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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0 15:36:37

탐정 진구지 사부로 연쇄하는 저주

1. 소개2. 줄거리3. 등장인물

1. 소개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의 19번째 모바일판. 발매 연도는 2008년. 보름 간격으로 1, 2장과 3, 4장으로 나뉘어 발매되었다.

시나리오 라이터는 노지마 카즈시게.[1]

이후 그래픽이나 연출 등의 수정을 거쳐 닌텐도 DS(붉은 나비)와 닌텐도 스위치(프리즘 오브 아이즈)로 리메이크판이 발매되었다.

닌텐도 DS판의 경우, 본작을 클리어하면 인물 소개의 내용이 클리어까지의 내용으로 변경된다는 특징이 있다.

모바일 시리즈 중 유일하게 비 레귤러 캐릭터의 시점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작품이다.

2. 줄거리

'나는 저주받고 있다.'
그렇게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사다 켄타로.

켄타로의 연인, 니시다 유미코는 켄타로의 자살 원인을 조사해달라고 진구지에게 의뢰한다.
유미코에게 이야기를 듣자, 켄타로 자신은 '저주'에 짚이는 게 있는 것 같았다.
의뢰를 받아들인 진구지는 조사를 진행하는 사이에 지금은 댐 바닥에 잠든 미쿠라마을에서의 일이 크게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켄타로가 저주받게 된 이유란..?
과거에 미쿠라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2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반복되는 복수극에 진구지는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가?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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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구지 초기작인 탐정 진구지 사부로 위험한 두 사람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간이 흐르는 대로에서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다가 이후 진구지 시리즈에서는 손을 뗐는데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진구지를 담당한 것.[2] 진구지는 요즘 화제가 되는 타카시마다라는 요코의 말에 타카다 부사장이 죽은게 이미 퍼졌나 싶었다.[3] 덧붙여 두 시체로부터 찔린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4] 오사카의 어느 다중채무자 주부가 돈을 조건으로 명의대여를 해줬다고 이야기한다.[5] 아파트가 다이스케 이외에는 아무도 안살고 있는 아파트라고 이야기한다.[6] 20년전 화재가 있었고 다이스케와 켄타로의 형제가 화재에 관여하고 있었다. 키미코는 그걸 알고 있었고, 분명 진구지가 본 야구공이 증거일거라 말하고 키미코는 무슨 이유로 화재는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해 그때는 문제삼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돈이 쪼들려 옛날 화재사건을 이야길 꺼내 다이스케로부터 금품을 슈킹하려 했지만, 반대로 다이스케에게 살해당했다. 저주나 복수가 아닌 단순한 금전목적 공갈.[7] 여기에 자신이 연인에게 차인 기분마저 든다고 이야기한다.[8] 지금 생각하면 스토커라고 이야기한다.[9] 잡지가 나온 건 2주전이라고 한다. 켄타로가 죽기 전날이었다고 이야기한다.[10] 편의점에서 잡지를 사서 돌아온 뒤, 자신은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고, 켄타로는 소파에 앉아서 그 잡지를 펼쳐 보고 있었다고 한다. 잠시 뒤 일어나서 뭔가를 찾기 시작하더니, 물어보니 부록을 찾고있다고 했는데, 바로 찾은거 같아보여서 잡지 페이지에 붙여놨다고 한다. 뭐지 싶어서 밥먹고 보니 점성술사가 있는 가게였다고.