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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9 12:23:41

타이베리움 림

1. 개요2. 환경
2.1. 타이베리움2.2. 돌연변이 식물2.3. 돌연변이 동물
2.3.1. 비세로이드 타입2.3.2. 타이베리움 야수 타입
3. 팩션
3.1. GDI
3.1.1. 방어구3.1.2. 무기3.1.3. 방어탑
3.2. 노드
3.2.1. 타이베리움 대책3.2.2. 방어구3.2.3. 무기3.2.4. 방어탑3.2.5. 기타
3.3. 스크린3.4. 포가튼
4. 고유 시나리오5. 고유 스토리텔러6. 단점

1. 개요

TiberiumRim 스팀 창작마당 링크
파일:TiberiumRim1.png
파일:TiberiumRim2.png

C&C 세계관을 차용한 림월드의 대형 모드.

환경 컨텐츠[1]가 담긴 코어 모드와, 진영 컨텐츠[2]가 담긴 팩션 모드로 나뉘어져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가 일찍이 타이베리움 워 한국어 패치 제작자였기 때문에[3] 이 모드 또한 완벽하게 한국어를 지원한다.

C&C의 배경음악까지 도입하면 완벽 그 자체겠지만, Kane's Jukebox를 존중해서 넣을 생각은 없다고 한다.

현재 모드는 1.3버전까지 있으며 1.4버전 업데이트는 요원한 상태이다.

2. 환경

2.1. 타이베리움

타이베리움은 식물과 비슷하지만 수명 개념이 없고 끝없이 범위를 넓혀나가는 환경 재앙이다. 그러나 관련 연구를 마치면 채취하여 자원으로 정제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플레이에 양날의 검처럼 작용할 것이다.

타이베리움은 구조물이나 지형, 아이템을 막론하고 근처에 닿는 모든 것을 침식시킨다. 다만 암벽의 경우 타이베리움에 감염되면 부서지지 않고 결정질 암반으로 변할 확률이 존재한다. 암반은 채굴할 수 있다.

채취한 타이베리움은 어떤 식으로든 파괴되면 결정체 상태로 돌아간다. 이 특성을 응용하면 필요한 타이베리움을 원하는 곳에 옮겨 심어 농장처럼 운영할 수도 있다.

생명체가 타이베리움 근처에 가면 순식간에 중독되어 쓰러지며, 그러다 죽으면 비세로이드나 타이베리움 야수로 부활하게 된다. 다만 의식 불명 상태가 되면 잠시 병세가 진행되지 않는 타이밍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때 신속히 후송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다. 타이베리움 중독은 보통 약품으로는 치료가 매우 느리지만 전용 해독제나 항체를 사용하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타이베리움이 맵의 절반 이상 퍼져나가면 처음에 어떤 환경으로 시작했든 레드존 바이옴으로 교체된다. 레드존에서는 일반적인 동물과 식물이 나타나지 않으며, 타이베리움과 돌연변이 동물들만이 생성된다.

2.2. 돌연변이 식물

타이베리움 지대에서만 자라는 식물들. 총 4종이 존재하는데 딱히 따로 서술할만큼 특별한 요소는 없다. 모두 식용 불가이며 약품 생산에만 이용된다. 처음에는 어마어마한 군집을 이루며 번성하지만, 이온폭풍에 불타든가 수명이 끝나든가 해서 결국에는 타이베리움에 밀려 완전히 사라진다.

2.3. 돌연변이 동물

2.3.1. 비세로이드 타입

2.3.2. 타이베리움 야수 타입

3. 팩션

3.1. GDI

세계방위조약기구(GDI)의 기원은 지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티베르 강 유역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한 뒤, GDI는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목적은 노드 교단 및 스크린 제국으로부터 은하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플레이 가능한 첫번째 진영. 긴 사거리와 강력한 화력을 지닌 장비를 보유한 화력덕후 진영이다.
초기에는 플레이어 정착지와 우호관계에 있으나 플레이어가 노드 테크트리를 타게 되면 적대관계로 전환된다. 장비품은 그다지 카리스마는 없는 편이다.

