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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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개발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Wii |
| 장르 |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
| 플레이 인원수 | 로컬 최대 1인 온라인 최대 4인 |
| 발매일 | |
| 심의 등급 | |
| 판매량 | 432만 장 |
| 공식 홈페이지 | |
| ← 이전작/차기작 → | |
| 이전작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
| 차기작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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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소개 영상 |
전체적으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확장판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기본적인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코드네임이 rvforest이다.[1] 사실상 동물의 숲 시리즈의 세 번째 스탠드 얼론 확장판[2]이자 마지막 확장판이다. 후속작인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부터는 인터넷 접속을 통한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32MB였던 DS보다 용량이 9.75배 올라 총 312MB다. 단, Wii 디스크의 총 용량은 4.4GB 가량으로 4GB 정도는 전부 더미 데이터다.[3]
2. 특징 및 전작과의 차이점
-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대 4명의 주민을 생성할 수 있지만 전작과는 달리 한 집에서 같이 살지 않고 각각 한 집에 한 명씩 산다. 다만, 안에 있는 기본 가구들은 전등 모양과 바닥 무늬, 벽지무늬만 빼고 전부 똑같다.[4]
- 본작에서 새로 생긴 타운이 생겼다. 마을에 없는 가게들이 모여있고 자신의 마을에는 없는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또 재미있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
- 새로운 이벤트로 부활절과 카니발이 추가되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할로윈 등 전작에서 삭제된 이벤트가 일부 부활했다.
- 전작에서 삭제된 깨빈, 뚱달, 펌킹 등이 재등장한다.
- 본작은 닌텐도 Wi-Fi 커넥션과 WiiConnect24와 대응된다. 대응 내용은 아래를 참조.
- 다른 마을로 외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부터 강화된 기능으로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해 다른 마을로 놀러갈 수 있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최대 4명까지 한 마을 안에서 놀 수 있으며, 문자 채팅 이외에도 Wii 스피크를 사용해 음성 채팅도 할 수 있다. - WiiConnect24
WiiConnect24를 통한 여러가지 서비스가 지원된다.
- 전작과도 연동이 된다. 연동 내용은 아래를 참조.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플레이어 데이터(외형, 카탈로그 등)를 본작으로 옮길 수 있다. 하지만 돈은 옮길 수 없다. 또한, 데이터를 옮겨도 DS에 있는 플레이어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는다.
- DS 본체의 자신의 캐릭터를 담아서 다른 사람의 마을까지 가지고 가서 놀 수 있다. DS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므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게임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
- Wii 리모컨의 '1' 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SD카드에 저장되며, Wii 메인화면에 있는 사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의 Wii 알림판으로 보낼 수 있다.
- 마을회관에서 돈을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다리나 분수가 생기거나 너굴 상점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첫 20만벨 기부를 하면 다음 날 마을회관에서 다리를 지을 곳을 투표하는데, 정해진 곳에만 지을 수 있다. 다음으로 40만벨을 기부하면 관문 앞에 분수가 생긴다. 이는 후속작에서 공공사업으로 계승되었다. 또한, 100만벨을 기부하면 등대 혹은 풍차를 선택해서 지을 수 있다.
- 모션센서가 된다. 잠자리채로 곤충을 잡을 때는 Wii 리모컨의 A버튼을 눌러서 잡을 수 있지만, A버튼을 누르지 않고 Wii 리모컨을 내리쳐도 잡을 수 있다. 또한 낚시할 때는 A버튼을 눌러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A버튼을 누르지 않고 Wii 리모컨을 들어올려서 낚을 수 있다. 도끼도 마찬가지로 Wii 리모컨을 옆으로 흔들어서 나무를 벨 수 있다.
- PRO 마이디자인이 생겼다. 일반 마이디자인과는 다르게 옷을 만들 때 옷의 앞, 뒤, 옆면을 다르게 디자인 할 수 있다.
- 전작에서 삭제 된 마을에서의 언덕과 절벽, 그리고 폭포가 복귀하였다.