[11] 17년전에 완성된 미쿠라댐이 만든 댐호수라고 말한다.[12] 야마나시현 코후 시. 미쿠라 마을이 있던 지역[13] 검은 에마에 관한 것인데, 검은 에마에 쓴 글씨는 다이스케가 쓴 것이라고 한다. 다이스케가 가끔 저런 글을 써서 켄타로에게 보내고서 돈을 받았다고 한다.[14] 물론 기사거리로 쓰라고 다이스케가 보내준 듯 한데 기사화된 적은 없었다. 물론 동생도 기사화가 안됐다고 이야기하진 않았다고. 그러니까, 형은 돈도 안되는 썰을 동생한테 제보해주는데 동생이 형에게 원고료랍시고 챙겨줬단 소리.[15] 잡지기자라는 특성 때문인지 성격이 매사 활동적이다. 유일하게 비 레귤러 중에서 본인 시점 플레이로 진행하는 캐릭터다.[16] '미쿠라마을의 신사에는 검은 에마가 봉납되어있다. 거기에는 저주의 단어가 적혀있어 원망하는 상대를 확실히 죽일 수 있다.'라는 악필로 쓰인 글귀이다.[17] 絵馬。그림이 그려저 있는 작은 나무판. 거기다 글귀를 적을 수 있다.[18] 회사에 찾아온 보험아줌마의 권유로 거절을 못해서 든 보험이었다고 한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19] 한때는 탐정이 되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며, 서랍을 클립으로 열쇠구멍을 쑤셔서 여는데, 이걸 편집장 권한이라고 생색내는것은 덤.[20] 썰로서도 식상하고 이게 켄타로의 업무용 소재라면 편집장 본인은 뺀찌먹였을거라 말한다. 소재가 레어하면 각색해서 잡지에 싣는데, 이건..하면서 말을 흐린다.[21] 무려 20살 연하.[22] 취재를 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저주라면서, 좋은 기사가 될거라고 말한다.[23] 날 협박하는거냐는 무라세의 말에 진구지는 너같은 쓰레기 이야기라도 국민은 알 권리를 행사하고싶어할수도 있겠다 싶어서...못해도 당신의 젊은 약혼자는 흥미를 갖지 않을까?라고 돌려준다.[24] 편집부에서 이야기하기는 곤란하다고 한다.[25] 미쿠라라는 이름 자체도 그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고 이야기한다.[26] 그 점성술사는 TV채널에서 고정 코너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27] 사이비라던지, 사람 약점잡고 물고 넘어지는거던지 하는 식으로.[28] 미쿠라에게 검은 에마를 써서 누구를 협박하느냐고 물어봤다고 한다.[29] 지금은 어디서 살았는지도 죽었는지도 모른다고.[30] 누가 검은 에마에 써서 신사 나무에 걸면 고민이 해결되는데, 사실은 에마를 본 신관이 몰래 해결해주는 거라고 하며, 주로 인간관계의 고민을 들어주는 예로부터의 지혜라고 이야기한다. 조그만 마을이라, 당사자 서로가 직접 이야기하고 틀어지면 나중에 피곤하니까, 마을 사람을 중재하는 도구가 검은 에마라는 것.[31] 어쩔 수 없어. 저주에 걸려있어 죽을때까지 풀리지 않아. 라고 못박았다고 한다.[32] 유미코는 현재 미쿠라 마을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에 가있으며 당시 신사의 신관과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이야기한다.[33] 미쿠라는 스기야마라고 대답한다. 스기야마 쵸이치(杉山長一)[34] 동시에 레이카 역시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거기다 아사다 다이스케마저도 다른놈이 변장했단 사실을 깨닫는다.[35] 아버지보다 먼저 가버렸다고 푸념을 늘어놓는다.[36] 참고로 켄타로의 어머니도 같은 10년 전에 병으로 갔다고 이야기한다.[37] 전처의 아들이라고 한다. 즉, 켄타로는 후처의 아들인데, 후처와 재혼하면서 데려온 아들.[38] 진구지를 불러낸 이유는 다이스케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었지만, 켄타로마저 골로 간 마당에 그나마 남아있는 다이스케까지 잃을 수는 없다며, 이 돈을 다이스케에게 전해달라고 진구지에게 부탁한 것.[39] 신사에 아이들을 놀게 두고 차로 마을을 돌아보고 있었는데, 신사가 있는 쪽으로 연기가 보여 놀라서 돌아가니 아이들이 민가에 일어난 불을 보고 있었고, 불이 무서운 기세로 타올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화재현장을 본 아이들은 얼굴이 새파래져 있었고, 상당히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불이 꺼지질 않았지만, 아이들을 무사히 차에 태워 도쿄로 돌아왔다고 한다.