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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12:05:49

hickok45

본명 Greg Kinman
생년월일 1950년 7월
신장 203cm (80 in)[1]

1. 개요

1. 개요

채널 링크
남부사투리가 너무 과하지않고 적당히 찰진 호박/수박살해자 할배 진정한 투머치토커 어르신
2019년 1월 시점에서 구독자 수가 381만 명이 넘는 유명 유튜브 총기 리뷰어. 2016년 7월 19일 기준, 업로드된 동영상이 1,307개. 영상 하나하나마다 총기를 리뷰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유용한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총기 종류도 딱히 안 가리고, 꼭 총기만 하는게 아닌 나이프류 등의 동영상들도 업로드한다.[2] 군용 총기가 아닌 민수용 총기를 주로 리뷰하는지 완자동으로 사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매번 단발로 쏘는데 완자동은 제2차 세계대전 총기들 (MP40이나 스텐 기관단총, StG44)로 수박들 조져버릴 때나 드럼통 걸레짝 만들 때나 쏘는 정도. 또 리뷰하는 총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퍼커션 캡을 사용하는 콜트 리볼버부터 서부시대 레버액션 총기나 산탄총, 2차대전 총기, 현대에 나오는 레일 시스템이 덕지덕지 달린 돌격소총까지 매우 다양하게 리뷰한다. 총탄 구경도 매우 다양해서 .22탄부터 시작해 .50구경 권총탄까지 쏜다. .50 BMG 탄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모습이 보이긴 했으나 직접 사격한 적은 없다. [3] 하지만 특이하게도 총기 리뷰를 하면서 기관총M1918 브라우닝M60 기관총밖에 리뷰를 하지 않았다. 아마 법 때문인 듯싶다.

주된 동영상 패턴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온갖 총기를 가지고 빵!하고 쏠 때마다 표적에 뙁!하고 맞으면 자동으로 히힠힠히! 하면서 웃는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묘하게 중독된다 트리거 해피? 3탄창 정도를 내리 쏜 다음[4] 총알을 천천히 한 발 한 발 장전하면서 그 총의 역사와 자신이 맨 처음으로 그 총을 봤던 연도, 자신의 느낌 같은 것을 간결히 말하고 다시 내리 쏴대는 것이 주요 패턴이다. 간단하게 총기를 분해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가끔 라디오 쇼를 하거나 자기 아들이랑 같이 총을 쏘기도 한다.[5]

심심하면 호박을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살내는걸로 보아 호박을 싫어하는 걸로 보인다. 아 수박은 덤
간혹 종합선물세트를 보여준다.채널 링크


(글록 27로 230야드(210미터) 거리에 있는 몸통 크기 표적을 맞추는 동영상.)

찍은 영상 중 유명한 것은 AK47 VS M16 영상이나 글록을 종류별 세대별로 정리한 영상, 스미스 앤 웨슨 리볼버를 프레임 크기로 나열하는 영상 등이 있다. 230야드(200미터) 권총 사격 시리즈도 아주 유명하다. 특히 장거리에서 불리한 서브컴팩트 권총으로 230야드 거리에서 맞혀 대는 모습은 보는 입장에서 아주 신기하게 느껴진다.

중요한 점은 이 사람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60대쯤은 족히 돼보이는 할아버지라는 것. 말만 들으면 제2차 세계대전 참전자 같지만 그건 아니고, 자신의 아버지가[6] 노르망디에 가져갔던 M1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아 60대쯤은 되는 듯.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었을 때 고등학생이었다고 한 것도 Hickok45가 60대라는 걸 뒷받침한다. Hickok45의 45가 45년생을 의미하는걸로 추측되었으나 미국에서 가장 애용하는 45구경의 45라고 예전 동영상에 설명하였다. hickok45의 채널아트도 45구경을 쓰는 M1911의 슬라이드이고. 1950년생이라고 하니 진짜 나이는 (2019년 기준으로) 69세다.

상이군인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해 나가고 있는걸 보면 군인 출신인 것 같지만 아니다. Hickok45 옹이 1950년생이고 미국이 1973년도에 징집을 그만둔 것으로 보아 아슬아슬하게 징집을 피한 듯하다. 총기를 리뷰하며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주로 70-80년대에 총을 쓰는 일에 종사했고 권총 사격 경기에도 자주 출전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경찰 혹은... 유튜브 유저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직업일지도. 가끔 스텐을 쓸 때 훈련 당시에 썼었다는데 농담인 것 같기도 하고 진실은 저 너머에. 전에 자기가 은퇴한 선생님이고 한때 reserve deputy[7]였고, 카우보이 액션 슈팅같은 것에도 자주 참여했었다고 언급한 적은 있다.