- 직불카드가 생겼다. 쉽게 말해 현실의 체크카드와 같은 것으로, 통장에 1만 벨을 저금하면 일반 직불카드, 100만 벨을 저금하면 골드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6] 아쉽게도 마을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타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본작에 새로 도입된 그레이스 가구 시리즈가 원체 고가이다보니 돈뭉치를 일일이 들고 가기 힘든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해피룸 아카데미의 인테리어 평가 편지가 오지 않게 설정이 가능해졌다. 타운에 있는 해피룸 아카데미 사무소의 안심해씨에게 가서 편지 발송을 중단해달라고 하면 된다. 물론 원하면 다시 재발송 신청도 가능. 심지어는 가입 거부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튀동숲부터 다시 삭제되었다.
- 시리즈 중 유일하게 주민들과의 대화를 거절할 수 없다. 배달과 같은 특수상황이면 관련 선택지와 대화하기 선택지밖에 없고 그 외에는 그냥 자동으로 대화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후 연속으로 대화를 시도하려고 해도 방금 한 대화와 관련된 짤막한 대화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제대로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건물같은 곳을 들어갔다 나와서 새로고침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3. 타운
마을 내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곳. 하지만 캐릭터가 마을에 이사와서 바로 갈수 있는건 아니다. 조건이 있는데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너굴이의 아르바이트를 모두 끝내야 버스가 오며 타운에 갈 수 있다. 버스를 타며 갈 때 운전수(갑돌)와 대화하며 가면서 타운의 날씨도 알 수 있다. 타운 내의 시설은 아래를 참조.- 공연장
스승의 개그 공연을 볼 수 있는 곳. 스승의 개그 공연을 보고 나면 개인기를 익힐 수 있지만 4개 까지만 익힐 수 있다. 5개 이상의 공연을 보면 원래 있던 4개의 개인기를 하나 잃고 새로운 개인기를 얻을 수 있다. 아주 가끔 스승의 스승인 거성이 등장한다.[7]
- 구두닦이
본작에서 새로 등장하는 패트릭이 운영하는 곳. 500벨에 구두를 닦을 수 있으며, 옷의 색이나 분위기에 맞춰 닦아준다. 원래 신고 있던 색과 동일하게 나오면 가볍게 닦았다고 하며 돈을 받지 않는다. 색에 맞춰 닦거나 분위기에 맞춰 닦는 선택지가 있는데, 색에 맞춰 닦아달라고 하면 자신의 외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색으로 신발색이 바뀌고 분위기에 맞춰 닦아달라고 하면 특정 스타일의 옷을 모두 갖춰 입은 경우 옷의 스타일에 맞춰 신발도 바뀌고, 특정 스타일의 옷이 아니거나 모두 맞춰 입지 않으면 랜덤으로 신발의 색이 바뀌는 듯하다. 많이 구두를 닦으면 다른 성별의 신발도 신을 수 있게 된다. 차기작에서는 아예 가게를 차린다.
- 그레이시 그레이스
패션 디자이너 그레이스가 운영하는 곳. [8] 고급스러운 옷, 액세서리, 가구를 취급한다. 계절에 따라 진열 상품이 바뀐다.[9] 고순, 고옥이의 또 다른 자매인 케이트가 호객행위를 한다. 매장에 가끔 그레이스가 매장에 있을 때 패션 체크를 해주는데, 그레이시 그레이스에서 추천하는 코디네이트를 풀세트로 입고 말을 걸면 물건을 약간 싸게 살 수 있다. 차기작에서는 케이트가 에이블 시스터즈로 가고 그레이스의 패션체크에 4번 붙으면 백화점 3층에서 매장을 차린다.
- 여욱 가구
여욱이 운영하는 회원제 가구점. 들어가기 위해서는 '소개장'이 필요하다. 소개장은 마을에서의 주민이 랜덤하게 주고, 주민이 준 소개장과 3000벨을 들고 여욱 가구에 가서 3000벨 비용의 회원가입을 해야 물건을 살수있으며, 물건 구매시 소개장을 준다. 명화도 파는데, 가짜명화를 팔 때도 있다.
- 옥션 하우스
토용군이 운영하는 곳. 아이템을 경매 형식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마을 친구의 옥션에도 참가할 수 있고, 보관함도 있어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물건이 없을 때가 많다. 출품, 입찰은 모두 기간이 정해져 있다. 이는 후속작에서 중고 물건 판매로 계승된다.
- 운세관
마추릴라가 운영하는 곳. 운세는 물론 '행복의 주문'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차기작에서는 날잡아서 텐트를 차리고 운영했고 조건 달성시 운세관을 오픈했다.
