적게 받는 효과. 소환석의 가격 자체가 확 줄어들어 사용할 수 있는 소환석의 폭이 크게 늘어나므로 강력한 전략에 속한다. 특히 대량의 새로고침을 부여하는 도적단 소환석과 궁합이 좋다.
양보단 질 보스 소환석의 가격 -2 토큰, 보스 소환석의 등장 확률 소폭→대폭 증가
아주 강력한 전략. 보스 소환석이 등장하는 확률을 올리는 것만 해도 사기적인데 가격까지 대폭 줄이므로 '양보단 질' 이라는 이름과 달리 양과 질 모두 올려준다. 초반에 걸려도 포인트를 많이 주는 보스몹을 많이 뽑아 전략 레벨을 빨리 올릴 수 있고, 후반에 나오면 더 사기적인데 매 라운드마다 6~10 챕터의 보스를 1~3마리씩 뽑으면 버텨낼 상대가 거의 없어서 침공할 때마다 승리할 수 있다.
승급 전략 레벨 업 시, (전략 레벨-1)티어의 무작위 소환석 2개 획득
전략 레벨을 올릴 때마다 소환석을 얻는 전략이다. 소환석을 공짜로 2개나 얻는 것은 좋지만 완전 랜덤이라 도박성이 짙은데다, 다른 전략과 달리 이 자체로는 아무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초반에 운용을 잘못하면 스노우볼이 굴러가 망할 수도 있다. 그 대가로, 마지막으로 주는 소환석은 매우 강력한 것이 많다.
모든 제단의 레벨을 7 올려준다. 상당히 강력하지만 최대치는 15이므로 15-10의 제단을 맞추고 왔다면 제단 1개 분량만큼 손해를 보게 되며, 애매하게 7이라서 5의 배수로 강화되는 제단 효과를 온전히 받기 어렵다. 그래도 꽤 강력한 편이라서 자주 선택된다. 가끔 이 전략을 노리고 10-10-5로 제단을 분배하는 플레이어가 있다.
성장 강화 영웅/대장장이/탐욕의 제단 레벨 +10, 2→3티어 제련 1회
제단 총계를 30이나 올려주며 덤으로 제련까지 시켜준다. 단 신의 불꽃, 체급 강화와 달리 초반에 뽑지 않으면 그다지 의미가 없고, 영웅/대장/탐욕 중 단 하나도 10 이상 올리지 않은 덱은 영웅 성급이 너무 안 오르기 때문에 언제 나올지 모르는 성장 강화만 믿고 굴리기에는 부담이 크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제단 증가에서 손해를 볼 확률이 있다.
체급 강화 피/거신/마법사의 제단 레벨 +10
피 10을 받으면 흡혈 20%는 물론 모든 영웅이 2회의 절대방어를 얻어 후반의 버티기 싸움에서 꽤 유리해진다. 거신 10은 말할 것도 없고, 마법사 10 역시 범용성 높고 강력한 효과다. 전체적으로 강력한 전략이며, 멜덱 등 흡혈이랑 버티기가 중요하다면 아주 높은 우선순위로 선택된다.
초반에 빨리 뽑으면 잉여 1티어 장비를 합성하는 등 괜찮게 써먹을 수 있다. 물론 무작위이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이상한 장비만 넘치면서 쓸데없이 로비 칸만 먹을 수도 있다.
왕의 검 매 영웅 6성 달성 시마다 무작위 갓 아이템 1개 획득
영웅의 제단 15를 쓰더라도 6성을 여러 번 달성하기는 꽤 어렵고, 획득하는 장비도 무작위이므로 불안정한 편에 속한다. 대신 리턴 자체는 크기 때문에 도박성으로 고를 여지는 있다.
담금질 9라운드에 킹갓 아이템 1개 획득
9라운드에 도달하면 공짜로 킹갓등급 장비가 하나 생긴다. 다만 무작위인데다가 일회용인 것은 난점. 원래는 11라운드에 킹갓 아이템을 지급해서 다른 전략을 고르지 못해 초반 힘싸움에서 밀릴 수도 있다는 점도 있었으나 2024년2월 29일 패치로 9라운드에 획득할 수 있도로 바뀌었다.
영웅의 힘 모든 영웅이 장착한 모든 장비 1개 당 주는 피해 +3%, 받는 피해 -3% (최대 10회 중첩)
대균열 영웅 제단의 효과를 약간 수정한 전략. 장비 전체의 등급이 아닌 갯수를 따지기 때문에 '보급 계약'과 궁합이 좋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일단 최대 중첩까지 도달하면, 모든 영웅이 주는 피해 +30%, 받는 모든 피해 -30%라는 강력한 전략이 된다.
궁극의 제련 최고 성급의 영웅이 일반 공격 시 대상의 복제된 신체를 4초간 생성. 복제는 직접 공격 불가. 광역 공격, 추가 공격의 대상 가능. 본체는 복제가 받는 피해의 200%의 피해 (쿨타임 4초)
격전에서는 룬이 없는데다 보스 말고도 일반 잡몹이 수도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대균열의 대장장이 티아를 생각하고 잡으면 조금 곤란하다. 긴 쿨타임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꽤 난감한 전략에 속한다.
악마의 피 )
대균열의 공속 / 이속 강화 효과가 그대로이고, 격전에서는 추가로 공격 / 주문 흡혈 50%를 부여한다. 공격성이 매우 높아지지만 매초마다 체력을 소모하므로 의문사를 당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욜이나 베히무스처럼 공격성이 부족한데 생존력이 강한 덱에서 집으면 특히 강력하다.