후반에는 음파 발생기를 이용하여 화끈하게 타이베리움을 막을 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음파 범위 내에 있는 모든 타이베리움과 관련된 오브젝트가(단 오염된 암석은 제외) 한순간에 증발해버린다.

고유 터렛은 음파발생기와 기관총이 있으나 기관총은 누구나 다 예상하는 그 기관총이고 음파발생기는 조금 미묘한 성능을 낸다. 하지만 GDI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저거넛 포대를 지을 수 있다! 그 저거넛 맞다. 워커부분을 떼서 땅에 박고 박격포처럼 쏘는 데 한번에 포탄을 세개를 쏜다! 이거 세 대만 있어도 웬만한 습격은 와장창이다. 거기에 파이어스톰이란 방어선은 이온 폭풍으로 지나가는 모든 것을 갈아버리기도 한다. 거기에 제작자가 유투브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봄에 이온케논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 한다!

적으로 등장할 때에는 가끔씩 매머드 탱크를 몰고 오는데, 충공깽스러운 위력을 자랑한다. 줄줄이 죽어나가는 정착민들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완벽한 킬존을 준비해서 대비해야 한다.

3.1.1. 방어구

군인 세트 1티어 복장. 준수한 방탄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베리움 방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반에 매우 유용하다.
장교 세트 2티어 복장. 방어력은 낮지만 포로 영입 확률에 큰 보너스가 붙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벌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복장이다.
존 세트 3티어 강화복. 바닐라와 타이베리움 림의 모든 방어구 중 가장 튼튼하다. 적으로부터는 노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입혀야 한다.

3.1.2. 무기

표준 소총 그야말로 평범한 소총이다. 노드 표준 소총과 DPS는 같지만 발사방식이 조금 다르다.
섬광탄 발사기 3x3칸 내에 짧은 시간의 스턴을 지속적으로 가하는 무기. 매머드 탱크나 아바타 등 스펙상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적을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하다.
레일건 장총의 상위 호환 무기. 발당 데미지 50이라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분쇄기 샷건의 상위 호환 무기. 약간의 범위를 지닌 다단히트 공격을 가한다.
휴대식 박격포 말 그대로 이동식 박격포. 위력에 비해 조준 시간이 짧지만 쏘고 이동하기까지는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다.
공성충격포 휴대식 박격포의 변종. 음파 탄환을 발사하여 매우 넓은 범위의 구조물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그러나 생명체에게는 권총탄 한발 수준의 아주 미미한 피해만 가한다.

3.1.3. 방어탑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연구를 완료해야 건설할 수 있다. 포탑 특성상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킬존 방식의 방어를 추천한다.
감시탑 바닐라 급조 포탑의 상위 호환 건물. 기관포를 평범하게 난사한다.
수호탑 발당 데미지가 65나 되는 레일건을 발사한다. 연사는 느리지만 사거리가 꽤 길다. 약한 다수의 적보다는 하나의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빛을 발한다.
음파탑 약간의 범위를 지닌 다단히트 공격을 가하는 미칠듯한 사기 포탑. 다만 한 번 공격할 때마다 주변의 모든 것을 작살내놓기 때문에 오폭이 잦고 뒷수습이 굉장히 힘든 것이 단점이다. 오직 GDI 강화벽만이 음파 공격에 면역이므로 킬존을 설치할 때는 반드시 함께 설치할 것.
저거넛 포탑 바닐라 박격포의 상위 호환 건물. 고폭탄보다 훨씬 강력한 전용 포탄을 3연사한다.

3.2. 노드

노드 교단, 혹은 형제단은 타이베리움을 신성시하는 과격 종교 단체입니다. 영생불멸의 선지자이자 지도자인 케인은 타이베리움이 인간 진화의 열쇠라고 확신하며, 승천이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전 우주로 교세를 확장했습니다. 교단원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단자에게 총구를 향하는 데에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플레이 가능한 두번째 진영. 화력은 특별히 강하지 않으나 화염 무기와 가스 무기를 통한 강력한 군중 제어력으로 승부한다. 초기에는 플레이어 정착지와 적대관계이지만 플레이어가 노드 테크트리를 타면 우호관계로 전환된다.