- 해피룸 아카데미
전작에서 보험설계사였던 '안심해 씨'가 일하고 있는 곳. 달마다 정해진 테마에 맞추어 평가가 이루어지며, 테마에 맞추어 고득점을 받은 방은 모델룸으로서 전시된다. 안심해씨에게 말을 걸면 모델룸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자신의 방에 대한 평가도 들을 수 있다. 또 집으로 오는 편지를 오게 할 수도 있고 안 오게 할 수도 있다. 차기작에서는 너굴 하우징 안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해피홈 아카데미로 돌아왔다.
- 본점 ATM
마을사무소의 마을 지점 ATM과 동일하게 대출금 갚거나 저금을 하거나 돈을 뽑을 수 있는 곳. 10000벨 이상 저금하면 다음 날 편지로 직불카드가 온다. 일정 금액 이상이 될 경우 골드카드가 편지로 온다. 기본적인 기능은 직불카드와 동일하다. 골드카드는 100만벨 이상이어야 편지로 지급해 준다. 카드를 들고 있으면 물건을 살 때 현금 또는 카드를 선택해서 살 수 있다.[11]
- 리셋감지센터
도루묵, 오루묵씨가 운영하는 곳. 타운의 맨 오른쪽에 있는 터널에 위치되어 있다. 평상시에는 라바콘으로 막혀있으며 8시 이후에 아주 가끔씩 랜덤으로 열려 있다. 처음으로 들어가면 도루묵씨가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하며 은삽을 주며 빨리 나가라고 한다.
이외에도 본작에서 새로 등장하는 파론티노로부터 비눗방울이나 풍선, 또는 바람개비를 받을 수 있다. 차기작에서의 파론티노는 도전 과제라는 개념에 해당되는 배지를 준다.
4. 캐릭터
특수 주민 47마리(마을 15마리 + 타운 11마리 + 마을 방문 21마리) + 일반 주민 210마리로 총 257마리의 주민들이 등장한다.4.1. 특수 주민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 항목 및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주민 대집합! 참고.4.2. 일반 주민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 항목 및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주민 대집합! 참고.5. 도구
전작와 차기작의 도구를 알고 싶다면 동물의 숲 시리즈/도구 목록 항목 참고.6.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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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여름 |
| | |
| 가을 | 겨울 |
7. 평가
| | ||
|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wii/animal-crossing-city-folk|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wii/animal-crossing-city-folk/user-reviews| 7.9 | |
DS 에서 확장판 형태로 발매한 형태로 나온지라 외전작을 제외한 작품군 중에서는 가장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는다. 오죽하면 개발진이 직접 돌이켜 보면 변함없는 실망스러운 작품이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실패작으로 인정했을 정도다.
2006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극장판 애니메이션 엔딩에서 후속작을 암시하여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고,[12] 공식적인 발표는 E3 2008 닌텐도 컨퍼런스에서 최초 공개했으나... 거치기이면서 휴대기 DS판의 단순 업스케일링 그래픽 때문에 유저와 웹진이 첫 공개부터 입을 모아 크게 비판했다. 그래픽으로 하는 게임은 아니라며 콘텐츠 쪽을 기대하고 애써 기다렸지만 발매 이후 게임 리뷰 웹진의 반응은 오히려 더욱 냉담했다. 콘텐츠 자체도 후속작다운 새로움은 거의 없고 그냥 전작의 확장판 느낌이 강하며, 앞서 말한 거치기인데도 전작 휴대기에서 거의 변함없는 그래픽도 여전하고 BGM조차도 대부분 그대로 재활용했다.
동물의 숲 시리즈가 꾸준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인 만큼 휴대기보다 접근성이 낮은 거치기로도 플레이할 메리트가 필요했지만 신작이라고 해놓고 뚜껑을 열어보니 휴대기로 출시한 전작 이식급으로 냈기에 휴대기를 대체할 메리트가 전혀 없어 유저들은 크게 실망했다. 이름빨 믿고 팔아먹으려는 게임 그 자체로 동물의 숲 시리즈의 흑역사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평가 때문인지 판매량도 크게 폭락했다. 본작의 최종 판매량은 약 430만 장으로 자체만 놓고 보면 적은 수는 아니지만 전작의 판매량이 1000만 장을 훨씬 뛰어넘은 것을 보면 반토막 이상으로 크게 떨어진 수치이다.