[40] 이복형도 아니고 그냥 각자 부모끼리 재혼해서 형제가 된 케이스[41] 골동품에 깃든 유령...미쿠라의 댐호수에 사는 거대생물...저주의 뻐꾸기시계..라고 써져 있었다.[42] 연식 야구공이다. 그 고무로 만든 구멍같은거 박혀져 있는 야구공.[43] 자세히 보면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냥 일반 에마에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44] 문장도 읽어보면, '다이스케가 죽을 수 있도록.'이라고 적혀있다.[45] 그러면서 유미코 자신은 켄타로한테 형이 있단 얘기는 못들었다고 해서 내심 서운해하지만, 범죄전과가 있단 사실을 알게 되고서는 왜 얘길 안해줬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고 한다.[46] 이때 유미코의 시점으로 진행된다.[47] 미쿠라가 얘기한대로 어머니였던 이케다 키미코(池田紀美子)의 담뱃불이 원인이었다.[48] 정말로 그렇게 믿는건지 엄마를 두둔하는건지는 모르겠다고 한다.[49] 미쿠라 마을사람들에게 지원된 퇴거보상금으로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50] 정작 유미코는 형제였는줄은 몰랐다고 생각한다.[51] 자기가 가르친 애들 중에서도 실력이 좋았다고 한다.[52] 6년간 즐거운 일이 많이 있었지만 매우 슬픈 일이 있어서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매우 슬퍼서 그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내용.[53] 진구지는 '바보같긴 해도 지가 시이나 미츠구라고 뻐팅기는데 맞춰줄까.' 식으로 생각한다.[54] 여름방학에 늘 자신은 신사에서 놀았다고 하며, 거기에 도쿄에서 밉상인 형제가 왔고 신사에 있던 검은 에마를 보고 기분나쁘다고 이야기했단다. 자신은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걔네들은 바로 흥미를 잃은 것 같아서 캐치볼을 하기 시작했고, 신사는 캐치볼이 금지였기에, 바로 신관 키기타니에게 형제를 쫓아보냈다고 한다. 30분 정도 지나서 이케다 키미코 자신이 불에 타고 있는게 신경쓰여서, 자신이 눈치챘을 때는 불은 이미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불타고 있었고, 아사다 형제는 처음부터 보고 있었고 그걸 기억해낸 건 몇년이 지나서였다고 한다. 그때는 단지 자신은 그들 뒤에서 화재를 보고 있었고, 매일같이 놀던 요타가 안보여서 혹시 저 불타는 집 안에 있을 지 모른다 싶었다고 한다. 그때 요타의 어머니, 키미코가 구조되었으나 요타는...아사다형제 걔네들은 화재가 진압될 쯤에 사라지고 없었다며, 자신도 그런 놈들 일은 공을 찾기 전까지는 쭉 잊고있었고, 공은 화재가 일어나고 며칠 뒤에 그을린 채로 챚아냈다고 한다. 요타가 볼을 갖고싶다고 해서 자신은 쓰던 볼을 줬고, 마을을 나오기 직전에 신사의 뒷산에서 볼을 발견했다고 한다. 요타는 엄마한테 맨날 혼나고 다녀서 뒷산 바위틈에 여러가지 물건을 숨겨뒀었고, 화재현장에 있던 볼은 누구건가 싶어 생각해보니 그건 그때 그 형제들의 볼이었단 걸 떠올렸다고 한다. 볼이 그을린 채로 있었던 건 집 안에 들어갔단 이야기 아니냐며 그런데도 형제들은 불꺼지기 전에 암말도 없이 도쿄로 ㅌㅌ해버렸다고 한다. 왜 도망갔을까? 그건 화재의 원인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그 형제들이 요타를 죽인것이라 말한다. 자신은 형제에게 복수를 기도했다고 한다.[55] 마을에서 나오고 싶은데 결심이 안서고, 어느날 집 유리를 깨고 야구공이 날아들어와 상 위를 어지럽히고 있었고, 뭔일인가 싶었는데 바로 본적도 없는 애들이 볼을 돌려달라고 그러는데, 침착하고 예의 바르게 유리값은 변상하겠다면서 이야기하는데, 그 모습에서 열이 받았다고 한다. 키미코는 입에 문 담배로 상대했다는데, 형제는 그 연기를 연기가 나는듯이 손으로 털었다고 한다. 