3.2.1. 타이베리움 대책

타이베리움 항체를 제조할 수 있는데, GDI의 타이블록과는 달리 매번 먹을 필요가 없고 수술탭에서 딱 한 번만 주입하면 죽을 때까지 타이베리움 독성에 면역이 되는 아주 우수한 약물이다.

대신 맵상의 타이베리움을 통제하는 데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노드 진영의 타이베리움 성장억제기는 도관 방식으로, 반드시 연결된 사원벽/사원문이 있어야만 주변 타이베리움의 성장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기지를 설계하기 까다롭다. 거기에 엄청난 전력 소모가 덤으로 따라붙는다. 또한 한 번 오염된 땅은 다시는 정화할 수 없게 된다는 것도 문제다. 따라서 노드 유저는 무엇보다 농지 사수를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그마저도 오염된다면 수경재배기밖에는 답이 없다.

3.2.2. 방어구

민병 세트 1티어 복장. 준수한 방탄 성능을 제공한다.
장교 세트 2티어 복장. 방어력은 낮지만 포로 영입 확률에 큰 보너스가 붙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벌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복장이다.
블랙핸드 세트 3티어 강화복. 방어력이 매우 높고, 이동속도에 페널티가 붙지만 심하지는 않다. 적으로부터는 노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입혀야 한다.

3.2.3. 무기

표준 소총 그야말로 평범한 소총이다. GDI 표준 소총과 DPS는 같지만 발사방식이 조금 다르다.
산탄 쌍권총 산탄을 사용하는 근거리 쌍권총이다. 성능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연출이 시원스럽고 사용하기 편하다.
레이저 돌격소총 표준 소총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연사가 빠른 소총. 킬존에서 대기할 인원에게 쥐어줄 용도로 적당하다.
화염 방사기 화염 방사기. 온 천지를 불길로 가득 채운다. 밀집한 다수 적을 무력화하기 위해 사용하며 사냥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류탄 평범한 공성용 수류탄. 플레이어가 사용할 일은 많지 않다.
로켓 발사기 노드의 유일한 원거리 공성병기. 적이 들고 있으면 징글맞지만 플레이어가 사용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노획 불가능.
레이저 소총 하이테크 표준 무장. 모든 면에서 표준 소총의 상위 호환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돈값을 한다. 노획 불가능.
화학 방사기 화염 방사기의 상위 호환 무기. 화염 방사기보다 훨씬 공격력이 우수하며, 유독성 타이베리움 가스를 뿜어내어 적을 중독시키는 보조 기능이 있다. 노획 불가능.
자살폭탄 웬만한 습격 쯤은 한 방으로 막을 수 있는 준 슈퍼무기. 자살폭탄이라곤 해도 폭발 딜레이가 꽤 길기 때문에 던지고 벽 뒤로 숨거나 전속력으로 도망치면 살 수 있다. 노드를 적으로 돌리면 이걸 떼로 들고 온다. 노획 불가능.

3.2.4. 방어탑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연구를 완료해야 건설할 수 있다. 포탑 특성상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킬존 방식의 방어를 추천한다.
슈레더 포탑 명중률이 낮은 3발의 탄환을 동시에 발사하는 포탑이다.
화염 포탑 DPS가 낮지만 적에게 불을 붙여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부서질 때 대폭발을 일으켜 주변 적들에게 최후의 타격을 입힌다.
빛의 오벨리스크 한 발 한 발이 치명타인 레이저 빔을 발사한다. 처음에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비해 전투력이 부족하단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사기성 포탑이다. 벽으로 둘러쳐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단 하나의 이점이 다른 모든 단점을 씹어먹기 때문.
노드 사원 사거리 무한의 수동 장전식 방어탑으로, 폭발범위 내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핵미사일을 발사한다. 유폭하면 거꾸로 우리 기지를 작살내기 때문에 노드 사원과 핵탄두는 기지의 가장 안전한 곳에 배치해야 한다.