그래도 이런 초라한 성적은 개발진들을 정신 차리게 해주는 채찍이 되었고, 4년 뒤 출시한 후속작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최고의 평가와 판매량을 기록했다.
거기다 후에 나온 아미보 페스티벌이 타동숲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장 폭망했다. 물론 아미보 페스티벌은 외전작이어서 예외로 치는 경우도 있지만 타동숲은 적어도 추가 현질을 유도하는 게임은 아니었고 휴대를 못 한다는 불편함과 놀동숲 확장판 느낌이 난다는 점이 주요 비판점이었다. 타동숲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꽤 있었으며 용량으로 인해 놀동숲에선 삭제된 콘텐츠들이 부활했다는 점에선 의의가 있다. 실망스러운 점이 많은 건 사실이나 아주 망작이라고 보긴 힘들다.
다른 게임에서 대접받고 있기도 하는데,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빨간 옷을 입은(No.1 옷) 디폴트 바리에이션 마을 주민이 바로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팩과 포스터에 있는 마을 주민이다.
8. 기타
- WiiConnect24와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다른 마을에 편지를 보내려면 사설 서버인 WiiLink를, 다른 마을에 방문하려면 사설 서버인 Wiimmfi를 설치해야 한다.
- 동양판과 서양판 사이 일부 마을 주민의 눈 색깔이 다르다. 이 차이점은 박스아트에서도 나타나는데 위의 한국판과 같은 동양판 박스아트에서는 여자 아이의 눈이 검은색이지만 서양판 박스아트에서는 푸른색 눈이다. 각국의 박스아트
- 통신 기능을 통해 현실의 날씨도 반영할 예정이었지만 지역적으로 날씨가 편중되어 특정 이벤트(눈 등)를 아예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취소되었다. Pokémon GO에서 날씨 연동 시스템이 구현되었다.
- ACToolkit이라는 에디터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Dolphin을 통한 세이브 데이터로도 편집이 가능하지만 홈브루 앱을 사용하면 실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에디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마을 이름, 소지금, 은행 저축금, 마을맵, 주머니 물건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수정할 수 있으며, 너굴 상점을 백화점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 2024년 6월 기준 동숲 시리즈의 마지막 60fps 게임이다.
- 또한 Wii U로 나온 스핀오프인 아미보 페스티벌과 하이브리드 기종인 Nintendo Switch로 나온 모동숲을 제외한다면 순수 거치형 기종으로 나온건 이게 마지막이다.
9. 외부 링크
- 한국닌텐도 -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설명서)
[1] rv는 Wii의 코드네임인 Revolution을 뜻한다.[2] 이전에 출시했던 확장판들은 동숲+, 동숲e+[3] Wii로 발매한 탓에 전작에 비해 턱없이 적다.[4] 마을 지도를 보면 (약간 큰) 4개의 집 표시가 있는데, 이 4개의 집에 한 명씩 들어가는 식이다.[5] 이를 위해서는 서로의 Wii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Wii커넥트24가 대기 모드 시 사용을 포함해 전부 켜저있어야 한다. 때문에 편지가 늦게 도착하거나 아예 소멸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마을사무소의 펠리와 펠리미도 다른 마을로 무슨 편지를 보낼지 선택하기 직전에 다른 마을로 보내는 편지는 조금 늦게 도착하거나 우편 사고로 배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해준다.[6] 분실했을 경우엔 마을사무소에 있는 ATM기를 사용해 재발급이 가능하다. 재발급 수수료는 무료이며, 신청한 다음 날 우편을 통해 배달된다.[7] 하지만 거성은 아주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유저들도 1~2번 밖에 못봤을 정도이다.[8] 장난이 아니다. 보통 가구 등은 기본 10만 벨을 넘는다.[9] 계절 말이 되면 50% 할인한다. 물론 그때는 일부 물품이 품절된 상태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10] 만약 Mii를 변형하면 특수분장에도 적용이 되며, Mii를 삭제하면 특수분장도 삭제된다.[11] 현금 또는 카드 선택 결제는 타운 한정이다.[12] 엔딩 마지막에 '다음에는 Wii에서 만나요'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