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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탐정 侦探 • Detective • 探偵 | ||
가명[1] | 오르페우스 Orpheus 奥尔菲斯 オルフェウス | |
나이 | 34 | |
성별 | 남성 | |
유형 | 논플레이어블 캐릭터 | |
소유 아이템 | 랜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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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인격 1.0 버전의 주인공.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며, 기본 홀과 자택. 공감각 모드에서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소설가 '오르페우스'가 나이를 먹은 버전이기도 하다. 글을 읽으면 글의 내용을 실제 사건처럼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2]2. 소개
직업은 전직 소설가 였던 탐정으로 10년 전에 겪었던 큰 사건[3]으로 기억을 잃어버렸으며 지금도 단기 기억 상실증을 겪고 있다. 자신의 가명이 적힌 의뢰장을 받고 이상함을 느낀 오르페우스는 장원으로 향했고, 본관에서 탐정은 레오의 상처에 흥미로워 하다가 문득 자신의 왼손에 난 상처를 발견한다. 그가 상처를 보고 놀란 이유는 감시자들이 사용하는 가시에 의한 상처(인 게임에서 의자에 묶어두는 밧줄)임을 알고 자신이 장원에서 일어나는 게임에 감시자였든 생존자였든 일단은 이 게임에 참여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이 사실에 화가 난 탐정은 거울을 깨고 또 다른 자신을 부정하기 위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한다.덤으로 현재 게임 내 캐릭터들과 어떠한 접점이 있었지는 불명이다, 더군다나 일기에 묘사되어 있는 생존자와 감시자들은 행방불명으로 추정되니 더욱더 미스터리한 상황. 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그대로 방치된 올레투스 장원 내부에는 오르페우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의심스러운 셈이란다.
참고로 오르페우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장원홀 부분에서 유저가 흔히 '지감', '아오지'라 불리는 지하감옥과 거의 비슷한 장소가 배타테스트 버전에 있었지만 계단을 내려가 지감으로 들어가면 곧 공개한다고 멘트가 나오며 들어갈 수 없었다. 쇼파 앞 쪽에 있는 빨간색 카펫이 있는 자리에 있었다.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나올 거라 믿는 사람도 많다. 드디어 게임 출시 3년이 지나 메인스토리 업데이트로 빨간 카펫 아래 지하실이 추가되었다. 스토리 진행 시 들어갈 수 있다.[4]
3. 스토리
3.1. 과거 모습
<colbgcolor=#262b35><colcolor=#ffffff> 소년 시절 | <colbgcolor=#262b35><colcolor=#ffffff> 현재 |
3.2. 심연의 부름 시작 멘트
<colbgcolor=#262b35><colcolor=#ffffff>심연의 부름1 | <colbgcolor=#ffffff,#2d2f34><colcolor=#000,#fff>환각이 점점 심해지더니 '병 속의 배'까지 보인다... 이것은 마치 내가 기억을 잃기 전 썼던 소설 <심연의 부름>에 등장하는 그것 같다. |
심연의 부름2 | 나는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이것을 보니 '병 속의 고립된 도시'가 생각난다... 소설 <심연의 부름II>를 계속해서 집필할 무렵, 내 심정은 이토록 조급하고 망설임으로 가득했다. 바로 지금과 같다. |
심연의 부름3 | 도저히 잡히지 않는 일곱 뮤즈의 영감... 나로 하여금 <심연의 부름III>이 떠오르게 한다. 그것은 기이한 예술관의 괴담이었으며, 한편으론 지겹도록 장황하면서도 펜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
심연의 부름4 | 시간이라는 트랙 위에서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진다. 삶의 궤적 속에서 사람들은 집착과 포기를 두고 흔들린다. <심연의 부름IV> 작품 속에서 옛 길을 거듭하여 밟는 자들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심연의 부름5 | 나는 영원한 밤의 도시에 관한 꿈을 <심연의 부름V>, 이 작품에 기록하였다. "어디에나 있는 네온사인의 빛은 알아볼 수 없는 리듬으로 들끓고, 감지하며, 뛰놀고, 반짝이고, 뻗어나가 이 도시의 모든 세포를 가득 채운다. |
심연의 부름6 | 인류는 미지에 대한 끝없는 환상과 우주에 대한 낭만적인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연의 부름VI>는 나의 우주에 대한 상상을 묘사하고 있지만, 그것은 공포, 미지, 기만입니다... 창작자에게 있어 반복되는 줄거리라도 잘 짜여져 있기만 한다면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사실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심연의 부름7 | 자세한 내용은 앨리스 델로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
3.3. 기타 문서
<colbgcolor=#ffffff,#2d2f34><colcolor=#000,#fff> 진료 기록서[5] | <colbgcolor=#ffffff,#2d2f34><colcolor=#000,#fff> 번호 SO715 | |
이름 오르페우스 | 성별 남성 | |
나이 30 | 혈액병 / | |
가족관계 부: 불명 모: 불명 | ||
행동기록: 1. 불안정한 인간 관계 2. 충동성(낭비, 약물 남용, 위험운전) 3. 감정의 불안정성(강렬한 불쾌감, 즐거워함, 초조함, 불안) 4. 지나치게 강렬하고 부적절한 분노(통제 불능) 5. 반복적인 자해 행위 6. 확연히 드러나는 자기 정체성 혼란(불안정한 자아 인정, 자아 감각) 7. 공허감, 무료함 8. 중요한 개인 정보를 기억하지 못한다 | ||
진단 결과: 뚜렷한 변연성 인격과 아직 뚜렷하지 않은 해리 증세의 혼합 | ||
치료제안: |
추가로 과거 중국 공식 사이트에 특징이 기재되어 있었다.
공식 대사도 있다. 2018년 04월 09일 대사, 2021년 10월 재회의 순간 전화이벤트 대사
4. 스킨
- 악당의 매력[한정] [희대의] [획득경로:메아리 누적 10000개 충전 시 획득가능]
- 코난 [희대의] [획득경로:상점]
- 남도일 [희대의] [획득경로:상점]
- 기본 스킨 [드문] [획득경로:기본증정]
5. 기타
- 현직이 사립 탐정이라고 하니까, 마치 이 분과 약간 닮았다.
6. 관련 문서
[1] 본명이 따로 있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2] 사이코메트리와 비슷하다.[3] 화재[4] 그리고 나오는 그 대사 "진작 이렇게 할 걸 그랬군."[5] 극초창기인 2017년부터 존재했던 문서이므로 현재와 설정이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