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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09 05:14:12

테레콘

1. 개요

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텔레로봇, 슈퍼텔레로봇이라고 불린다.

모티브는 라디오로 슈퍼테레콘은 안테나+스피커+텔레비전, 화면에서 홈쇼핑에 나오는 물건을 이용한다. 대표적은 물건은 빵 자르는 칼.

탑승자는 반딧불 장로 루맨,성우는 시오자와 카네토/김승준.[1]
원래는 물건을 아끼는 선량한 반딧불이 장로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겨서[2] 물건만 낭비하면 많이 사놓고 마구 버려서 물이 오염되었다.[3] 그바람에 반딧불은 깨끗한 물을 안 마시면 살수도 없고 어떤 반딧불들은 착한마음도 빼앗겨서 석화가 된다.

자기기지는 부잣집에서 물건을 많이 버려서 쓰레기산이 되고 쓰레기가 많이 쌓여서 언제 떨어질지 몰라서 와타루 일행이 떨어진다.[4] 그리고 계속 쇼핑 중독라서 물건만 시키고 있다가 도미노가 오자 놀란다.

와타루일행이 택배를 이용해서 물건속에 숨는다.[5], 하지만 물건을 시킨 적은 없다고 말하지만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생각나지 않지만 하필이면 도미노는 텔레비전의 콘센트가 안 꽂은 것을 깨닫고 들킨다.[6]

반딧불이 자신보고 정신을 차리는것을 거절하지만 그가 만든 오르골의 음악[7]을 듣지만 도미노가 박살내자 마신을 부르고 류진마루에게 홈쇼핑식으로 공격하면서 초강력 세제 스프레이로 류진마루를 꼼짝못하게 하고 칼로 공격하지만 하필이면 쇼핑중독인지 새물건을 찾겠다는것으로 호수에 들어가자 슈퍼테레콘으로 진화한다.[8] 호수에 의해서 접착제가 사라지고 마사일로 날리다가 복고양이 의해서 속아서 사자 류진마루에게 뒤지고 환경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부잣집도 사라지고 루맨도 되돌아온다.

2층계를 정화하는 방법은 전설의 꽃 7송이의 길이 열린다고 설명한다.


[1] 도미노의 성우와 동일하지만 여기서는 1인 2역을 할 때 당시에는 스폰지밥 수준과 일반적인 목소리로 했다.[2] 착한사람일 당시에는 턱수염이 있으나 흑화가 되어서 턱수염이 사라진다.[3] 도미노도 그를 한심하게 여기는지 자기 몸을 버리다니 할 정도다.[4] 심지어는 신기술 침대의해서 날라간다(...).[5] 히미코는 텔레비전, 시바라쿠는 일본 장군상, 와타루는 소파, 세이쥬하니와, 반딧불은 크리스마스 트리, 스즈메는 택배원으로 위장.[6] 국내판에서는 시바라쿠가 일본 쇼군으로 위장해서 뒤를 돌아보는것이 놀랄까봐 편집되었고, 히미코가 텔레비전에서 손이 나와서 과자를 먹는것을 왜 편집이 된건지 의문.[7] 그가 최초로 만든 재활용 물건[8] 파일럿에서 탈 때도 옷도 갈아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