테네시에 거주하는 데다가 총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고[8]가끔 지인들한테서 총기를 빌려서 리뷰를 하기도 한다. 리뷰 동영상을 올릴 때 설명에 총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을 적어 놓는다. 해마다 D-day 특집 같은 걸 찍는 걸 보면 수꼴네오콘레드넥같이 보일 수 있으나, 전혀 아니다. D-day 특집 같은 것도 잘 들어보면 "나라는 중요하다 어쩌구 저쩌구... 그나저나 노르망디 때 쓰였던 M1 개런드이나 M1911은..." 이런 식으로 결국은 기승전으로 흘러간다. 무슨 이념을 지킬 것을 주장하면서 총기를 설명하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수정헌법 2조를 지지하고 총기 규제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반대하는 편.

더욱이 다양한 사람들과도 영상을 자주 찍으며 전혀 거부감이 없어보이는 데다가, 총을 장난감 다루듯이[9] 다루지만 유튜브 덧글 등을 사용해 총기에 관심많은 중2병 유튜브 유저들에게 총기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책임감이 필요한 것인지 조목조목 알려주는 그를 보면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말밖에는 안 떠오른다. 거기다 총기 안전이 몸에 확실하게 배어 있는데, 리볼버를 장전할 때 공이가 있는 부분은 비워 놓거나, 분해, 조립, 장전 전, 장전 후, 사격 전, 사격 후 모든 경우에 안전 검사(노리쇠 2, 3회 후퇴 전진, 격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이용자들의 댓글을 참고하면 손주 같은 유튜버들한테 총 설명해주는 친절한 할아버지 정도로 보고 있는 듯하다.

12월 13일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 영상을 하나 업로드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나무를 산탄총[10]으로 쏴서 베어 버린다. 영상 초반에서 엿볼 수 있는 그의 총기 사랑(...)도 압권. Best Tool For Cutting a Christmas Tree!

2016년 1월 7일, 한국시간 1시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는 일이 있었는데, 채널이 삭제된 후 시간이 지나도 hickok45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아무런 상황 설명이 없어서 수많은 추측이 난무했다. 이후에 올라온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유튜브에 올렸던 총기 관련 영상들이 구글 플러스에도 자동으로 연동되어서 올라갔는데, 총기 관련 영상에 민감한 구글 플러스가 계정을 날려버렸고, 본인은 해당 영상이 구글 플러스에 올라갔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유튜브 측과 이야기가 잘 되었다고 하며, 1월 7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계정이 복구된 상태이다.

2017년 8월 21일에 있었던 미국 개기일식 당시에는 아들과 함께 이러고 있다.

hickok45andson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말그대로 hickok45와 그의 아들이 나오는 또다른 유튜브 채널이다. hickok45의 아들이 아버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총기를 리뷰하기도 하며, 배틀필드1의 플레이 동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또 다른 총덕 FPSRussia와 같이 찍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유튜브 링크

한국의 유튜브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1] 파일:external/i65.tinypic.com/2w68idd.jpg 그와 그 아들의 미칠 듯 한 키.[2] 꼭 리뷰가 아니라도 가끔 여흥 같은 용도로 찍은 영상들도 보여준다. 50개의 '나쁜' 수박M4를 완자동으로 네 개 탄창을 써서 갈아버린다. 마지막에 한 탄창 더 남았다고 즐거워하는 영감을 보아라[3] 2017년 5월 21일에 처음으로 50구경 총기 사격 영상을 업로드했다.#쏘자마자 먹던 과자들이 흩뿌려지는걸 보라 감자칩에게 F를 눌러 애도를 표하시오 댓글 중에는 어디가면 그런 Assault "leaf blower"(엔진으로 바람을 불어서 낙엽 따위를 치우는 청소용구. 진공청소기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반대로 바람이 나오는데, 미국서 낙엽 긁어모을 때나 눈 치울 때 많이 쓴다.)를 구할 수 있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4] 소총/자동권총류. 리볼버나 샷건류는 한 탄창[5] 참고로 대부분의 영상은 이 아들이 촬영하는 것이다. 아들의 이름은 John[6]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군인이셨다고 하며, 어머니의 계급(Staff Sergeant)이 아버지(Corporal)보다 더 높다.[7] 예비군과 비슷한 개념의 예비'경'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경찰 훈련을 받으면 될 수 있고, 비상시에 경찰서에서 호출하면 출동한다.[8] 총을 쏘기 위해 필요한 땅 면적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답해주면서 자신은 40에이커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략 5만 평 정도) # 대형 학교 운동장의 20배가 넘는 크기지만,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다. 게다가 테네시주는 총기 규제가 제일 느슨한 동네라서 그런지 다양한 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9] 영상 중 하나는 AK-74를 호박에 쏴대서 잭 오 랜턴을 만드는 영상도 있다.[10] 무려 '불펍식 더블 배럴 펌프 액션 샷건'이다!