그러자 열이 받아서 애들 중 하나 머리끄댕이를 잡고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갔고, 개판이 된 테이블을 정리시키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다른 한놈이 몸싸움을 걸어서 키미코는 그 상태로 벽에 머릴 부딪혀 정신을 잃었고, 담배는 어딘가 날아가버려서 불이 나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 요타가 죽은 것을 알고 자신은 이제 해방되었다며, 그 아이들이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이야길 들은 자신은 이 여자도 죽여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56] 켄타로는 당시 키미코에게 머리끄댕이를 붙잡혀 끌려가고 실랑이를 벌이던 와중 다이스케의 공격으로 키미코가 정신을 잃어버리고 그때 키미코가 죽은 줄로 착각했다고 하며,담배는 어디론가 튀어 불이 났는데, 도망갔다고 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 과거 기사를 찾아보다가 아이가 죽은걸 알고,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잡지에 실린 미쿠라의 기사를 보고 자신을 찾아와 미쿠라 자신이 미쿠라마을 출신인걸 확인하고 그 일때문에 난 저주에 걸린거 같다며 어떻게 하느냔 질문에 빡친 미쿠라는, 넌 저주걸렸어. 죽는 수밖에 없다고 악담을 퍼붓고 이에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게 된 것. 다이스케는 쉬웠다고 한다. 역시 마츠카와가 호수에 빠뜨린 것. 그래도 구조되었는지는 모르는듯 하다.[57] 다이스케를 빠뜨린 후, 전화를 걸었고 시호는 요헤이에게 차인 것에 멘탈이 나갔었으며, 요헤이가 원망스럽다고 했단다. 키미코가 요헤이를 만나러 온 이야기를 시호로부터 듣고 키미코는 시호에게 폰번호를 알려줬던 상태라 자신은 그걸 알아내어 자신은 도쿄로 돌아와 키미코와 접촉했으며 요헤이와 만나고 싶으면 자신이 다릴 놔주겠다고 현혹하여 요헤이의 애인을 알고있다고 이야기한다. 키미코는 그에게서 500만을 빌릴 생각이었지만 자신은 1500으로 하라고 했고, 그 사이에 500은 자신이 수수료로 받으려고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을 못믿었지만 미쿠라마을 썰좀 풀어주니 금방 풀렸다며 그때 화재 이야기도 들었다고 한다. 자신이 가장 놀란건 요헤이 이야기였다며 요헤이가 요타의 아버지란 사실을 키미코로부터 직접 듣게 된 것이라고 한다.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요헤이를 불러내기 위해 과거 썰을 꺼내면서 이걸 잡지에다 팔겠다며 협박했고, 요타의 이름을 꺼내 당신 자식이라며 이야기했다고 한다. 먼저 다이스케의 아파트로 불러내 키미코를 제낀 다음, 나중에 와서 키미코의 시체를 본 요헤이를 뒤에서 찌르고 그 다음 불을 질러버린 것.[58] シイナミツグ라고 카타카나로 표시한다. 본래는 椎名貢。[59] 진구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마츠카와가 점술사로 성장해 미쿠라라는 이름을 안 쓰게 되었나 싶었지만, 미쿠라가 본명을 밝힐 때 마츠카와 쇼이치를 암시하는 이름으로 얘기했던 것이 떠올라, 뭔가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60] 제목은 타카시마다 건설 부사장 권력으로의 집착과 여자의 그림자!!라는 제목이고, 내용은 '타카야마 (구성토야마(外山))요헤이씨는 대졸과 동시에 타카다 건설에 입사, 타카다 씨는 젊을 적 노는 날라리로 유명했다. 타카다씨의 캐리어는 미쿠라 댐의 제1기공사로부터 시작됐다. 25년전, 타카다씨는 24세였다. 놀고 싶을법한 나이에 아무것도 없는 산자락에 부임한 타카다씨는 야산길을 아랑곳하지않고 현장 근처 미쿠라마을로 다녔다.' "아무래도, 친한 여자가 생긴 모양이에요." '대학의 서클에서 알게 된 부인, 즉 타카다건설 사장의 딸과 교제하면서...'라는 내용[61] 사실, 진구지가 다이스케의 집에서 휴대폰을 집어 들었을때 시호라는 이름을 봤었다. 그 순간 다이스케를 사칭한 마츠카와가 등장한 것.[62] 키미코가 요타의 어머니라는걸 바로 알았다고 하며 요타를 학대한 사람이란 것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바로 요헤이가 요타의 친아버지란 사실도 눈치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