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피모 로페즈 Teofimo Lopez | |
<colbgcolor=#000000><colcolor=#aa9872,#8c7a55> 본명 | 테오피모 안드레스 로페즈 리베라 Teófimo Andrés López Rivera |
출생 | 1997년 7월 30일 ([age(1997-07-30)]세)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온두라스|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21전 20승(13KO) 1패 |
체급 | 라이트, 슈퍼라이트 |
신장/리치 | 173cm / 174cm |
스탠스 | 오소독스 |
링네임 | The Takeover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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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디에고 마그달레노, 에디스 탈리, 나카타니 마사요시, 리처드 코머리, 바실 로마첸코, 산도 마틴, 조시 테일러
- 주요 패: 게오르기 캄보소스
3. 커리어
6세부터 복싱을 시작했고 아마추어 시절 2015 골든 글러브에서 우승했고 2016 리우 올림픽에선 온두라스 대표로 참가했다.올림픽이 끝나고 2016년 하빈기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19년 나카타니 마사요시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IBF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게오르기 캄보소스를 상대로 판정패하며 무패의 기록이 깨졌다.
2020년 바실 로마첸코를 상대로 접전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21년 슈퍼라이트급으로 월장했고 2023년 조시 테일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O, The Ring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4년 2월 8일 저메인 오티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어 타이틀을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판정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2024년 6월 29일 마이애미의 James L Knight Center에서 캐나다의 복싱인 스티브 클라겟[1]을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섰다. 결과는 심판전원 만장일치 판정승 저메인 오티즈전의 판정논란을 잠재우는 아주 멋진승리를 거두었다. 이경기 후 탑랭크[2]의 수장 밥 애럼은 테오피모 로페즈가 연내에 당시 WBO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브라이언 노먼 주니어[3]에게 도전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런 로페즈의 도발에 노먼은 탑랭크의 동문인 로페즈가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주겠다고 하면서 당시 같은 체급의 정규 챔피언 크로포드와의 대결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4년 8월 4일 정규 챔피언 테렌스 크로포드가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인 이스리엘 마드리모프와의 타이틀에서 이겨 노먼이 WBO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되었다. 노먼은 테오피모가 샤라웃할 당시 크로포드와의 대전이 최우선이라 밝히면서 크로포드와 싸워 챔피언이 되면 같은 체급 다른 기구의 챔피언들과의 통합타이틀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테오피모와 싸우겠다고 밝혔는데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저본타 데이비스, 라이언 가르시아와 함께 미국 복싱 최고 유망주로 평가 받는다.온두라스계 부부에게서 태어났고 할아버지는 스페인계이다. 온두라스 국가대표로 참가한 전적이 있으며 스페인어도 구사할 줄 안다.
2021년 자신의 SNS에서 아시아 혐오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2019년 4월 23일 테오피모 로페즈는 니카라과 출신의 승무원인 신시아 로페즈와 결혼했다. 그들은 2018년 5월 로페즈가 비토르 존스 프레이타스를 상대로 9번째 프로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뉴욕시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델타 항공편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속전속결로 결혼했다. 결혼 직후, 그들은 그리스에서 신혼 여행을 보냈다.
그러나 2023년 6월 로페즈와 신시아는 그들의 아들을 낳고 이혼했다. 이혼직후 로페즈는 은퇴를 선언하고 승자 인터뷰에서 헛소리를
하는 등의 멘탈이 상당히 나가있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걱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