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c0cb><colcolor=#ff007f> 토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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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최윤미 (Choi Yoon Mi) |
| 출생 | 1981년 7월 12일 ([age(1981-07-12)]세) |
| 충청도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0cm, 50.6kg, O형 |
| 가족 | 배우자 최천규, 딸 최나린, 아들 최다린 |
| 학력 | 비공개 |
| 직업 | 유튜버 |
| MBTI | ENFJ |
| 휴대폰 기종 | iPhone 14 Pro (골드) |
| 갤럭시 노트20 Ultra (미스틱 브론즈) | |
|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화이트) | |
| 별명 | 토깽[1], 토깽어뭉[2], 깜빡 토깽[3]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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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이다.2. 특징
- 동안이다. 현재 40대지만 30대로 보인다.
- 토끼상이다.
- 이지혜와 닮았다.
- 긴 생머리를 유지 하고 있다. 결혼 하고 나서 한 번도 헤어 스타일을 바꾼 적이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토니가 단발로 자르는 걸 매우 반대 하기 때문이다.[5] 하지만, 염색은 종종 한 적이 있다. 원래는 흑발에서 약간 붉은빛 검은색으로 염색 했다가 2023년에 탈색을 잠깐 했지만, 토니와 머리 색이 비슷 해서 결국 3일 만에 머리 색을 다시 원상 복구 했다.
- 토깽이네 계 채널 대부분의 콘텐츠 기획과 촬영, 컷 편집 등 채널 운영의 전반을 담당 한다.
- 2021년 6월 중순, 눈과 기도가 붓고 숨을 쉬기 힘든, 심한 알레르기가 올라온 적이 있었고, 2021년 7월에는 임파선염으로 치료를 받았고, 2022년 3월 경, 간단한 시술을 받았고, 2022년 9월,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 뼈가 주저 앉아 버려 이가 다 빠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 기니피그 알레르기가 있다.
- 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초딩입맛이라고 한다
- 영상에 나온 성격과 실제 성격은 매우 다르다고 한다. 영상에서는 텐션이 높지만, 실제로는 엄마처럼 얌전 하고, 조용한 편이라고 한다.
- 매일 루틴으로 자기 계발을 한다.
- 여행 가는 걸 좋아한다.
- 춤을 잘 춘다.[7]
- 몸매 관리를 하다 보니 비율이 좋다.[8]
3. 여담
- 토깽이네 상상 놀이터 시절에는 토깽어뭉으로 불리기도 했다.[10]
- 상황극 할 때 본인 엄마 역할 보단 나린이 역할을 한 적이 많다.[11]
- 분홍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채널 색상이 모두 분홍색이다.
- 2023년 11월 29일, 개인 채널을 만들었다.[12]
- 셀프컷 전 토니에게 귀신놀이로 놀래키기도 했다.
[1] 토깽이네 채널에서 많이 쓰인다.[2] 토깽이네 상상 놀이터 시절 때 많이 쓰였다. 그러나, 채널 개편 이후 잘 사용하지 않는다.[3] 깜빡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붙여진 별명이다.[4] 개인 계정[5] 물론 딸 나린이도 마찬가지이다.[6] 딸 나린이와 아들 다린이를 합친 말[7] 가끔 댄스 커버 쇼츠 영상이 올라 온다.[8] 키에 비해 몸무게가 덜 나가는 편이다.[9] 토깽이는 토끼의 사투리이다.[10] ‘어뭉’ 의 뜻은 엄마의 사투리이다.[11] 엄마 역할은 나린이가 대신 하기도 했다.[12] 채널 이름은 프리티윤 pretty yo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