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dge Taurus Judge 토러스 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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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 3인치 모델.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리볼버 | ||
| 원산지 |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이력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06년~현재 | ||
| 개발 및 생산 | TAURUS | ||
| 생산년도 | 2006년~현재 | ||
| 단가 | 509.99~1310.99달러[1] | ||
| 기종 | |||
| 파생형 | 4410 4510 Raging Judge Circuit Judge | ||
| 세부사항 | |||
| 탄약 | .410 보어[2] .454 카술 .45 콜트 .45 스코필드 | ||
| 급탄 | 5/6/7발들이 실린더 | ||
| 작동방식 | 더블액션 | ||
| 총열길이 | 76mm | ||
| 전장 | 190mm | ||
| 전고 | 137mm | ||
| 전폭 | 38.9mm | ||
| 중량 | 0.82k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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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hickok45의 리뷰 영상 |
브라질의 총기회사 TAURUS의 리볼버. 특이하게도 산탄인 .410 보어를 발사할 수 있다.
2. 상세
저지(judge), 번역하면 판사라는 명칭은 부사장인 밥 모리슨이 지었는데, 플로리다 마이애미 우범지대에서 근무하는 판사들이 재판장에서 개인 호신용으로 해당 리볼버를 구매하고 있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2006년 처음 출시할 때에는 모델명이 4410이었으나, .45 콜트와 .410 보어 탄환과 호환된다는 점을 반영하여 모델명을 4510으로 변경하였다. 현재 4410 모델은 단종되고 시판되고 있는 모델은 4510이나, 두 모델 사이에 차이점은 없다.산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미국의 화기법에 따르면 산탄총이 아닌 일반적인 권총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법에 따르면 단총신 산탄총으로 분류되어,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소지가 금지된다.
.45 롱 콜트와 .410 샷셸을 사용할 수 있다. .45 롱 콜트는 약한 것은 .45 ACP 정도의 위력에서, 강한 +P는 .44 매그넘 급의 위력을 내는 탄약이다. 호신용과 사냥용으로 쓸 정도의 위력이 된다. 그리고 .410 샷셸은 펠렛 갯수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슬러그, 벅샷, 버드샷 등의 여러 탄을 쓸 수 있으므로 새 사냥이나 뱀 쏘기 등의 다용도로 쓸 수 있다. 다만, 본격적으로 쓰는 산탄총에 비해 총열이 매우 짧은 편이라 슬러그는 조금 튀고, 벅샷은 말 그대로 산으로도 가는 처참한 명중률을 보여준다. 호신용이라면 못써먹을건 아니지만, 벅샷으로 파인애플을 박살낼려면 2야드 안에 들어가야하는 점에 말 다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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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ging Judge, 스테인리스강, 6발들이, 6.5인치 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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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ging Judge XXVIII 프로토타입 |
2010년, .410을 사용하는 저지와 매그넘 라인인 레이징 라인을 합한 모델인 레이징 저지(Raging Judge)를 출시하였다..454 카술, .45 롱 콜트, .410 샷쉘을 사용할 수 있다. 저지의 유팉리티성을 .454 카술탄을 이용한 맹수 사냥 및 호신용의 영역까지 끌어올린 모델. 이어서 2011년에는 28 게이지 샷셸이 들어가는 레이징 저지 XXVIII를 공개하였다. 그러나 ATF에서 해당 총기가 단총신 산탄총이므로 불법이라고 규정하였다는 루머가 돌았고, 그 영향 때문인지 실제로 해당 모델이 생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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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uit Judge, 스테인리스강, 5발들이, 18.5인치 총열. |
| hickok45의 리뷰 영상 |
TAURUS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총기회사 Rossi와 합작하여 해당 리볼버를 카빈형으로 제작하기도 하였는데, 토러스/로시 서킷 저지(Taurus/Rossi Circuit Judg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원본 리볼버와 마찬가지로 .410 보어와 .45 콜트 탄을 사용할 수 있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1. 영화 및 드라마
-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호르헤의 무기고에 보관되어 있다.
3.2. 게임
.410 보어 샷을 사용하는 특징 덕에 보통 일반적인 매그넘 리볼버가 아닌 .410을 사용하는 소형 산탄 권총으로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 Defend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더 헌터: 야생의 부름 - 만지아피코 410/45 콜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Bailiff 410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에 추가되었다. 사용 대원은 알리바이를 빼고 모두 남성이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 .410 Jury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컨트랙트 2 - 레이징 저지가 MAD SHERIFF 9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워페이스 - 워박스 전용 공용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프로토타입인 레이징 저지 XXVIII가 Execution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페이데이 2 - 더 저지라는 이름의 보조무기 샷건으로 등장한다. 작고 가벼운 리볼버 형태라 은폐도도 높은데 대미지가 상당히 강력해 많은 빌드에서 채용되는 팔방미인형 총기로 스텔스에서 소음기를 달고 대상을 날려버려 바디백을 아끼거나 고폭탄을 삽탄해 실드를 저지하고 불도저의 바이저를 날려버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 Contract Wars - 레이징 저지 XXVIII가 등장한다.
- Days Gone - 메이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Phantom Forces - 저지와 레이징 저지 둘 다 등장한다.
- Bad Business -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 AVA - 레이징 저지 XXVIII가 Raging Judge 28 으로 라이센스를 받고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