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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4 02:59:02

테일즈샵/관련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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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커뮤니티
1.1. 테일즈샵 공식 카페
1.1.1. 특징1.1.2. 비판 및 사건 사고
2. 비공식 커뮤니티
2.1. 테일즈샵 마이너 갤러리
2.1.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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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커뮤니티

1.1. 테일즈샵 공식 카페

테일즈샵 공식 카페
파일:tales2.jpg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테일즈샵(taleshop[1])
설립일 2012년 3월 4일
랭킹 가지4단계[A]
회원 수 21,574명[A]
주소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2015 네이버 대표카페
2012년 테일즈샵이 설립되면서 생긴 공식카페.

1.1.1. 특징

2014년 초까지는 활발한 카페는 아니었으나 2014년 여름, 방구석에 인어아가씨가 대히트를 치면서 활발한 카페가 되었다.

서브컬처 카페도 어느 정도 겸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게임[4], 라이트 노벨 같은 서브컬쳐 이야기도 가끔 나오는 편이다. 이것의 이유가 되는 것이 테일즈샵비주얼 노벨을 만들기 때문에 이야기 게임의 특성상 다음 작이 나올 때까지 계속 테일즈샵 이야기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테일즈샵의 신작 발매 텀이 늦는 편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카페의 글들은 주로 꾸준글, 단편 팬픽, 시리즈 팬픽, 팬아트 등이 주요 글들이다.

2015년도에 카페 회원들의 활동이 활발하여 회원 1만 명을 돌파하기 전에 2015년 대표카페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이후 2020년 8월 11일 회원수 2만명을 돌파하였지만 활동량이 식어 이전처럼 활발한 카페가 되지는 못하였다.

공식 카페 내에서의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주요 분야는 팬아트와 팬픽. 테일즈샵의 공식 이벤트가 아니라도 가끔씩 카페원들이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상품을 걸며 개최한다.

등급 제도가 없다. 한때 컨셉 논란이나 친목 논란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처사.

1.1.2. 비판 및 사건 사고

항목 참고.

2. 비공식 커뮤니티

2.1. 테일즈샵 마이너 갤러리

종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16-01-19
주소 바로가기

테일즈샵을 주제로 한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2.1.1. 특징

러브 딜리버리 마이너 갤러리와 더불어 국산 비주얼 노벨 갤러리 중에선 가장 큰 규모를 지녔다. 이름답게 테일즈샵 관련 내용이 자주 올라오지만 신작 텀이 긴 테일즈샵의 특성상 공백기에는 다른 작품에 대한 얘기도 활발히 나온다.

특히 썸썸 편의점 이후 스토브를 중심으로 국산 비노벨이 활발하게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부턴 이런 경향이 더 강해져 다른 게임 이야기, 리뷰 등이 무리없이 나오고 있다. 아예 인디 게임 제작자들이 자체적으로 홍보를 하러 오기도 하는 등 사실상 국산 비노벨 종합 갤러리가 되었다.[5]

공식 카페가 다수의 규칙들로 엄숙한 분위기를 지닌 것과 반대로 이곳은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다. 때문에 카페에선 상상도 못할 비속어나 야짤 등이 자주 올라온다.

한때 지나가던개를 많이 깠었다. 개설 초기엔 지나가던개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과 자가복제 스토리에 염증을 느꼈으나[6] 카페의 규칙 때문에 잠자코 있던 유저들이 몰려들었기 때문.

이런 여론은 던전로드의 실패를 기점으로 더 치달았으나, 썸썸 편의점으로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지나가던개도 그녀의 세계에서 크게 발전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어 많이 식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여론이 좋았던 Zad랜덤채팅의 그녀가 혹평을 받으며 분위기가 침체되었을 때 사니양 연구실을 호평받게 해 그녀의 세계의 성공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것과, 이젠 노련한 베테랑이 되었다는 걸 증명해서 현재는 '믿고 보는 지개' 쪽으로 여론이 기울었다.

[1] 어째선지 talesshop이 아닌 taleshop이다.[A] 2023년 4월 19일 기준[A] [4] 타 비주얼 노벨 뿐만 아니라 비주얼 노벨과 가까운 연애 시뮬레이션장르 등이 주로 보인다.[5] 예외로 따로 갤러리가 존재하는 러브 딜리버리러브 인 로그인은 잘 나오지 않는다.[6] 하필 개설한지 얼마 안 되어서 나온 지개 신작인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전작의 스토리와 많이 유사하다 보니 더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