수호신의 금강 최고 성급의 영웅이 매 전투 시작 시 받는 피해 감소 -10%, 피해 반사 +10%, 최대 체력 +10% (최대 5중첩)
5라운드만 버티면 피해감소 -50%, 최대체력 +50%라는 매우 강력한 전략이 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과하게 높은 마물의 화력 때문에 뭘 하기도 전에 죽어버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수호신의 금강이 가지는 입지는 독보적이다.
마신의 폭주 최고 성급의 영웅이 스킬 사용 시 무작위의 대상에게 동일한 스킬 1회 더 사용
이안, 베히무스, 프리아 등 광역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덱을 가져왔다면 그 범위를 크게 넓히기 때문에 강력한 전략에 속한다. 멜이나 욜 같은 덱을 짜왔다면 아무 의미도 없는 함정 전략이 되니 반드시 걸러야 한다.
탐욕의 하사품 무작위 탐욕의 신의 하사품을 획득
탐욕의 망치, 탐욕의 창, 탐욕의 보주, 탐욕의 방패, 탐욕의 쌍검, 탐욕의 가면, 탐욕의 우상 7개 중 무작위로 1개를 얻는다. 주로 멜처럼 평타 위주의 딜러를 사용하는 덱에서 고르는데, 4/7(망치/창/쌍검/우상) 확률로 평타딜러와 궁합이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박에 실패해도 다른 하사품도 강력하므로 나쁘지 않은 전략에 속한다. 3/7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부활 옵션은 의문사를 막는 건 물론 후반 버티기 시간을 조금 늘려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옵션이다.
연금술 일정 은화를 소모하여 장비를 동일 동급의 무작위 장비로 변환하는 현자의 돌 획득, 20은화 획득
대균열의 변환기와 달리 변경되는 장비의 종류가 완전 무작위인데다가 갈수록 은화 소비가 증가하고, 이게 리셋되지도 않아 굉장히 쓰기 힘들다. 쓰다보면 100은화는 우습게 깨지는데, 이 금액이면 영웅 성급이나 진형 크기를 올리는 쪽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업데이트로 20은화를 바로 받는 기능이 생겨, 다른 선지가 없다면 은화를 중심으로 보고 현자의 돌은 1~3번만 사용할 덤으로 보고 채용할 가치가 생겼다.
특성상 초반에는 노리기 힘들고 후반에 점점 리턴이 높아지는데, 침공 성공 여부는 이 전략과 상관없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속한다.
수비 집중 매 라운드 시작 시 은화 16 획득, 모든 소환석의 가격 +1 토큰
매 라운드마다 16은화이므로 수입이 굉장히 많지만 모든 소환석의 가격이 증가하는 페널티가 있다. 소환석의 가격이 증가하면 이쪽에서 소환하는 마물의 수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전략 레벨이 매우 더디게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
현상금 정예 라운드 종료 시 은화 20개 획득
6, 11, 16, 21라운드 시작시 +20은화를 얻는다.
일반적으로 16~20라운드 사이에 결판이 나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60은화다. 21라운드부터는 고작 20은화로 나를 강화해서 버텨내기보다는 강력한 마물을 뽑아 상대를 확실히 죽이는 쪽이 훨씬 쉽다.
한 놈 탈락! 다른 플레이어 탈락 시 은화 80 획득
3명이 모두 탈락하면 그 시점에서 1위이므로 이론상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은화는 2명이 달락했을 때의 160개다. 하지만 각 플레이어의 성적이 비슷비슷한 난전일 경우에는 이 전략은 전략 칸만 차지하는 짐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실력이 매우 떨어지는 유저가 섞여 있거나 내가 다른 유저에 비해 훨씬 우위인 경우에만 뽑는 것이 좋다.
다다익선 진영 크기 7 도달 시 50은화 획득
진영 크기가 7만 되면 바로 50은화를 얻는다. 꽤 강력하지만, 원래부터 진영 7 이상을 상정하는 덱이 아니면 '은화 상자'에 비해 밀리는 감이 있다.
엘프가 스펙상 특별히 우월하지도 않은데 소환석 가격을 -2 정도 줄여주긴커녕 +2나 높이는 엄청난 비효율 전략. 나오면 거르는 것이 좋다. 용살단 챕터 소환석이 추가되며 소환석과 함께 삭제되었다.
뱀파이어 로드 매 3라운드마다 노스페라투 소환석 획득
활성화하면 바로 소환석을 1개 받고, 그 이후 +3, 6, 9, ...라운드마다 뱀파이어로드 노스페라투의 소환석을 공짜로 받는다. 노스페라투가 보스인만큼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열기가 높을 때 다른 강력한 마물과 섞어서 넣어주면 꽤 높은 확률로 침공에 성공할 수 있다. 상점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짜로 주기 때문에 토큰도 아끼고, 매 3라운드마다 +30의 전략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덤도 있다. 공허엘프 챕터 소환석이 추가되며 소환석과 함께 삭제되었다.
광역기가 부족하여 언데드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덱을 침공할 때, 리치를 위시한 언데드 군단을 뽑으면 깜짝 1킬을 노릴 수 있다. 후반에도 열기가 충분히 많이 올랐을 때의 언데드 군대의 깡딜 다굴빵은 절대 만만하지 않으므로, 좋지는 않지만 완전히 답이 없진 않은 전략. 단점은 필요한 순간에 상점에 언데드가 안 나오면 답이 없다. 동부군 챕터 소환석이 추가되며 소환석과 함께 삭제되었다.
[1] 침공 성공 횟수에 따라 +70 → +100 → +130 → +160으로 오르며, 4번 이상 침공에 성공하면 +160으로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