3.2.5. 기타

종교 단체라는 특성을 살려 장식용 성상을 제작할 수 있다. 성상의 외관은 노드를 상징하는 세 가지 형상 중에서 랜덤하게 결정되며, 그중에는 위대한 선지자 케인의 얼굴도 있다. 믿숩네까??? 믿쑵네다!!!!!

3.3. 스크린

행성을 통째로 타이베리움 덩어리로 만들어 자원으로서 수확하는 외계 세력입니다. 지구를 향한 최초의 침공이 좌절된 이래로 GDI와 노드에게 많은 세력권을 빼앗겼지만, 여전히 그들은 은하에서 가장 강대한 세력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농사꾼 세력. 전 우주에 타이베리움 씨앗을 흩뿌린 흑막들이다.
따로 기지는 없으며 일반 습격, 외계 함선 낙하 이벤트, 스크린 침공 이벤트를 통해서만 등장한다.
부저 스크린의 기본 병종. 매우 허약하지만, 근접한 목표를 무조건 죽여버리는 무시무시한 유닛이다.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면 죽음 뿐이다.
분쇄기 약한 스플래쉬 공격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하는 준 근접 유닛. 데미지는 약하지만 온갖 신체부위에 출혈을 유발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죽을 때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쇼크트루퍼 스크린 상위 병종. 안정적인 원거리 딜러이다.
스크린 침공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장착 가능한 것들 중 가장 뛰어난 무기인 스크린 광창을 얻을 수 있다. 개인화기임에도 오벨리스크급의 우월한 대형 레이저를 발사하는 무기다. 그러나 내구도가 1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자마자 줍지 않으면 그대로 타이베리움에 침식되어 사라져 버리며, 줍는 데 성공했더라도 사용자가 폭발 등에 휘말리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오래 간수하기 어렵다.

3.4. 포가튼

버려진 돌연변이 갱들의 집단입니다. 생산적인 일은 거의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활을 약탈에 의존합니다. 그들의 무자비한 손길이 거쳐간 곳에는 죽음과 타이베리움만이 남습니다.
다행하게도 이번엔 잊혀지지 않았다
돌연변이 넝마주이 포가튼의 가장 흔한 잡병. 능력치와 무장수준이 낮다.
돌연변이 약탈자 상위 병종. 전장을 타이베리움으로 오염시키는 파편총을 들고 있다.
돌연변이 중화기병 상위 병종. 확률적으로 타이베리움 연쇄폭발을 일으키는 폭발 파편총을 들고 있다.
돌연변이 강탈범 상위 병종. 이름대로 GDI 레일건이나 노드 화학방사기를 들고 있다.
아이언백 버려진 울버린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고철 로봇. 근접하면 쿵쾅거리며 광역 공격을 가한다. 건물 공격시 추가 데미지 판정이 있다. 급조포탑 따위는 한 방에 부숴버린다.
싸움만 났다 하면 땅바닥을 타이베리움 범벅으로 만들어버리는 초 민폐덩어리 집단이다. 습격시 가끔 타이베리움 야수들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괴수를 몰고 오면 충격과 공포.

병력 전원이 능력치와 연동된 돌연변이 패시브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음성 돌연변이 보유자는 걸러야 할 대상이지만, 양성 돌연변이 보유자는 생포하면 유용한 인재가 된다.

타이베리움 연구 작업대에서 포가튼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방어구들은 커다란 강철 파편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기 쉽고 성능도 괜찮은 편이다. 반면 무기류는 강하긴 해도 땅을 타이베리움으로 오염시키기 때문에 굳이 써먹을 메리트는 없는 물건이다.

현재는 우호를 쌓을 수 없는 해적 팩션이지만, 추후에는 노드나 GDI처럼 동맹 가능하도록 재설계할 예정이라고 제작자가 언급한 적이 있다.

4. 고유 시나리오

5. 고유 스토리텔러

6.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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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베리안 선 세계관 기반[2] 타이베리움 워 세계관 기반[3] 이 지옥 같은 행성이란 초월번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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